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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 Tue, 17 Sep 2024 00:50:04 +0000

안과 피에르는 코르시카섬에 있는 바캉�?하우스에�?어린 시절 기억�?다시 접속한다.
지중해�?바라보는 많은 창에�?불어오는 바닷바람�?추억 어린 덤불 향을 실어온다.

곡선�?반곡선의 조화. 건축가 �?테라초니와 인테리어 디자이너 티에�?미쇼�?지중해�?작은 해안가�?자리�?�?집을 휴양지 감성�?맞게 완성했다.

테라스에�?쿠션�?놓은 벤치와 다이�?공간�?있다. 테이블에�?벼룩시장에서 구입�?그릇�?유리�? 바구니와 자수�?놓은 냅킨�?놓았�? 테이블은 아트모스페르 다이외르
Atmosphere d’Ailleurs. 쿠션은 제너�?스토�?바이 General Store By. 티크 암체어는 고메�?Gommaire. 바닥에는 사르데냐 Sardaigne�?판암 타일을 깔았�?

�?통창 덕에 거실�?외부�?열려 있는 �?같다. 암체�?‘N°. 904 베르주리 나튀�?N°. 904 Bergerie Naturel’은 �?셰즈�?La Chaiserie. 낮은 테이블은 아트모스페르 다이외르. 태피스트�?‘페�?레인 Penny Lane’은 엘리티스 Elitis. 벽등은 오노�?데코라시�?Honore Decoration. 꽃병�?가지�?카롤 마르셀르시 Carole Marcellesi�?‘라미리카시�?�?퀘르 Ramification du Coeur�? 보카 도로 Bocca d’Oro에서 구입. 커튼은 �?르두�?La Redoute.

다이닝룸에는 �?느릅나무 테이�?아트모스페르 다이외르)�?칼한센앤�?Carl Hansen&Son�?스칸디나비안 떡갈나무 의자 ‘CH24 위시�?CH24 Wishbone’을 놓았�? 잔과 사암 꽃병은 아나 브라�?세라미크 Ana Bravo Ceramique. 라피아와 흰색 철로 �?펜던�?조명 ‘리�?Rio’는 오노�?데코라시�? 주방 벽을 마감�?젤리�?타일은 팔라티노 Palatino. 주방가구는 코르시카섬의 철공소와 함께 객차 바닥�?재활�?나무�?맞춤 제작. 도자�?펜던�?조명 ‘보나파르트 Bonaparte’는 알릭�?�?레이�?Alix D. Reynis.

어린 시절�?향수�?안과 피에르에게는 코르시카섬이 모래�? 해수�? 웃음�?같다. 그들은 어렸�?�?가족과 함께 해마�?�?섬에 놀�?왔다. 이제 성인�?�?그들은 자신만의 바캉�?하우스를 찾고�?�?아름다운 섬으�?돌아왔다. 전형적인 지중해 스타일이면서 아이�? 친구들과 모여 지내기�?좋은 집을 찾기 바랐�? 포르�?베키�?Porto-Vecchio 만을 마주�?사유지에서 비로�?완벽�?집을 발견했다. 1960년대�?지어진 건물은 전부 새로 고쳐�?했지�? 숨막�?�?아름다운 전망�?로즈마리, 무화�?나무, 부겐빌리아�?심은 2000�?정원�?해변으로 바로 이어졌다. 코르시카섬의 건축가 �?테라초니가 집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전부 해체했다. 그런 다음 지붕은 다시 만들�?얹고, 바다 �?창문은 바닷가 소금�?있는 공기�?강한 알루미늄으로 교체했다. 건축가�?지중해�?분위기를 불어넣기 위해 원래 벽의 둥근 형태�?그대�?두었�? 또한 침실�?있던 아라비아�?테라코타 창은 제거하고 그래픽적�?커다란 창을 만들었다. �?집에서는 실내 장식보다 외부 경치�?강조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이다. �?공간은 심플하면서도 세련�?컨추리풍으로 꾸몄�? 이를 위해 인테리어 디자이너 티에�?미쇼�?�?전체�?나무와 석회�? 따뜻�?색상�?사용했다. 이제 안과 피에르는 그들�?사랑하는 코르시카섬의 소나�?숲과 바로 연결�?�?집에�?여유로운 시간�?보내�?있다.

여러 소재�?매치�?샤워�? 바닥에는 탈라 Thala�?자연�?타일을 깔았�? 중간 높이�?벽은 �?작업으로 완성했다. 거울은 벼룩시장에서 구입. 펜던�?조명�?벽등은 장그�?Zangra. 욕실 수건은 카라�?Caravane. 목욕 젤은 산타 마리�?노벨�?Santa Maria Novella.

테라코타 톤으�?꾸민 큰딸�?침실. 베개 커버�?레페 파피�?L’effet Papillon. 쿠션은 발랑티나 오요 Valentina Hoyos, 제너�?스토�?바이에서 구입. 리넨 담요�?�?콩투�?�?텡튀�?Le Comptoir des Teintures. 펜던�?조명 ‘조르제�?Georgette’는 오노�?데코라시�? 태피스트리는 메종 �?몽드 Maison du Monde. 버드나무 벤치와 타부레는 �?�?카스�?Rock the Kasbah, 포르�?베키오의 이노 Ino에서 구입.

