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타일의 재발견 By 신진수| 욕실에만 시공하는 타일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벽에 표정을 불어넣을 포인트 타일을 소개한다. Graphic 1 여러 개를 이어 붙이면 입체감 있는 공간을 표현할 수 있는 육각형 양각 타일은 팀세라믹에서 판매. 311×356mm, 1㎡당 5만5천원. 2 옅은 브라운 계열의 배색으로 By 신진수|
PERFECT KITCHEN SHOP_챕터원 PERFECT KITCHEN SHOP_챕터원 PERFECT KITCHEN SHOP_챕터원 By 메종| 신혼 주방을 위한 가구부터 그릇, 냄비, 패브릭까지 안목 높은 신혼부부의 취향을 저격할, 숍 25곳을 소개한다.챕터원의 매장 내부. 챕터원한국의 실력 있는 디자이너를 적극 발굴하며 북유럽 일색인 국내 리빙 디자인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킨 챕터원. 한 가지 스타일을 제시하기보다 클래식, 모던, 전통이 By 메종|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TERRACOTTA ORANGE By 김수지| 볼수록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테라코타 오렌지 아이템을 모았다.덴마크의 컬러리스트 겸 화가인 탈 아르 Tal R와 컬래버레이션해 출시한 세븐 체어는 프리츠한센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가격 미정. 초와 촛대를 하나로 합친 디자인의 초는 온트워프듀오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9천원. 나무와 맑고 투명한 하늘을 By 김수지|
IN THE MIDDLE IN THE MIDDLE IN THE MIDDLE By 최고은| 차분하고 부드러운 녹색을 띤 회색인 데저트 세이지. 남성적이면서 여성적인 동시에 화려하지는 않지만 세련된 색상이다.원하는 모양대로 접어서 사용할 수 있는 종이 화병 커버는 인도에서 수제로 만든 것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3만6천원. 말랑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만든 펜던트 램프 언폴드는 무토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 By 최고은|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주방에 거는 그림 한 점 By 메종| 경쾌한 그래픽 패턴부터 독특한 일러스트까지, 주방의 분위기를 환기할 7가지 티타월.마치 강 위의 다리를 연상케 하는 패턴의 티타월은 펌리빙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2만4백원. 자연스러운 구김에 은은한 색상의 티타월은 챕터원에서 판매. 1만원. 두께가 도톰하고 면적이 넓어 테이블보로 활용 가능한 티타월은 자라홈 코엑스몰에서 By 메종|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반듯하게 놓기 By 김수지| 책상이나 식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트레이를 모았다.1 네팔의 대장장이가 만든 동 소재의 트레이는 그루에서 판매. 2만5천원. 2,12 콘크리트 벽을 찍은 사진을 가죽에 프린팅한 트레이는 데카르트에서 판매. 작은 것 2만5천원, 큰 것 7만5천원. 3 거울 위에 황동으로 테두리를 두른 By 김수지|
찜기의 신세계 By 메종| 도자에 손잡이 하나 달았을 뿐인데 몰라보게 영리해진 탁가온의 찜기를 소개한다. 몸체만 보면 깔끔한 도자 식기 같지만 길쭉한 손잡이를 달아 찜기가 됐다. 끓는 물에 담가 달걀찜, 이유식 등의 간단한 찜이나 중탕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도자 찜기는 밥, 커리, 죽 등의 음식을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