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냄새 가득한 침실 꾸미기 가을 냄새 가득한 침실 꾸미기 가을 냄새 가득한 침실 꾸미기 By 신진수| 헤드보드 없는 침대를 어색해하는 이들을 위해, 이를 대신할 데커레이션을 제안한다. 헤드보드보다 더 재미있고 다채로운 침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전구와 드라이플라워로 들인 가을가을에 특히 추천하고 싶은 줄전구 데커레이션. 벽 몇 군데에 못이나 피스를 고정하고 줄전구를 원하는 스타일로 늘어뜨린다. 잘 말린 드라이플라워를 By 신진수|
공간별 데커레이션 아이템_침실 편 공간별 데커레이션 아이템_침실 편 공간별 데커레이션 아이템_침실 편 By 신진수| 홈 드레싱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공간별 데커레이션 아이템을 소개한다. 러그와 패브릭, 공간에서 포인트 역할을 할 가구와 소품까지 새로운 분위기의 공간을 위한 데커레이션 아이템이 가득하다. BED ROOM 햇살을 따뜻하게 반겨줄 침실. 자연 모티프의 커튼과 벽지를 시공하면 내추럴한 분위기를 한껏 살릴 수 By 신진수|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 By 신진수| 인테리어에 대한 애정이라면 남부럽지 않은 부부가 있다. 수십 장의 시안과 도면을 그리며 셀프 레노베이션으로 완성한 세 식구의 집은 가족의 개성을 대변하는 보금자리이자 행복한 결과물이었다.이 집의 가장 큰 특징인 홈 오피스 공간. 방 하나를 유리로 마감해 이색적인 공간으로 완성했다. 온라인 쇼핑몰 By 신진수|
밀라노의 밤 밀라노의 밤 밀라노의 밤 By 최고은| 밀라노의 랜드마크 6곳을 기하학적 도형으로 풀어낸 베딩 브랜드 프레떼의 2015 F/W 컬렉션. 이탈리아의 명품 베딩 브랜드 프레떼가 2015 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호텔 앤 스파 스위트룸에서 진행된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베딩 외에도 향초, 슬리퍼, 블랭킷, 수건 등 객실 전체를 By 최고은|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집 속의 집 By 최고은| 작은 집일수록 많은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네 식구가 살고 있는 20평형대 아파트도 그랬다. 하지만 의외로 간단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공간으로 꾸몄더니 온 가족이 만족하는 집이 되었다. 두 아이를 키우는 전숙현 씨의 아파트는 두 아이를 위한 공간을 중심으로 하면서 인테리어 감각까지 갖춘 집이다. “결혼하고 By 최고은|
참 좋은 인연 참 좋은 인연 참 좋은 인연 By 최고은| 시어머니와 부부, 친정 동생이 같이 사는 60평형대 아파트. 마음이 잘 맞는 시공 업체를 만나면서 더욱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되었다. 결혼 4년 차인 이영미 씨는 쌍문역 근처에서 남편과 살다가 얼마 전 홀로 된 시어머니를 모시기로 결정했다. 강남과 판교로 출퇴근하는 남편과 시어머니를 배려해 용인에 By 최고은|
여름 침구 스타일 제안 여름 침구 스타일 제안 여름 침구 스타일 제안 By 신진수| 몸을 뒤척이게 되는 여름밤, 침구는 숙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얇고 가벼운 소재로 편안한 잠자리를 만드는 것은 물론, 디자인별로 색다른 침실을 꾸밀 수 있는 여름 침구 네 가지 스타일을 제안한다.VIVID ENERGY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색상을 좋아한다면 무늬가 들어간 침구보다는 색상에 집중한 침구를 선택하는 By 신진수|
작아도 괜찮아 작아도 괜찮아 작아도 괜찮아 By 최고은| 가구와 소품을 배치할 때 기억할 것은 강약 조절이다. 힘을 줄 때와 뺄 때를 알고 현명하게 연출한 이제니 씨의 집을 이 방문했다.거실 커튼으로 공간을 막아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봤어요. 공간이 넓지 않아서 아담한 크기의 가리모쿠 소파를 놓았고 색색의 리넨 쿠션으로 활기를 더했어요. By 최고은|
마음이 머무는 집 마음이 머무는 집 마음이 머무는 집 By 최고은| 스타일링을 위한 연출보다 가족의 생활 습관에 초점을 맞춘 김수지 씨의 집을 이 찾았다.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끼며 삶을 진정으로 즐기는 집주인의 마음이 집 안 곳곳에 배어 있었다.↑ 거실 거실을 서재처럼 쓰자는 남편의 의견에 따라 TV 대신 책장을 두었어요. 패브릭 소파와 By 최고은|
Passion House Passion House Passion House By 박명주| 호사스러운 수사와 스포트라이트에 익숙한 패션 디자이너도 집에서는 자연이 주는 편안함으로 회귀한다. 초록이 우거진 마당을 두 눈 가득 즐길 수 있는 주택으로 이사한 제일모직의 정욱준 디자이너와 페키니즈 종의 애견 주니가 함께 사는 한남동의 집도 그랬다.↑ 푸른 마당이 그림처럼 걸려 있는 개방감이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