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ON THE WORKS STEP ON THE WORKS STEP ON THE WORKS by 원지은| 추상작품처럼 부드러운 마티에르를 전해주고 발밑에 새로운 실내 풍경을 풀어내는 태피스트리. 지도 같은 디자인 혹은 그래픽 패턴이 펼쳐진다. SONIA DELAUNAY STYLE 1 손으로 짠 뉴질랜드 양모 태피스트리 ‘갤럭시 Galaxy’는 메종 S Maison S. 170×240cm, 2112유로. 2 by 원지은|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팬톤 체어의 두 얼굴 팬톤 체어의 두 얼굴 by 신진수| 한번 보면 잊기 힘든 물결이 치는 듯한 측면 라인이 특징인 팬톤 체어가 팬톤 체어 듀오 Panton Chair Duo로 돌아왔다. 앞면과 뒷면이 대조되는 다른 컬러를 배치해 더욱 화려한 인상을 지닌 이 제품은 총 5가지 조합으로 만날 수 있으며, 색상은 디자이너 by 신진수|
AT THE TABLE AT THE TABLE AT THE TABLE by 오지은| 싱그럽고 경쾌한 색감의 식재료와 하이주얼리가 빚어내는 컬러 테라피. 다이아몬드가 하프 파베 세팅된 팬더 모티프의 핑크 골드 뱅글은 까르띠에 ‘팬더 드 까르띠에 브레이슬릿’. 두 개의 체인 위로 2.8캐럿의 마르퀴즈 컷과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우아한 피아제 ‘로즈 네크리스’. by 오지은|
색이 숨어 있는 집 색이 숨어 있는 집 색이 숨어 있는 집 by 이호준| 흰 크림을 두른 레드 벨벳 케이크의 단면을 고스란히 옮겨온 듯한 붉은 계단과 짙은 녹색의 복도 그리고 푸른색으로 칠한 서재가 시야에 들어온다. 새하얀 집 안 곳곳에 각양각색의 컬러를 품은 김포의 타운하우스를 찾았다. 높은 천고와 집안 가득 햇살이 들어오는 화이트 톤의 by 이호준|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WALL PAPER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WALL PAPER 인테리어 자재 트렌드 #WALL PAPER by 박은지| 공간을 이루는 기본 요소이자 디테일을 더하는 자재는 집 안 분위기를 단번에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어떤 자재가 각광을 받고 있는지 벽지, 타일, 바닥재로 나눠 11곳의 자재 전문숍에 물었다. 브라질식 일본 음식을 선보이는 런던 테마킨호 레스토랑의 by 박은지|
봄은 컬러다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봄은 컬러다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봄은 컬러다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by 박은지| 다채로운 컬러는 기분을 금세 좋아지게 하는 마법이 있다. 팬톤에서 선정한 2021년 S/S 컬러를 입은 제품으로 주변을 화사하게 물들여보자. BURNT CORAL + AMETHYST ORCHID + RASPBERRY SORBET 보드라운 산호색에서 톤 다운된 번트 코럴은 봄 색상의 단골이다. 2018년 올해의 컬러로 선정된 by 박은지|
취향 큐레이터의 집 취향 큐레이터의 집 취향 큐레이터의 집 by 권아름| 오랜 세월을 품어온 아파트를 대대적인 리노베이션 없이 부부의 취향과 감각으로만 완성했다.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을 조합해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집은 보는 내내 눈을 즐겁게 했다. 거실은 음악을 좋아하는 남편의 빈티지 오디오 음향 기기와 아내가 고른 가구와 오브제가 어우러져 두 사람의 by 권아름|
컬러풀한 소형 가전 컬러풀한 소형 가전 컬러풀한 소형 가전 by 원지은| 백색 가전은 저리 가라. 집 안 곳곳을 환하게 밝혀주는 알록달록 오색빛을 입은 소형 가전이 인기다. 패션 브랜드 돌체앤가바나와 스메그가 협업한 ‘시칠리 이즈 마이 러브’ 컬렉션은 토스터, 전기포트, 착즙기로 구성된다. 스메그에서 판매. 78만원. 1950년대 레트로 빈티지 by 원지은|
Plastic World Plastic World Plastic World by 문은정| 형형색색 다채로운 컬러를 지닌 플라스틱 아이템의 매력 속으로. 쌓아서 보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사용 가능한 ‘밀라 체어’는 마지스 제품으로 짐블랑에서 판매. 34만3천6백원. 귀여운 알파벳으로 장식된 아이용 커틀러리는 디자인레터스 제품으로 노르딕 네스트에서 판매. 3만7천원. by 문은정|
into the Eclectic Universe into the Eclectic Universe into the Eclectic Universe by insuog2023.com| 파리 16구의 부르주아 스타일을 뒤엎은 젊은 부부의 집. 과감하면서 여성적인 에클레틱 스타일, 규칙에서 벗어난 컬러풀하고 환상적인 세계. 이 장대한 레노베이션 공사를 진행한 환상의 팀 멤버인 노에미 티시에(GCG 건축사무소의 아트 디렉터)와 데브 굽타(공동 건축가). 반은 아르헨티나인이고 반은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