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에 신사 핫플레이스 이달에 신사 핫플레이스 이달에 신사 핫플레이스 By 메종| 이달의 추천하고 싶은 신사동 핫 플레이스. 콩 볶는 연구소 한적한 신사동 뒷골목에 커피 마니아를 위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카페 그레이그리스트밀이 오픈했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바리스타에게 오늘의 기분 상태, 선호하는 향미 또는 취향을 얘기하면 원두와 음료 타입을 By 메종|
콩 볶는 연구소 콩 볶는 연구소 콩 볶는 연구소 By 메종| 한적한 신사동 뒷골목에 커피 마니아를 위한 스페셜티 커피 전문 카페 그레이그리스트밀이 오픈했다. 깔끔한 정장을 차려입은 바리스타에게 오늘의 기분 상태, 선호하는 향미 또는 취향을 얘기하면 원두와 음료 타입을 찾아줘 나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진공 포장된 로스팅 By 메종|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여름이니까, 이 디저트 By 권아름| 날씨는 더워도 맛있는 제철 과일이 풍성해 위로가 되는 여름. 지금 아니면 못 먹을 여름 과일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여름이면 더! 맛있는 디저트를 소개한다. 보기만해도 속까지 시원하게 해줄 것이다. 휴양지가 따로 없는 '무이네' “Leisurely Morning Is By 권아름|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 맥심의 플래그십 스토어 By 정민윤| 동서식품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맥심플랜트가 오픈했다. 지하와 지상을 통틀어 9개 층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규모의 공간은 커피 공장과 아카데미, 카페, 라이브러리, 리저브 등으로 구성된다. 설계는 애이아이 아키텍쳐의 박진 소장, 인테리어는 손선기 소장, 브랜딩은 라니앤컴퍼니의 박정애 대표가 맡는 등 실력파들이 똘똘 By 정민윤|
온실 같은 카페 온실 같은 카페 온실 같은 카페 By 메종| 덕수궁 돌담 길에 위치한 라그린 la green은 블룸앤구떼의 파티시에 조정희와 플로리스트 이진숙 대표가 새롭게 오픈한 카페다. 예스러움이 남아 있는 덕수궁 돌담 길을 끼고 걷다 보면 푸른 식물이 가득한 카페를 볼 수 있는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By 메종|
네스프레소의 새로운 시작 네스프레소의 새로운 시작 네스프레소의 새로운 시작 By 문은정| 네스프레소의 신제품 ‘버츄오’는 고압 추출로 커피를 뽑는 기존 제품과 달리 센트리퓨전 회전 추출 방식을 쓰는 2세대 캡슐 머신이다. 회전 추출을 하다 보니 두터운 층의 크레마와 깊은 바디감이 특징. 머신이 캡슐에 적힌 바코드를 읽어 추출 시간과 속도, 온도, 커피 스타일, By 문은정|
주목해야 할 바리스타 주목해야 할 바리스타 주목해야 할 바리스타 By 문은정| 커피업계가 발전할수록 실력파 바리스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중 국가대표인 안드레아플러스의 방준배 바리스타는 더욱 눈길이 간다. 2017 KNBC 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국가대표 바리스타 자격을 얻은 그는 지난해 말, 월드 바리스타 대회인 ‘2017 WBC’ 바리스타 대회에 출전해 4위로 예선을 통과, By 문은정|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호주의 감성을 담은 레스토랑 By 문은정|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카라반 서울이 최근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 서울은 호주에서 영감 받은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메세나폴리스 1호점에 이어 최근 압정 로데오 내에 도산점을 오픈했다. 카라반은 호주의 이국적인 요리를 시간의 구애 없이 맛볼 수 있는 귀한 곳이다. 이른 아침에 가도, By 문은정|
19세기의 베를린을 만나다 19세기의 베를린을 만나다 19세기의 베를린을 만나다 By 박명주| 오스트리아와 베를린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세월의 더께를 입은 카페 아인슈타인을 소개한다. 세월의 더께를 입은 인테리어. 과거 아인슈타인의 트럭 모습. 대표 메뉴인 멜랑주 커피. 카페 아인슈타인 슈탐하우스 Cafe Einstein Stammhaus는 독일 격동의 시기를 모두 By 박명주|
대관령에 가면 대관령에 가면 대관령에 가면 By 문은정| 바우 파머스 몰은 30년 역사를 지닌 대관령원예농협 건물을 개조해 만든 신개념의 로컬 푸드 마켓이다. 대관령 목장에서 직접 생산한 우유, 치즈, 요거트 소시지 등 로컬 푸드를 잔뜩 구매할 수 있다. 심지어 직접 로스팅한 커피와 함께 아란치오김상범 셰프가 개발한 번, 아이스크림 등도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