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새 학기 어른들의 새 학기 어른들의 새 학기 By 최고은| 감상에 그치지 않고 직접 행할때만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예술 경험. 몰입하는 즐거움과 희열, 성취감을 체감하게 해줄 아트 공예 클래스를 소개한다. 수준이 다른 향기 클래스 2005년부터 시작된 페파민트 스튜디오는 캔들, 향수 아티스트 겸 아로마 테라피 강사로 활동하는 By 최고은|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Editor’s vocie 고쳐서 쓴다 By 문은정| 몇 년째 버리지 못하고 붙들고 있던 깨진 그릇들이 있다. 1 수업에 가지고 갔던 깨진 컵. 2,3 합성 옻과 단차를 줄일 때 사용하는 흙. 4 은으로 장식해 마무리한 컵. 고가의 것은 아니지만, 손에 쥐었을 때나 입에 닿았을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