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 된 아틀리에 갤러리가 된 아틀리에 갤러리가 된 아틀리에 By 메종| 전설적인 루이 비통 트렁크 역사의 산증인 아니에르 아틀리에가 갤러리로 변신해 사람들 앞에 섰다. 루이 비통 트렁크 제조의 근간이자 중심인 아니에르 아틀리에. 지난 7월 4일 아니에르 아틀리에가 갤러리 아니에르라는 이름으로 대중에게 문을 열었다. 1859년 설립된 이곳은 여행의 역사를 쓴 전설적인 트렁크들의 산실이자 By 메종|
런던 제일의 플로리스트들이 온다 런던 제일의 플로리스트들이 온다 런던 제일의 플로리스트들이 온다 By 메종| 런던 최고의 플로리스트들을 서울에서 만나볼 기회, ‘탑 4 플라워 아티스트 프롬 런던’을 소개한다. 영국 왕실 전담 플로럴 아티스트인 셰인 코놀리,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폴라 프리케, 모노톤 디자인이 특징인 로비 허니, 꽃을 스타일링의 도구로 활용하는 에르콜레 모로니. 런던을 넘어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By 메종|
더위 사냥 더위 사냥 더위 사냥 By 김주혜|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에디터의 눈길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무엇일까? 에디터 4인의 7월 쇼핑 리스트. 첫 인사가 중요해 사람을 만날 일이 많아 명함을 자주 꺼내다 보니 몇 년 쓰지도 않았는데 명함 지갑이 낡아버렸다. 계속 쓸 수도 있지만 처음 만나 인사를 할 때마다 꾀죄죄한 By 김주혜|
Agenda (7) Agenda (7) Agenda (7) By 메종| 자전거를 부탁해, 도예가의 한식기, 오 무슈 디올, 따듯한 레이스 스타일 자전거를 부탁해 아끼는 자전거를 소중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라미나랙을 주목할 것. 라미나랙은 자전거를 위한 실내용 보관 거치대다. 최근 자전거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데 아파트가 많은 국내에서는 자전거를 보관할 곳이 마땅치 않은 게 By 메종|
Agenda (5) Agenda (5) Agenda (5) By 메종| 뚜렷한 미니멀리즘, 디자인 책과 떠나는 휴가, 밤하늘을 담은 시계 뚜렷한 미니멀리즘 오직 미니멀리즘만을 추구하는 뚜렷한 주관을 가진 멀티숍 모어댄레스 More Than Less가 오픈했다. 미니멀한 가구와 공간을 제안하는 그들의 소신은 백색과 회색 계열로 이루어진 깔끔한 인테리어에서도 느껴진다. 미도리, 헤이 등 다양한 해외 By 메종|
Agenda (2) Agenda (2) Agenda (2) By 메종|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세일의 유혹, 눈부신 연날리기, 너는 나의 태양 1 캐서린 홀름의 빈티지 식기. 2 모서리에 초를 꽃을 수 있는 원목 트레이. 3 금색으로 포인트를 준 ‘까델루’의 식기. 갤러리형 멀티숍 우노핸즈 수공예 제작 가구 브랜드인 우노핸즈의 가구를 직접 보고 구입할 By 메종|
바캉스를 닮은 신발 바캉스를 닮은 신발 바캉스를 닮은 신발 By 메종| 바캉스를 닮은 신발내추럴한 가죽 소재의 에스파드류 웨지힐 샌들은 랄프 로렌. 가격 미정. 이국적인 프린트와 손바느질 장식의 에스파드류 웨지힐 샌들은 탐스슈즈. 9만9천원. 하이힐이 선사하는 늘씬한 비례를 포기하지 않고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삭거리는 밀짚을 엮어 만든 에스파드류 웨지힐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