푸른 바다�?넋이 빠진 부부�?침실 테라스는 지중해�?열려 있다. 침대 �?담요�?메종 �?몽드. 쿠션은 제너�?스토�?바이. 흔들의자 ‘내�?Nanny’는 시카 디자�?Sika Design. 테이블은 고메�?

파티오에서의 휴식. 돌로 만든 벤치�?푹신�?쿠션�?놓았�? 쿠션은 발랑티나 오요와 메종 마사�?Maison Masarin. 낮은 테이블은 아트모스페르 다이외르. 항아리는 벼룩시장에서 구입. 식물�?엮어 만든 타부레는 마라케시의 �?슬로 컨셉�?Some Slow Concept. 벽등은 오리지�?BTC Original B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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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 Tue, 02 Jul 2024 03:50:18 +0000

프랑�?코르시카 섬의 포르토베키오�?있는 �?바캉�?하우스에서는 가�?모두가 각자�?리듬�?맞춰 생활한다. 13살에�?53살까지 가�?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과 기호�?맞게 재창조된 집이�?

테라스에 들어�?바다. 수영�?끝에�?바다가 이어지�?것처�?보일 정도�?아주 가깝다. 선베�?‘비타 Bitta’는 케�? 쿠션은 아틀리에 하모�?데코 Atelier Harmonie Deco에서 노빌리스 Nobilis 패브�?‘비스트�?Bistro’로 만들었다. 파레�?Pareo(허리�?두르�?비치웨어)�?CFOC.

정자(비오�?Biossun) 아래�?야외 주방. 나무 테이블은 로르튀 L’Ortu. 의자�?케�?Kettal. 나무 각재�?만든 벤치�?아르트디 디자�? 쿠션은 아고�?Agora 패브릭으�?주문 제작.

브르타�?Brittany 또는 코르시카 Corsica �?�?지역이 그들�?깊은 고민�?빠지�?했다. 올리비에와 엘로이즈�?�?아이에게 자신들과 같은 매혹적인 추억(올리비에�?그루�?Groix섬에�? 엘로이즈�?포르티치�?Porticcio에서)�?안겨주고 싶었�? “결�?코르시카�?컬러와 더위가 이겼어요!�?엘로이즈가 즐거워하�?말한�? 1990년대 지어진 �?집의 위치�?완벽했다. 산타 줄리�?Santa Giulia 만에 �?지�?고유�?수목�?보존�?사유지�?자리한다. “유일한 단점은 지붕이 너무 낮아�?바다 뷰를 심각하게 가린다�?거였어요.�?건축가 세바스티�?람세이예 Sebastien Ramweyer�?높이�?따라 다른 지중해 전망�?즐길 �?있게 건물�?리노베이션하자고 했다. 올리비에와 엘로이즈는 인테리�?디자이너 나탈�?아포스톨라토(코르시카�?건축사무�?아르트디 Artedis)에게 각자가 자신�?리듬�?따라 �?집에�?지�?�?있도�?가�?모두가 모일 �?있는 공간뿐만 아니�?나이�?맞는 개별적인 공간�?따로 만들�?달라�?요청했다. 그래�?나탈리는 �?개의 거실�?만들었다. 독서와 TV 시청�?위한 거실, 몸과 마음�?이완�?�?있는 벽난로가 있는 거실, 그리�?편히 �?�?있는 ‘도미토리�?거실. “집 전체�?바탕색은 뉴트�?컬러�?하고, 각자 원하�?컬러�?방마�?다르�?적용하고 싶었어요.�?그래�?파란�? 노란 커리�? 녹색 방이 모래�?공간 사이 사이�?채운�? �?하나�?가�?안에�?각자�?세상�?있다.

거실 통창�?열면 실내와 실외가 하나가 된다. 카나�?‘밀 �?�?�?Mille et Une Nuit’와 쿠션은 베랑제르 르로�?Berengere Leroy. 오른�?테이�?‘아가�?Agape�? 조명 ‘시칠리�?Sicilia�? 비쉬 Vichy 태피스트리는 메종 사라 라부�?Maison Sarah Lavoine. 암체어는 �?르두�?앵테리외�?La Redoute Interieurs. 낮은 테이�?‘마�?Mara’는 오마타 Homata, 포르�?베키�?Porto-Vecchio�?이노 Ino에서 판매. 유리잔은 부샤라 Bouchara. 바닥�?�?‘버블스&보틀�?Bubbles&Bottles’는 폴스포튼 Polspotten. 왼쪽�?대나무�?엮어 만든 테이�?조명 ‘카티아 Katia’는 �?르두�?앵테리외�? 펜던�?조명 ‘니�?Knit’는 비비�?Vibia. 밖에 있는 선베�?‘비타’는 케�? 푸프 ‘디�?Divine’은 �?�?Cane-line.

부드러�?톤의 주방 가구는 아르트디 디자�? 퀴진 데코 Cuisines Decors 제작. 흰색 조리대�?코센티노 Cosentino, 바닥�?세라�?타일은 이날�?Inalco. 높은 타부레는 셰르�?Cherner. 유리잔과 카라페는 부샤라. 세라�?펜던�?조명은 지 �?Zi Yang.

