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Area My Own Area My Own Area By 이호준| 간결한 스타일의 디자인부터 조형미와 기하학적으로 가미된 위트까지 디자인의 범주에 한계를 두지 않는 콘스탄틴 그리치치는 이미 자신만의 견고한 디자인 세계를 구축한 자다. 올해 비트라와 함께 만든 찹 스툴. 플로스와 협업한 녹탬뷸 램프. 매년 세계 각국에선 By 이호준|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②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② FESTIVAL IS ALIVE #MILAN DESIGN WEEK 2021 ② By 신진수, 이호준| 올해 9월, 다시금 도시가 디자인으로 물들었다. 기대와 우려를 동반한 채 9월 4일, 1년 반이라는 공백을 깨고 개최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그간 팬데믹의 여파로 고립되었던 시간을 만회하듯 ‘슈퍼살로네 Supersalone’라는 슬로건으로 대규모 디자인 페스티벌의 포부를 내비쳤다. 환희의 장이 된 페스티벌의 열기를 마주하고 싶다면 주목하길. 우리의 첫 번째 착륙지는 명실상부한 디자인의 도시, 밀라노다. By 신진수, 이호준|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OVER THE BOUNDARY, MAGIS By 이호준| 플라스틱으로 만든 의자부터 어린아이를 위한 위트 있는 가구 그리고 여러 디자이너와 협업한 기능적인 디자인 세계까지, 작업의 경계를 자유로이 넘나드는 가구 브랜드 마지스 이야기. 토마스 헤더윅이 제작한 스펀 체어 이미 걸출한 가구 브랜드가 즐비했던 1976년 이탈리아에 새로운 By 이호준|
[BASIC GUIDE] Step2 DESIGNERS [BASIC GUIDE] Step2 DESIGNERS [BASIC GUIDE] Step2 DESIGNERS By 서윤강| 밀라노 디자인 위크를 구성하는 지역부터 꼭 알아야 할 스타 디자이너, 알고 가면 좋은 디자인 사조까지 처음 방문하는 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 가이드를 소개한다. Step2 DESIGNERS 이미 탄탄하게 입지를 굳힌 디자이너뿐 아니라 이제 막 주목받는 신진 디자이너들까지 전 세계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