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보고, 크루그를 듣다 음악을 보고, 크루그를 듣다 음악을 보고, 크루그를 듣다 By 김민지| 크루그 한잔에 곁들이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교향곡. 특별한 음악 페어링 행사가 서울에서 열렸다. 음악은 언제 들어도 그 순간의 기억과 감정으로 우리를 데려다놓는다. 샴페인 하우스인 크루그가 특별한 경험을 위해 음악을 매개로 선택한 것도 그리 놀랍지 않은 이유다. 지난 11월 By 김민지|
Journey to Krug Journey to Krug Journey to Krug By 문은정| 18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샴페인 브랜드 크루그는 오랜 전통에도 불구하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음악, 생선 등 다채로운 소재를 통해 샴페인을 입체적으로 바라보고자 시도하는 크루그의 흥미로운 여행길에 따라나섰다. 크루그 한 잔은 마치 한 곡의 음악을 듣는 듯 다채로운 By 문은정|
크루그를 즐기는 방법 크루그를 즐기는 방법 크루그를 즐기는 방법 By 문은정| 크루그를 떠올리면 혁신이라는 단어가 먼저 생각난다. 전통에 얽매이기보다 샴페인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도전적인 하우스이기 때문. 크루그를 한 병 샀다면 다음의 방법을 시도해볼 일이다. 먼저 샴페인병의 뒷면 레이블에 인쇄된 6자리 크루그 ID를 찾는다. 웹사이트나 앱, 트위터, 페이스북 메신저 앱에 By 문은정|
크루그X버섯 크루그X버섯 크루그X버섯 By 문은정| 크루그가 한국의 미식 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4인의 셰프와 푸드 페어링 메뉴를 선보인다. 감자, 달걀에 이어 올해는 버섯이다. 흔한 재료로 흔치 않은 페어링 메뉴를 선보이는 크루그의 글로벌 프로젝트 말이다. 크루그는 매번 한 가지 식재료를 선정하여 전세계 유명 셰프들과의 협업을 진행해왔다. 국내에서는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