다이닝룸은 파노라마 벽지 ‘듄 Dune�?이지도르 르로�?Isidore Leroy)�?구분된다. 테이블은 칼한센앤�?Carl Hansen&Son. 식탁보는 하오�?Haomy. 접시�?벼룩시장에서 구입. 꽃병은 포르�?베키오의 이노. 의자 ‘뉴�?다이�?체어 New York Dining Chair’는 크누�?벤디�?훔레비크 Knut Bendik Humlevik와 루네 크로이고�?Rune Krojgaard가 디자인한 노르11 Norr11 제품. 펜던�?조명 ‘칠�?침바론고 Chili Chimbarongo’는 알바�?카탈란 �?오콘 Alvaro Catalan de Ocon 디자인으�?�?램프 Pet Lamp 제품.

떡갈나무 침대 헤드보드와 가구는 아르트디 디자�? 침대보와 담요�?쿨뢰�?샹브�?Couleur Chanvre. 맞춤 제작�?쿠션은 라파�?말벡 Raphaele Malber 제품으로 포르�?베키오의 이노에서 판매. 펜던�?조명 ‘캄�?Campa’는 볼리�?Bolia. 실링�?‘코레아 Morea’는 파로 바르셀로나 Faro Barcelona. 촛대 ‘카사블랑카 Casablanca’는 마라케�?데코 Marrakech Deco. 베르베르�?태피스트리는 이마�?Imaba.

대리석처럼 보이�?벽은 플로�?Florim. 세면대�?인바�?Inbani. 꽃병은 포르�?베키오의 이노. 수전 ‘제타 Zeta’는 카를�?프라티니 Carlo Frattini. 거울은 Ex.t. 수건걸이�?브랑도니 Brandoni. 담요�?�?르두�?앵테리외�? 수건은 리소�?Lissoy.

세면대�?알타마레�?Altamarea. 수전 ‘바이아 Vaia’는 돈브라크 Dornbracht.

전망 좋은 샤워�? 정자�?아르트디 디자�? 샤워기는 네브 Neve. 수건은 헤마 Hema. 꽃병은 메종 �?몽드 Maison du Monde.

묵직�?호두나무 의자 ‘알�?Alpha’는 메이�?�?레시�?Made in Ratio. 44×53×81cm, 2901유로.

천연 염색�?�?패치워크 쿠션 ‘아�?Arez’는 마두�?Madura. 28×47cm, 35.20유로.

테이�?조명 ‘오�?Obus�? 다리�?세라�? 전등갓은 리넨. 파이앙스�?�?샤롤 Faienceries de Charolles 제품으로 라이트온라인 Lightonline에서 판매. 40×55cm, 563유로.

대나무�?엮어 만든 펜던�?조명은 벡케 Becquet. 60×41cm, 109.90유로.

낮은 나무 테이�?‘플라워 Flower’는 NV 갤러�?NV Gallery. 100×40cm, 699유로.

유리�?‘버블스 �?보틀스’는 폴스포튼. 13×44cm, 4�?세트�?330유로.

등나�?암체�?‘파�?Farah’는 아트모스페라 Atmosphera. 75×89×74cm, 26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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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Wed, 05 Jul 2023 22:00:37 +0000

하늘�?바다�?안식�? 침대에서 테라스까지 푸른 하늘�?신선함을 만끽하며 자연으로 돌아가�?

The Blue Skies

커다란 통유�?밖으�?코르시카 마을�?파노라마 풍경�?즐길 �?있다. 리넨 침대보는 리베�?Libeco 제품으로 이노 모빌리에 Ino Mobilier에서 판매. 침대 �?테이�?‘르 로슈 Le Roch’와 세라�?조명 ‘시칠리�?Sicilia’는 메종 사라 라부�?Maison Sarah Lavoine 제품. 테라스에 있는 암체�? 낮은 테이�? 휴식�?침대�?로베르티 라탕 Roberti Rattan 제품.

Put the Stripe

나무와 직물�?�?파라�?‘더 아말�?The Amalfi’는 비즈니스&플레저 Business&Pleasure에서 판매. 230×220cm, 199유로.

White Line

세라믹과 면으�?만든 테이�?조명 ‘시칠리아’는 메종 사라 라부안에�?판매. 30×50cm, 425유로.

Aluminium

세라�? 티크 또는 알루미늄 상판�?얹은 알루미늄 테이�?‘마루미 Marumi’는 토마�?소바�?Thomas Sauvage 디자인으�?에고 파리 Ego Paris에서 판매. 295×98×75cm, 4200유로.

Zebra Fun

세라�?꽃병 ‘바리아 Varia’는 AYTM 제품으로 메이�?�?디자�?바이 프렝�?Made in Design by Printemps에서 판매. 23×24cm, 159유로.

Cerulean Rest

에코 티크와 탈착 가능한 패브릭으�?만든 카나�?‘JEKO 04’는 파올�?나보�?Paola Navone 디자인으�?제르바소�?Gervasoni에서 판매. 252×128×80cm, 8279유로.

Lagoon

벨리�?Belize 패브릭을 입은 푸프 ‘큐�?Cube’는 미소�?�?Missoni Home 제품. 40×40×40cm, 610유로.

Blue Soft

새틴 이불 커버 ‘밥티스�?Baptiste’는 올리비에 데포르주 Olivier Desforges에서 판매. 140×200cm, 165유로.

