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미술관 옆집 By 메종| 카페 &컨셉트 스토어로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통의동 대림미술관 옆에 ‘미술관 옆집’이 오픈했다. 말 그대로 미술관 옆에 오픈한 카페&컨셉트 스토어로 1970년대 지어진 단독주택을 개조한 공간이다. 그 당시의 각종 자재를 그대로 살리고 최소한의 보수와 가구 디스플레이만을 겸해 빈티지한 매력을 한껏 By 메종|
우리가 몰랐던 라뒤레 우리가 몰랐던 라뒤레 우리가 몰랐던 라뒤레 By 메종| 디저트와 식사를 함께 할 수 있는 복합 매장 라뒤레 살롱 드 떼.따뜻한 프렌치토스트에 라즈베리와 크림을 올려 즐기는 ‘로즈 라즈베리 팡 페르뒤’. ‘라뒤레’ 하면 달콤한 마카롱이 먼저 떠오르지만 파리나 도쿄, 뉴욕 등에서는 식사가 가능한 라뒤레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라뒤레의 맛은 다채롭다. By 메종|
Old and New Old and New Old and New By 최고은| 역사 깊은 건물이 트렌디한 숍으로 변신했다. 할레셰스 하우스는 감각적인 디자인 아이템과 신선한 로컬 재료로 만든 식음료, 다양한 문화 행사 등으로 언제나 활기차다.1 베를린 지역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 공간. 2 19세기 말, 우체국 건물이었던 할레셰스 하우스. 3 By 최고은|
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커피와 위스키 ‘돈 패닉’ By 메종| 2층에는 칵테일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바 ‘빅 블루'가 있다.1 위스키 하이볼. 2 텐더로인 스테이크. 3 칵테일 맨해튼. 카페 ‘돈 패닉 Don’t Panic’은 커피와 위스키라는 직관적인 문구로 한 번쯤 들어가보고 싶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1층은 커피와 위스키가 있는 카페, 2층은 칵테일과 By 메종|
오가닉 카페 ‘이새 플러스’ 오가닉 카페 ‘이새 플러스’ 오가닉 카페 ‘이새 플러스’ By 메종| 친환경 재료로 개발한 과일 차와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친환경 패션 브랜드 이새와 함께 선보이는 오가닉 카페 ‘이새 플러스’ 1호점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론칭했다. 커뮤니티 라이프를 즐기는 여성 고객의 특성을 배려한 공간에 자리 잡은 ‘이새 플러스 오가닉 라이프’ 카페는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By 메종|
떡 카페 ‘아틀리에 도수향’ 떡 카페 ‘아틀리에 도수향’ 떡 카페 ‘아틀리에 도수향’ By 메종| 이북 인절미와 차 또는 음료를 즐길 수 있다.껍질을 벗겨 뽀얀 팥가루를 풍성하게 묻힌 이북 인절미로 정평이 자자한 떡집 도수향에서 떡 카페인 아틀리에 도수향을 오픈했다. 해외 유학 중이던 도수향의 김도현, 김수민 두 남매가 오픈한 곳으로 이북 인절미와 차 또는 음료를 즐기는 By 메종|
아이스크림과 도넛이 맛있는 ‘이태원 과자점’ 아이스크림과 도넛이 맛있는 ‘이태원 과자점’ 아이스크림과 도넛이 맛있는 ‘이태원 과자점’ By 메종| 요즘 인기메뉴는 직접 만든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모나카다.이름만 들어서는 서양식 과자를 판매하는 곳 같지만 이곳의 여름철 인기 메뉴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모나카다. 매일 아침 만든 아이스크림만을 판매하는 이곳은 바닐라 맛처럼 평범한 것도 있지만, 캔디 모양의 머랭 등 토핑으로 장식하면 그 맛과 모양이 순식간에 특별해진다. 특히 By 메종|
특별한 마카롱이 있는 ‘듀윗’ 특별한 마카롱이 있는 ‘듀윗’ 특별한 마카롱이 있는 ‘듀윗’ By 메종| 시원한 슈 위에 깜찍한 마카롱이 올라간 '듀윗슈'가 대표 메뉴다. 베르사유 궁전에 있는 거울의 방을 모티프로 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곳의 인테리어는 여심을 자극할 만했다. 정식 오픈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듀윗의 대표 메뉴는 시원한 슈 위에 깜찍한 마카롱이 올라간 ‘듀윗슈’. 프랑스산 By 메종|
커피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Coffee M Works’ 커피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Coffee M Works’ 커피와 음악을 함께 즐기는 ‘Coffee M Works’ By 메종| 12가지 원두의 각 특징을 최대로 뽑아낸 커피를 맛볼 수 있다.청담사거리 인근 골목에 문을 열자마자 소문이 퍼지기 시작해 커피 마니아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Coffee M Works.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콜롬비아 모틸론, 케냐 키암부 등 12가지의 원두를 추출한 커피를 맛볼 수 있다. 모두 By 메종|
남산 자락의 ‘캐비닛 커피’ 남산 자락의 ‘캐비닛 커피’ 남산 자락의 ‘캐비닛 커피’ By 메종| 리빙 제품도 판매한다.주거 공간과 유명 게스트하우스가 즐비한 남산 자락, 이곳의 아침을 향긋한 커피 향으로 물들이는 캐비닛 커피가 오픈했다. 나무와 돌 등 자연 소재로 꾸며 아늑함을 자아내는 이곳은 라바차 원두를 비롯해 유명 산지의 생원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판매하는 향 좋은 커피와 레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