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푸드 스타일리스트의 멈추지 않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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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원 스튜디오의 김경미 실장이 성수동으로 둥지를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새 보금자리를 찾아갔다.     케이원 스튜디오의 김경미 실장이 성수동으로 둥지를 옮겼다는 소식을 듣고 그녀의 새 보금자리를 찾아갔다. 쉰이 넘은 그녀에게선 20년 경력을 보유한 파워 워킹 우먼다운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잡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