Bonbon

드랄�?Dralon 패브릭으�?만든 아웃도어 쿠션 커버�?마그�?Magma 제품으로 메종 �?몽드 Maison du Monde에서 판매. 40×40cm, 2�?29.90유로.

Mechanic Play

티크, 폴리프로필렌�?나일�?�? 페트 섬유�?만든 쿠션 암체�?‘카를로타 Carlotta’는 아프�?amp;토비�?스카르파 Afra&Tobia Scarpa 디자인으�?까시�?Cassina에서 판매. 87×86×69cm, 3006.90유로.

Sky of Storm

재활�?페트�?만든 태피스트�?‘로�?슬레이트 블루 Rope Slate Blue’는 치나 Cinna에서 판매. 200×250cm, 565유로. 동물�?식물�?사는 자연 �?침실. 오두막의 목가�?풍류�?즐길 �?있다.

In the Woods

투렌 Touraine�?프라이빗 �?가운데 자리�?루아�?밸리 로지 Loire Valley Lodges�?오두�?침실. 자연으로�?회귀와 기분 좋은 고독�?느낄 �?있는 장소�? 메종 �?몽드�?침대 위에 있는 쿠션은 하오�?Haomy, 트레이는 오프�?Opjet, 찻잔은 포마 Pomax 제품. 플로�?조명은 라이�?amp;리빙 Light&Living 제품. 암체어는 에어�?Airborne, 외브�?�?�?발리�?OEuvre de Gilles Ballini 제품.

Straw Hat

스틸�?등나무로 만든 플로�?조명 ‘두 Dou’는 트린 안데르센 Trine Andersen 디자인으�?펌리�?Ferm Living에서 판매. 71×131cm, 599유로.

Clay Bath

폴리프로필렌�?폴리에스테르�?만든 태피스트�?‘아브리�?Abricot’는 마갈�?둠스 Maghalie Dooms 디자인으�?치나에서 판매. 300×200cm, 755유로.

On the Tray

동과 등나무로 �?낮은 테이�?‘카마르�?Camargue’는 팽통 Pinton 제품. 110×45cm, 가�?문의.

Volcanic

세라�?머그 ‘토나도 Tornado’는 1970년대 컬렉션으�?HK리빙 HKliving에서 판매. 7.5×8cm, 6.75유로.

Animal Part

스틸�?소가죽으�?만든 암체�?‘AA’는 에어�?Airborne에서 판매. 73×82×88cm, 1185유로.

Slalom

나무 트레�?‘지그재�?Zigzag’는 세락�?Serax 제품. 54×30cm, 132유로.

Burnt Earth

리넨 이불 커버 ‘샌드힐�?Sandhills’는 �?몽드 소바�?Le Monde Sauvage 제품. 150×200cm, 292유로.

Beautiful Imperfection

페이�?마셰 Paper Mache�?만든 장식 볼은 하우�?닥터 House Doctor 제품으로 스몰라블 Smallable에서 판매. 22×12cm, 16유로.

Slender

떡갈나무�?미국 호두나무, 스틸 판으�?만든 타부�?‘솔베이 Solvay’는 �?프루�?Jean Prouve가 디자인했�? 비트�?Vitra 제품으로 더콘란샵에�?판매. 40×45cm, 699유로.

Butternut

리넨 쿠션 ‘시크릿 스트라이�?Secret Stripe’는 엘리티스 Elitis 제품. 40×55cm, 55유로. 샐비�?식물�?따뜻�?모래�?둘러싸여 수평선을 바라보다.

Immediate Boarding

팔롬바지�?Palombaggia�?앞에 있는 �? 지중해�?굽어보는 파우�?톤의 침실에서 고요함을 누린�?

Clear Line

묵직�?너도밤나무와 비엔�?짚으�?만든 암체�?�?19F’는 세바스티�?헤르크너 Sabastian Herkner 디자인으�?토넷 Thonet에서 판매. 68×62×77cm, 1185유로.

Braid Now

스틸�?등나무로 만든 펜던�?조명 ‘네이로�?Neirobi’는 방트 유니�?Vente-unique 제품. 30×120cm, 34.99유로.

Keep the Fire

사이�?케이스와 충전 가능한 향초�?벨라이아 Belaia에서 판매. 각각 20유로, 39유로부�?

White Sheet

아주 얇은 폴리프로필렌 섬유�?만든 태피스트�?‘구�?Guna’는 치아�?안드레아�?Chiara Andreatti 디자인으�?제르바소니에�?판매. 80/230×240/300cm, 742유로부�?

Sand Bench

너도밤나무와 파티�?보드, 폴리우레�?�? 패브릭으�?만든 벤치 ‘로�?Loya’는 케이브 �?Kave Home 제품. 128×42×41cm, 246유로.

Pompon

면과 양모�?만든 담요 ‘지오바�?Giovanna’는 블루밍빌 Bloomingville에서 판매. 150×125cm, 84.90유로부�?

Black Dish

아카주나�?접시 ‘탐�?Tampa’는 에스니크라프�?Ethnicraft 제품. 15/22/30×4cm, 190유로.

Black Box

대리석, 나무, 메탈�?만든 사이�?테이�?‘디아렉 Dialect’은 세락스에�?판매. 40×30×52cm, 539유로.

