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JUMBLE OF JEWERLY

By |

  집 안의 오브제와 함께 뒤죽박죽 섞여버린 하이주얼리.   빅 사이즈의 빨강 커넬리언 펜던트가 시선을 사로잡는 포제션 펜던트. 커넬리언 카보숑과 하늘빛의 터콰이즈 카보숑, 블루 라피스 라줄리 카보숑이 각각 세팅된 포지센 오픈 뱅글 브레이슬릿.     컬러가 변하는 선레이 마감 다이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