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By 박명주| 세계적인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가구와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소품들. 라오 조명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이 갤러리 크레오를 위해 디자인한 조명. 디사르만테 조명 이탈리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 티로토가 디자인한 조명은 세컨돔 갤러리 제품. 스톤 콘솔 컬러를 입은 대리석으로 만든 콘솔은 누클레오 디자인으로 닐루파 By 박명주|
Fabric Inspiration Fabric Inspiration Fabric Inspiration By 박명주| 산과 숲의 색감이 깊어지기 시작하는 가을, 여름의 끝자락을 만끽하고 있는 농장에 올가을 유행할 패브릭을 펼쳤다. Hand woven Cotton 2017년 F/W 시즌에 유행할 패브릭 트렌드는 단연 자연으로, 소재나 패턴, 색감 등 모두 자연에서 온 것투성이다. 풍요로운 대지를 닮은 색을 비롯해 동물 By 박명주|
Vivid & Brilliant Vivid & Brilliant Vivid & Brilliant By 권아름|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는 선명하고 화사한 색상의 패브릭 제품을 보라. 커다란 솜 인형같이 폭신한 의자 레 밤볼레 07은 B&B이탈리아 제품으로 인피니에서 판매. 가격 미정. 선명한 오렌지와 옐로 컬러의 의자 그루비는 피에르 폴랑이 디자인한 것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가격 미정. Amoebe, Design By 권아름|
Warm&Natural Warm&Natural Warm&Natural By 신진수| 자연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웜&내추럴 무드의 신혼집. 나무 가구 위주로 꾸민 내추럴한 거실의 창가 같은 에이치픽스의 쇼룸. 라탄 라운지 체어는 시카, 사이드 테이블은 프리츠 한센, 바닥 매트는 바닐 홈 데코, 둥그런 테이블 조명은 플리즈웨이트투비시티드, 두상 By 신진수|
정원으로 떠나요 정원으로 떠나요 정원으로 떠나요 By 권아름| 푸르른 나무를 바라보며 음악을 듣고 휴식하거나 도란도란 모여 피크닉을 즐기고 싶을 때 필요한 야외용 소품들. 야외에서도 초가 꺼지지 않도록 해주는 티라이트 홀더 랜턴은 세그먼트에서 판매. 2만9천원. 고품질 면으로 제작된 샘비토 해먹은 수술 장식으로 보헤미안 감성을 더했다. By 권아름|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 아이템 By 박명주| 편안하면서도 화려한 포인트가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아이템. CH417 트레이 테이블트레이를 탈착할 수 있는 한스 베그너 디자인의 테이블은 덴스크에서 판매. 로타지오니 카펫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 디자인의 지오메트릭 카펫은 CC타피스 제품으로 보에에서 판매. 마쿠라 침대피에르 리소니 디자인의 모노톤 By 박명주|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의 리빙 제품 전 By 신진수| 1월 18일까지 지익스비션에서 전시한다.갤러리 지익스비션에서 독특한 카펫과 거울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뉴욕을 무대로 활용하는 크리에이티브 그룹 HoC(House of Collections)의 리빙 제품 전시인 <Art in House>전이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카펫과 거울. HoC는 그들이 가보고 싶은 공간인 사막과 가든, 우주라는 세 개의 By 신진수|
생각의 틀을 깨는 소파 생각의 틀을 깨는 소파 생각의 틀을 깨는 소파 By 박명주| 공간에 맞게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중국의 전통 놀이인 마작에서 영감을 얻은 모듈형 소파 ‘마종’과 철재로 만든 ‘아이론 트리 앤 테이블’, 카펫은 모두 로쉐보보아 제품으로 한국가구에서 판매한다. 흔히 생각 하는 소파의 틀을 깨는 마종 MahJong 소파는 1971년 한스 후퍼가 디자인한 것으로 출시 By 박명주|
가을 맞이 카펫 가을 맞이 카펫 가을 맞이 카펫 By 신진수| 다가오는 계절을 위해 가을 분위기가 나는 러그로 손쉽게 인테리어를 바꿔보자.다가올 가을을 맞이해 인테리어를 바꾸고 싶다면, 가장 손쉬운 방법은 패브릭을 활용하는 것이다. 가벼운 여름 패브릭을 걷어내고 바닥에 가을 분위기가 나는 러그를 깔아보자. 파펠리나의 가을 러그는 보다 대담해졌다. 양면으로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By 신진수|
Deep Blue Sea Deep Blue Sea Deep Blue Sea By 경실박| 태양마저 녹여버릴 것 같은 8월에는 얼음처럼 청량한 푸른 바다의 이미지를 입을 것.DAVID KOMA DIOR 일렁이는 물 표면을 그린 실크 스카프는 루이 비통. 블루 다이얼과 스트랩을 매치한 손목시계는 로저 드뷔. 푸른색의 파나마 모자는 빔바이롤라. 세르지 카펫은 아르토. 마크 스포타 디자인의 드럼 체어는 카펠리니. 시원한 색감이 돋보이는 주얼 뱅글은 By 경실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