Floor Fabric

양모와 리넨, 면으�?만든 태피스트�?‘리버서�?블랙 Reversible Black’은 샤를로트 랑슬�?Charlotte Lancelot 디자인으�?�?Gan에서 판매. 170×240cm, 1176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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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Thu, 11 May 2023 22:00:46 +0000

인테리어 디자이너 카를로스 푸졸�?디자인한 모와 위고�?집은 놀라운 바르셀로나�?풍경�?보여준�? 카탈루냐에서�?삶을 소망했던 커플�?꿈은 현실�?되었�? 남아메리�?스타일로 악센트를 준 보헤미안�?즐거�?인테리어.

테라스에�?사그라다 파밀리아와 바다까지 바르셀로나�?멋진 풍경�?즐길 �?있다. 필요�?따라 움직일 �?있는 XL 크기�?바�?달린 테이블과 벤치�?카를로스 푸졸�?디자인했�? 의자�?에스니크라프�?Ethnicraft. 재활�?펜던�?시리즈는 ACdO�?설립�?마드리드 디자이너 알바�?카탈란 �?오콘 Alvaro Caalan de Ocon�?디자인했�?

걸어�?사그라다 파밀리아�?�?�?있다�? 위고�?상상�?해본 �?없는 일이�? 모와 위고가 파리�?떠나 바르셀로나�?이사했을 때에�?도심�?살고 싶었�? “폐쇄된 인쇄소나 공장�?개조하려�?찾았어요.�?그런�?우연�?바르셀로나 교외�?오래�?마을 �?바로에서 �?땅을 발견했다. 바르셀로나�?유명�?건축물이 내려다보이고 멀�?발레아르 군도�?바다가 보이�?�? 그들은 계약하자마다 다시 와�?집을 짓기�?했고, �?프로젝트�?인테리어 디자이너 카를로스 푸졸에게 맡겼�? 부부가 �?하고 싶었�?일은 �?가지가 있었는데, 하나�?매일 멋진 풍경�?즐길 �?있는 넓은 테라스를 만드�?것이�?다른 하나�?내구�?있는 재료�?사용�?친환경적�?집을 짓는 것이었다. 삶이 달라지�?인테리어�?달라지�?�? 부부�?재활�?부목으�?만든 친환�?가구에 바르셀로나�?즐거�?삶을 반영하는 생생�?톤을 더해 보헤미안 스타일로 공간�?꾸몄�? 녹색, 파란�? 노란�? 빨간�? 오렌지색�? �?침실에는 벽지와 젤리�?타일로 이러�?색조�?다양하게 사용했다. 거실 벽의 지도는 남아메리�?감성�?펜던�?조명�?함께 여행�?�?듯한 느낌�?준�? 휴가지처럼 상큼�?�?집의 피날레는 루프�?수영장이�?

시크�?모자이크 타�? 루프�?수영장은 카를로스가 디자인하�?맞춤 제작�?타일로 마감했다. 차일(위트�?�?랭스 Witry-les-Reims�?아틀리에 �?시에�?Atelier du Siege)�?햇빛�?막아준�? 크리스토�?필레 Christophe Pillet가 세라룽가 Serralunga�?위해 디자인한 벤치 ‘루�?Loop’는 볼텍�?Voltex. 선베드는 케이브 �?Kave Home. �?위의 쿠션�?푸타 Fouta�?마포에지 Mapoesie.

“내구성 좋고 재활용한 소재�?/strong>
사용하는 일이 우리에게�?/strong>
중요했어�?�?/strong>

재활�?철도 부목으�?만든 벽장�?불규칙하�?배치�?포슬�?손잡�?생투�?벼룩시장에서 구입)가 놀라움�?준�? 가�?카나페는 로셀�?Rosello. 피에�?프레�?Pierre Frey 패브릭으�?커버링한 쿠션은 아틀리에 �?시에주에�?제작. 낮은 테이블은 랭스�?데코 �?자르�?Deco du Jardin. 찻잔은 HK리빙 HKliving. �?‘캔�?스택�?Candl Stacks’는 마포에지�?스탠 에디�?Stan Editions. 태피스트리는 이케�?Ikea. 펜던�?조명은 ACdO.

다이닝룸 �?전체�?그림 대�?바르셀로나 지도를 걸었�? 지도는 카를로스가 디자인하�?노르�?에스�?엔세이그네스 Nord Est Enseignes에서 프린트했�? 피에�?프레�?벨벳으로 커버링한 벤치�?아틀리에 �?시에주가 제작. 바�?달린 테이블은 맞춤 제작. 의자�?에스니크라프�? 빈티지 암체어는 생투�?벼룩시장에서 구입. 접시 ‘칼라마�?Calamar’는 플뢰 Fleux. 유리잔은 케이브 �? 피처 ‘우르생 Oursin’은 �?�?컬렉�?The Home Collection. �?‘캔�?스택스’는 마포에지�?스탠 에디�?

부엌의 벽장 문은 재활�?철도 부목으�?만들었고 바닥은 시멘트로, 조리대 �?벽은 젤리�?메종 젤리�?Maison Zellige) 타일로 마감했다. �?‘셰이프�?�?Shaped Boob’은 사스&�?Sass&Belle. 도마�?HK리빙.

