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길 위에서 시간의 길 위에서 시간의 길 위에서 By 이호준| 흐려져 가는 전통이 지금 그리고 미래에도 살아 숨 쉴 수 있기를. 공예의 가치를 조명하는 로에베 크래프트 어워즈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지승 공예가 이영순의 작품에는 오랜 시간의 수고로움으로 빚어낸 바람이 담겨 있다. By 이호준|
마이애미에서 선보이는 노마드 마이애미에서 선보이는 노마드 마이애미에서 선보이는 노마드 By 신진수| 루이비통이 2018 디자인 마이애미에서 ‘오브제 노마드 Objets Nomades’ 컬렉션의 신작 3가지를 공개했다. 알베르토 비아게티와 예술가 로라 발다사리가 디자인한 ‘아네모나 테이블’은 물결 모양의 테이블 베이스가 황홀한 작품이며 ‘오브제 노마드’와 연이 깊은 아틀리에 오이의 ‘서펜타인 테이블’은 월넛나무와 블루 색상의 루이비통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