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꿈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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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에 재미있는 공간이 문을 열었다. 아이들을 중심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비스킷 Biskuit이 바로 그것. 무엇보다 예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한 클래스가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줄 예정이다.     프리미엄

성수동의 녹색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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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 서울숲길에 오픈한 클럽G ClubG는 인적이 드문 길에 위치하지만 한번 방문하면 또다시 오고야 말 것 같은 매력적인 공간이다. 패션계에서 일했던 김미쉘 대표가 오픈한 곳으로, 가드닝을 기반으로 한 전반적인 컨설팅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가드닝 용품도 판매하는 멀티 공간이다. 가드닝에 오랜 시간 취미가

살아 있는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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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동의 한적한 골목길에 아름다운 서점 책책이 오픈했다.   “언제부턴가 리빙 콘텐츠가 평면화되는 것이 조금 답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식도 직접 먹어봐야 하고, 인테리어도 직접 보는 게 좋잖아요. (책 속의 콘텐츠를) 공간 안에 입체적으로 풀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전직 잡지 기자 출신이자 출판인인

우리의 밤은 아름답다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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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와 즐기는 밤 전시 아트선재센터 서울 문화 예술의 중심지인 소격동에 위치한 아트선재센터는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시립미술관이다. 전시장과 극장, 지역 고유의 고즈넉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옥 별채도 갖췄다. 아트선재센터는 지난 1, 2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개장 ‘세븐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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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만 생기라고, 호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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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동 스튜디오를 접고 청운동으로 이사를 했다.1,2 선물하기 좋은 놋수저 세트. 3 호호당의 세련된 보자기 포장법.  요리연구가이자 보자기를 활용해 세련되고 한국적인 포장법을 제안하는 양정은 대표의 ‘호호당’이 계동 스튜디오를 접고 청운동에 둥지를 틀었다. 청운동의 고즈넉한 매력에 빠진 양정은 대표는 새로 오픈한 스튜디오에서 9월부터

장 건강을 위한 애프터눈 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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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새로운 주제와 먹거리로 채워지는 메종 다이닝. 이번에는 ‘듀오락’과 함께 엄마와 아이의 똑똑한 장 건강을 위한 애프터눈 티 파티가 열렸다.1 장 건강을 위한 애프터눈 티 파티가 열린 도곡동의 ‘델리스키친’. 2 장 트러블로 고생하는 엄마를 위한 듀오락 골드와 아이를 위한 듀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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