지중해 컬러�?꾸민 부부 욕실. 오스�?amp;리틀 Osborne&Little�?벽지 ‘포르토베네�?Portovenere’가 리구리아 건축�?특징�?보여준�? 파트리시�?우르키올�?Patricia Urquiola가 디자인한 욕조와 수전은 모두 악소�?Axor. 호리병박으로 만든 펜던트는 사라 모랭 디자�?Sarah Morin Design. 거울은 생투�?벼룩시장에서 구입. 욕조 타월은 마포에지.

발리 감성�?침대�?카를로스가 디자인하�?�?지�?목수가 제작했다. 쿠션�?담요�?마포에지. 침대보는 메종 레온 Maison Leone. 침대 �?테이�?‘글렌다 Glenda’는 케이브 �? 꽃병은 해비태트 Habitat. 세면대 ‘라 카빈 La Cabine’은 라인 아트 Line Art. 젤리�?타일로 �?샤워 부스는 메종 젤리�? 펜던�?조명은 사라 모랭 디자�? 오른�?벽지�?카를로스가 디자인하�?노르�?에스�?엔세이그네스에서 프린트했�? 침대 바닥 매트�?이케�?

“하늘부�?수영�?바닥까지
여기에서�?온통 파란색만 �?�?/strong>
있어�?�?/strong>

비바 바르셀로나. 수영장을 마감�?타일은 카를로스가 디자인하�?맞춤 제작했다. �?�?�?모티프는 바르셀로나�?상징적인 포석에서 가져왔�? 유약�?칠한 화분은 가�?센터 보다�?Garden Center Bordas.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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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Wed, 12 Apr 2023 22:00:35 +0000
겨울 정원, 테라�? 풍성�?식물�?다양�?영감�?요소. 스테파니와 마르탱의 파리 집은 일상에서 벗어�?한가로운 분위기를 느낄 �?있다. 마치 1�?내내 휴가�?듯한 �?사람�?집을 공개한다.
모든 계절�?즐길 �?있는 공간. 지붕과 통창, �?개의 슬라이딩 도어가 있어 1�?내내 테라스를 사용�?�?있다. 나무 판자�?시공�?벽에�?작은 벽감�?만들었다. �?안에 초를 넣어 빛이 부드럽�?퍼지�?분위기를 연출한다. 페인�?‘피�?Pigeon’은 패로&�?Farrow&Ball. 에로 사리�?Eero Saarinen�?디자인한 테이�?‘튤�?Tulipe’은 놀 Knoll. 볼은 CFOC. 등나�?펜던�?조명�?암체어는 HK리빙 HKliving. 쿠션은 메종 �?몽드 Maison du Monde. 100�?넘은 고사리류 식물은 포트�?당뒤�?Poterie d’Anduze�?화분�?심었�?

스테파니와 마르탱은 바캉�?분위기의 집을 원했�?

벽에 붙은 작은 포스터를 �?스테파니가 원래�?가�?공방이었�?이곳�?발견�?것은 정말 우연이었�? 퐁슬�?마을�?고요하고 비밀스러�?골목�?자리�?�? 새롭�?리노베이션한 200㎡의 집은 날씨 좋은 외국으로 우리�?데려다놓는다. 파리 17구에서는 느끼�?힘든 분위기랄�? 베르베르족의 태피스트리가 깔린 거실�?묵직�?나무 벤치�?모로코로, 불에 태운 카메룬산 나무와 프라케 Frake 소재�?만든 부�?가구는 아프리카�? 다이닝룸�?모던�?분위기는 미국으로 그리�?TV 룸의 �?스타일은 일본으로 데려다준�? 이처�?이국적인 다양성은 모든 시선�?집중시키�?중앙�?겨울 정원과 테라스�?풍성�?식물 덕분�?더욱 부각된�? “행복의 집이에요.�?스테파니가 즐겁�?말한�? 그는 건축가 친구 로랑 겔리가 완성�?결과물에 아주 만족한다. 건축가�?2�?동안 벽을 허물�?공간 사이�?유동적인 흐름�?이끌어냈�? 겨울 정원�?2�?바닥�?유리�?설치�?층을 밝히�?빛우물을 만들었다. 거실은 스테파니와 마르탱의 가�?�?즐거움�?위해 에스닉한 느낌으로 꾸며 흥겨�?분위기를 고조시켰�? “친구들�?갑자�?초대해서 점심이나 저녁을 같이 먹어�? 여섯 명으�?시작했지�?40명이�?있다�?�?알게 되졡!�?부부가 파리�?소음에서 멀�?벗어�?덕에 누릴 �?있는
보헤미안 하우스다.

“난간이 없는 계단�?/strong>
마치 공중�?/strong>
�?있는 �?같아�?�?/strong>

부엌을 마주�?거실에는 에스닉한 악센트를 주었�? 묵직�?나무 벤치�?맞춤 제작. �?위에 매트와 베르베르족의 태피스트리를 얹었�? 쿠션�?바닥�?태피스트리는 엘리티스 Elitis. 워렌 플래�?Warren Platner�?낮은 테이블은 놀 Knoll. 래커�?칠한 볼은 CFOC. 벽에 칠한 페인트는 패로&볼의 ‘컬�?그린 Calke Green�? 나무 펜던�?조명은 포레스티�?Forestier.

