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ewe’s Home Scents Loewe’s Home Scents Loewe’s Home Scents By 김민지| 로에베 퍼퓸의 향기가 한층 풍성해졌다. 기존 센티드 캔들에 더해 왁스 센티드 캔들 홀더를 새롭게 선보인 것. 총 11가지 향으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은 밀랍으로 만든 촛대 모양의 양초로 100% 식물성 왁스와 코튼 심지로 구성됐으며, 약 10시간 동안 연소가 가능하다. 허니서클, 아이비, By 김민지|
이젠 집에서 만나요 이젠 집에서 만나요 이젠 집에서 만나요 By 원하영|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이 새로운 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시즌에 선보인 보르달로 핀헤이로 시리즈가 양배추와 버섯, 야생화 등의 생생함을 담아냈다면, 이번 컬렉션은 북유럽 대자연의 색감에 주목했다. 그린과 다크브라운의 캔들 홀더는 드넓은 숲을, 선명한 푸른색 쿠션과 블랭킷은 깊은 바다를 떠올리게 만든다. By 원하영|
빛나는 연말 캔들홀더 9 빛나는 연말 캔들홀더 9 빛나는 연말 캔들홀더 9 By 원하영| 화려한 연말 테이블을 완성해줄 캔들홀더. 연말 테이블을 우아한 왈츠 무대로 만든 펌리빙의 발스 톨&로우. 높이가 다른 두 가지 곡선 디자인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각각 4만5천원. 카드 병정의 장난스러움이 떠오르는 H&M 홈 촛대. 볼드한 유리 블록이 은은한 빛을 반사하며 레트로한 분위기를 By 원하영|
향기로운 순간 향기로운 순간 향기로운 순간 By 원지은|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포르나세티가 새로운 홈 프래그런스 라인을 출시했다. By 원지은|
구리의 힘 구리의 힘 구리의 힘 By 원지은| 사용하기 까다롭다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지만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장단점이 확실한 구리가 지닌 성질에 매료되어 단점을 넘어서는 아름다움을 빚어내는 김윤진 금속 공예가를 만났다. By 원지은|
THE SHINE THE SHINE THE SHINE By insuog2023.com| 태양 에너지처럼 빛을 발산하는 집. 애시드 컬러와 버블검 핑크색, 레몬색의 팝한 조합이 돋보이는 이 집은 과감한 색의 대비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모노크롬이다. By insuog2023.com|
On The Table On The Table On The Table By 윤다해| 테이블 위를 좀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한 센터피스 아이템을 소개한다. 세련되고 심플한 디자인의 Primula Oval Vase 프리뮬러 오벌 바즈는 납작한 타원형 화병으로 섬세한 주름 모양이 특징이다. 홀메가드 제품으로 이노메싸. 12만원. 파우더리한 색감의 고급스러운 바디와 3개의 캔들 홀더가 By 윤다해|
Act of RENAISSANCE Act of RENAISSANCE Act of RENAISSANCE By 서윤강| 르네상스 시대의 화려한 저택 팔라초 Palazzo에 있는 ‘카비네 드 큐리오지테 Cabinet de Curiosites’를 떠올리게 하는 스타일링과 그리스 로마 시대를 연극적으로 풀어낸 황홀하고 매력적인 스타일을 감상해보자. AN ANGEL IS PASSING BY 1,2,4 벽지 ‘앨커미 Alchemy 8, 10, 18’은 라보 레오나르 By 서윤강|
러블리 신혼 러블리 신혼 러블리 신혼 By 서윤강| 달달한 신혼 생활을 더욱 사랑스럽게 꾸며줄 아이템을 소개한다. 봄을 연상시키는 화사한 파스텔 핑크 컬러가 마음을 사로잡는 이딸라의 신제품 ‘떼에마 파우더’는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머그, 볼, 플레이트, 딥플레이트 등 6종으로 선보인다. 이딸라의 ‘떼에마’는 1952년 가이 프랑크 Kaj Franck의 By 서윤강|
반짝반짝 빛나는 해턴 반짝반짝 빛나는 해턴 반짝반짝 빛나는 해턴 By 윤지이| 브랜드를 만든 지 2년 만에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국내 디자인 브랜드가 된 해턴 Hattern. 20대의 젊은 세 사람이 의기투합해 만든 해턴은 세계에서도 빛나고 있는 디자인 그룹이다. 멜로우 컬렉션 촛대 시리즈. 해턴을 결성하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황경선 해턴은 자유롭게 By 윤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