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Market 2 Spring Market 2 Spring Market 2 by 채민정| 봄바람과 함께 불어온 쇼핑의 유혹. 장바구니 가득 채워줄 3월 쇼핑 아이템을 소개한다. Comfortable Time 나른한 봄날 낮잠 친구 1 루이 비통의 강렬한 시그니처 감성을 담은 메달리언 쿠션. 따스함을 선사하는 세련된 컬러와 가장자리의 스티치 마감이 포인트다. 100만원. 2 테두리를 따라 정교하게 by 채민정|
이젠 집에서 만나요 이젠 집에서 만나요 이젠 집에서 만나요 by 원하영| 노르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르켓이 새로운 홈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지난 시즌에 선보인 보르달로 핀헤이로 시리즈가 양배추와 버섯, 야생화 등의 생생함을 담아냈다면, 이번 컬렉션은 북유럽 대자연의 색감에 주목했다. 그린과 다크브라운의 캔들 홀더는 드넓은 숲을, 선명한 푸른색 쿠션과 블랭킷은 깊은 바다를 떠올리게 만든다. by 원하영|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매혹적인 크리스마스 선물 by 원지은| 예상치 못한 디자인으로 매번 놀라움을 안기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르나세티가 1년 중 가장 매혹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했다. 무한한 상상력으로 마치 꿈의 장면을 포착한 듯한 포르나세티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테이블웨어부터 조명, 쿠션, 우산, 케이크 박스 등 다채롭다. 고혹적인 빨간색 by 원지은|
[메종지식] 꿉꿉함은 그만! 장마철에 딱 맞는 베딩으로 침실 꾸미기 [메종지식] 꿉꿉함은 그만! 장마철에 딱 맞는 베딩으로 침실 꾸미기 [메종지식] 꿉꿉함은 그만! 장마철에 딱 맞는 베딩으로 침실 꾸미기 by insuog2023.com|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장마철. 습하고 꿉꿉한 날씨로 불쾌지수가 높아지고 있죠. 여름철 실내 적정 습도는 40~60% 지만 장마철의 평균 습도는 연중 최고치인 80~90%까지 올라간다고 해요. 그런 날일수록 곰팡이가 쉽게 증식하기 때문에 습기 제거와 쾌적한 환경 유지는 필수적인데요. 실내에서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을 소개하려고 by insuog2023.com|
A Night under the Stars A Night under the Stars A Night under the Stars by insuog2023.com| 하늘과 바다의 안식처. 침대에서 테라스까지 푸른 하늘의 신선함을 만끽하며 자연으로 돌아가다. The Blue Skies 커다란 통유리 밖으로 코르시카 마을의 파노라마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리넨 침대보는 리베코 Libeco 제품으로 이노 모빌리에 Ino Mobilier에서 판매. 침대 옆 테이블 by insuog2023.com|
FASHION LIVING, MISSONI FASHION LIVING, MISSONI FASHION LIVING, MISSONI by 김민지, 원지은| 매년 팔레트를 방불케 하는 컬러풀한 색채로 판타스틱한 공간을 연출하는 미쏘니가 또 한번 관람객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미쏘니 홈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베르토 칼리리 Alberto Caliri가 미쏘니 홈 컬렉션에 자유로운 영혼을 불어넣어 환상적인 풍경을 펼쳐낸 것. 바닥에 놓인 도넛 형태의 대형 by 김민지, 원지은|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마이알레가 선택한 브랜드 by 김민지| 자연 중심, 공정무역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마이알레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전개한다. 지중해 감성으로 공간에 새로운 풍경을 더하는 홈웨어 브랜드 트레임 Trame이 바로 그것. 블랭킷, 쿠션, 러그, 오브제, 테이블웨어, 화기 등 독특한 디자인과 이국적 컬러, 감각적인 형태에 지역 장인들의 전통 by 김민지|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by 원지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최고급 울, 리넨, 실크, 코튼을 사용한 인테리어 패브릭부터 액세서리, 고급 가구까지 선보이는 이탈리아 텍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 극강의 부드러운 감촉과 섬유의 따스함으로 살결을 어루만지는 로로피아나의 by 원지은|
Soft Whisper Soft Whisper Soft Whisper by 홍수빈| 성큼 다가온 따스한 봄, 화사한 공간을 연출할 파스텔 색상 아이템. 바다의 산물에 유연한 내면의 이야기를 투영하는 진청 작가의 작품. 원화 색감을 가장 가깝게 구현한 투 더 레퓨지 To the Refuge 아트 포스터로 뚜누 제품. 2만1천9백원부터. 기다란 튜브를 by 홍수빈|
Hermès for Winter Hermès for Winter Hermès for Winter by 신진수| 에르메스에서 겨울 시즌을 위한 스포츠 용품부터 리빙과 여행까지 책임질 다채로운 아이템을 선보였다. ©Studio Rouchon 쉐발 펑크 Cheval Punk 프린트가 적용된 알파인 스키. ©Hugues Laurent 캔버스에 트래픽 잼 Traffic Jam 프린트를 입힌 R.M.S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