부엌의 아일랜드와 그릇장은 프라케 나무�?맞춤 제작했다. 조리대�?화강암으�?만들었다. 메탈 �?타부레는 벼룩시장에서 구입�?�? 쿠션은 베르베르족의 태피스트리로 제작. 접시와 샐러�?그릇, 유리�? 피처, �?주전자는 CFOC. 세라�?펜던�?조명은 더콘란�?The Conran Shop.

시크하면�?안락�?분위�? 벽을 마감�?테라코타(패로&볼의 ‘픽�?갤러�?레드 Picture Gallery Red�?가 다이닝룸�?개성�?부여한�? �?타원형 유리 테이블과 나무 벤치�?맞춤 제작. 래커�?칠한 트레이는 CFOC. 빈티지 마호가�?의자와 비토리오 다시 Vittorio Dassi�?나무 책장은 생투�?벼룩시장에서 구입. 책장에는 꽃병�?�?CFOC)�?놓았�? 베이클라이트 소재�?펜던�?조명은 마르�?Marset.

“원�?아틀리에�?/strong>
현관이었는데 로랑�?/strong>
통창으로 만들었졡.
빛의 샘이에요!�?/strong>

일본 분위기를 자아내는 TV룸에�?파우�?톤을 사용했다. 모래 분사�?유리�?만든 통창�?격자창처�?연출했다. 카나페는 크리스토�?델쿠르트 Christophe Delcourt. 쿠션�?태피스트리는 엘리티스. 대리석�?황동으로 �?낮은 테이블은 기에르므 토레 Guiherme Torres 디자인으�?메이�?�?디자�?바이 프렝�?Made in Design by Printemps. 기다란 꽃병�?주름�?조명, �? �? 꽃병은 모두 CFOC. 맞춤 제작�?선반 위에 있는 검은�?나무 �?‘대�?Dad‘는 에디시옹 조르�?마르�?Editions Georges Martin. 구리 도금�?황동 �?조명은 �?딕슨 Tom Dixon. 페인트는 패로&볼의 ‘캘리포니아 헤이�?California Hazy�?

“침대에서 식물�?/strong>
우거�?테라스를
감상�?�?있어�?�?/strong>

안락�?밤의 시간. 패로&볼의 ‘피존�?톤으�?칠한 침실은 마음�?편안하게 가라앉힌다. �?담요와 리넨 침대�? 쿠션은 리소�?Lissoy. 구리 도금�?황동 �?조명 �?쌍은 �?딕슨.

침실�?간이 벽으�?구분�?욕실은 이탈리아 대리석(마라�?Marazzi)으로 마감했다. 욕조 ‘웨이브 Wave�? 세면 볼과 수전은 번스타�?Bernstein. 목욕 타월은 데캉 Descamps. 황동 �?조명은 �?딕슨.

“여름이 되면 갈대�?만든 슬라이딩 천장�?/strong>
기분 좋은 신선함을 가져다줘요.�?/strong>

2층에 만든 겨울 정원. 고사리류 식물 사이에서 휴식하기�?좋다. 바닥�?삼중 유리가 빛우물을 만든�? 천장�?매단 암체어는 AMPM. 쿠션은 메종 �?몽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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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수 — Tue, 04 Oct 2022 22:00:01 +0000
스튜디오 코나 백예�?소장�?집은 자연�?벗삼�?여행�?설렘�?낭만�?건넨�?
대문을 열고 들어가�?가�?먼저 마주치는 테라�? 원래 차고였�?공간�?폴딩 창문�?만들�?아늑하게 꾸며�?테라스로 만들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함께 사는 반려�?겨울이도 몹시 좋아하는 공간이다.
�?아이�?엄마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스튜디오 코나�?백예�?소장은 사무실과 가까운 곳으�?최근�?이사했다. 아이들을 위해 직접 설계�?이전 집처�?이번에도 단독주택이다. 기존�?있던 집을 백예�?대표의 스타일로 리모델링했는�? 완전�?새로�?집이 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대문과 담벼락은 새로 만들었어�? 원래 �?집은 길가에서 바로 현관으로 진입�?가능했거든�? 사생활도 보호하고, 집의 경계가 필요했기 때문�?문과 담을 만들었졡. 현관으로 들어오기 전에 지나는 앞쪽 공간은 원래 차고였지�?테라스로 만들었고�?�?백예�?대표가 집을 소개했다.
버려�?마당 �?켠은 수영장이 됐다. 벽을 세워 외부에서 내부가 보이지 않도�?했다. �?일부�?원형으로 뚫어 답답함을 해소�?점도 영민하다.

1층에 위치�?주방. 대부분의 가전은 빌트인으�?설치했고, 세로�?�?픽스창을 만들�?아이들이 수영장에�?노는 모습�?�?�?있고, 빛도 �?들어온다.
언덕배기�?위치�?전망�?좋은 �?집은 조금�?톤은 다르지�?베이지색과 회색�?섞인 따뜻�?색감�?스페�?페인팅으�?�?�?전체�?마감했고, 장식적인 요소�?최소화했�? 백예�?소장은 �?층마�?지니고 있는 매력�?최대�?살려 집이 지�?본연�?장점�?드러�?�?있도�?했다. 1층에�?주방�?다이�?공간�?자리잡았�? 벽에 녹색빛이 감돌 정도�?창문�?통해 우거�?나무들을 �?�?있다. 그녀�?“손님이 왔을 �?주로 모이�?곳이 주방이기�?하고 장을 보거�?퇴근했을 �?가�?먼저 들어서는 곳이 주방 쪽이에요. 마당�?조경이나 아이들이 수영장에�?노는 것도 수시�?�?�?있고�? 1층은 조도 때문�?어두�?�?있지�? 창문�?픽스창을 곳곳�?만들�?빛이 은은하게 �?들어와요”라�?설명�?곁들였�? 차고였�?외부 공간은 테라스로 탈바꿈했�?방치�?있던 뒤쪽 마당은 샤워 시스템을 갖춘 수영장이 됐다. 특히 테라스에�?액자처럼 풍경�?�?바라�?�?있도�?가로로 �?창문�?만들었고, 폴딩 시스템을 적용�?시야�?방해�?최소화했�?
부�?�?없는 내력벽은 모서리를 둥글�?굴려�?오히�?포인트가 됐다.

손님�?오면 가�?오래 머무�?다이�?공간.
높은 천고�?살려 계단 공간�?라인 조명�?설치�?2층에�?아이�?방과 부부�?침실�?있다. 한창 활동적인 나이�?아이들을 위해 복층 구조�?방을 하나�?만들었고, 복층은 서로 통할 �?있게 만들�?재미�?더한�? 부부 침실은 도심�?풍경�?적극 끌어들였�? 별다�?그림 작품�?걸지 않아�?�?만큼 �?안에 들어서면 고즈넉한 강북�?풍경�?시선�?사로잡는�? 여기�?부드럽�?돌아가�?실링팬과 심플�?인테리어가 어우러져 여행지�?호텔�?�?�?여유롭고 이색적이�?
�?안에 들어서면 �?창문�?통해 펼쳐지�?풍경�?감탄�?나온�? 이런 풍경 덕분�?부부 침실에는 별다�?장식 없이�?�?안이 �?차는 느낌이다.

아이�?방은 똑같�?복층 구조�? 다락�?같은 위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터�?

2층으�?올라가�?계단에서 바라�?모습. 미니멀�?건축�?�?어울리는 라인 조명�?설치했다.
하지�?�?집의 백미�?지하다. 보통 지하층은 홈시어터 공간이나 창고처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백예�?대표는 오히�?이를 적극적으�?활용했다. 구조�?지하라�?하지�?반대편에�?바라보면 지상이�?�?창문 덕분�?빛이 �?들어온다. “아무래�?위층보다�?빛이 �?들기 마련이라 바닥�?좀 �?밝게 마감했어�? 지하층은 가�?모두�?공간이에�? 가로막�?기둥�?없어�?아이들이 마음�?뛰놀 �?있고�? 벽면에는 간이 주방�?있어�? 그리�?반대편에�?서재와 욕실�?만들었졡. 서재와 욕실�?마주보고 있는 것이 생소하게 느껴�?수도 있을 �?같은데요, 서재 테이블에�?바라 보는 욕실�?이국적인 휴양지�?�?것처�?느껴지지 않나�?�?백예�?대표는 지하층�?�?집의 메인 공간이라�?소개했다.
�?집의 백미라고 �?�?있는 넓은 욕실. 창문�?통해 보이�?나무 덕분�?마치 숲속�?있는 욕실처럼 느껴진다. 오른쪽에�?간단�?사우�?시설�?만들었다. 백예�?대표가 서재에서 욕실�?바라보는 것이 힐링�?된다�?말하�?이유�?�?�?같았�?

거실이나 가�?모두 애용하는 가족실. 영화�?보고 아이들이 공놀이도 하는 거실 역시 �?창문�?만들�?바깥�?풍경�?적극 끌어들였�?
욕실 유리�?스마�?글라스�?시공�?프라이빗하게 사용�?�?있고 자잘�?물건 때문�?지저분해지�?쉬운 서재�?정리�?위해 수납공간�?벽면�?만들었다. 눈에 거슬리는 물건 없이 �?안이 �?깔끔�?것은 오랜 경함�?노하우에�?얻은 이런 소소�?아이디어 덕분이다. 이전에도 단독주택�?살았�?백예�?소장에게 새로�?�?집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물었�? “이�?집도 기능적으로는 만족하는 좋은 집이었어�? 지�?집은 마당은 작아졌지�?대�?조망�?�?좋은 ‘뷰 맛집’이�? �?그동�?비용적인 면에서나 실용적인 부�?때문�?시도�?보지 못했�?소재�?마음�?사용해볼 �?있었어요. 앞으�?하게 �?공간�?위한 실험실이 됐다�?할까�?웃음).�?그녀�?대답과 더불�?이곳은 집이 일상�?설렘�?�?�?있음�?보여주는 좋은 예다. 누군가�?일상에서 벗어�?색다�?감흥�?얻기 위해 여행�?떠나지�?스튜디오 코나 백예�?소장�?가족은 매일 집으�?여행�?떠난�?
욕실�?맞닿�?있는 서재. 노트북이�?자잘�?물건�?때문�?쉽게 지저분해지�?쉬운 서재�?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뒤편�?수납공간�?만들었다.

부드러�?아치 형태�?서재 입구.곡선�?계단 난간과도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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