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 By 신진수| 계절이 달라지니 괜히 가을에 어울리는 그릇을 쓰고 싶은 이들에게 광주요의 가을 기획전을 추천한다. 이번 가을 기획전에서는 접이 시리즈, 연화 시리즈, 화담 시리즈를 소개한다. 한복 저고리 깃의 동정이 교차되는 선을 표현한 접이 시리즈는 끝부분을 잘라 접어 붙인 접이 부분이 By 신진수|
TABLEWARE NEW COLLECTION TABLEWARE NEW COLLECTION TABLEWARE NEW COLLECTION By 원지은| 음식을 담는 식기를 넘어 마치 오브제 같은 테이블웨어 뉴 컬렉션. 로얄코펜하겐, 메가 로즈 리미티드 컬렉션 덴마크 왕실 도자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블루 메가의 탄생 20주년을 기념한 메가 로즈컬렉션을 선보인다.한정수량으로 출시하는 메가 로즈는 볼온폿, 티팟, 머그, 접시, 오발 디쉬, 화병의 By 원지은|
Modern Teatime Modern Teatime Modern Teatime By 문은정| 깔끔한 라인의 다구를 사용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찻자리를 만들어보자. 깔끔한 라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 핸들 컵은 오자크래프트 제품으로 카바라이프에서 판매. 3만원. 이탈리아어로 깃털을 뜻하는 피우마 하이 티포트는 깃털처럼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이첸도르프 제품으로 콘란샵에서 판매. By 문은정|
바카라식 브런치 바카라식 브런치 바카라식 브런치 By 이호준| 고급 크리스털 명품 브랜드 바카라가 2020년을 맞아 스윙 컬렉션을 선보인다. 근사한 브런치를 선사하겠다는 컨셉트에 맞춰 새롭게 출시된 이번 컬렉션은 장미에서 모티프를 얻은 우아한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현대적인 미와 은은하고 영롱한 광채로 평범한 브런치 테이블을 한층 고급스럽고 품격 By 이호준|
Summer DISHES 21 Summer DISHES 21 Summer DISHES 21 By 권아름| 근사한 그릇에 담아내는 요리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음식을 담고, 테이블의 생기와 분위기까지 책임질 멋스러운 그릇을 모았다. 배경으로 사용한 카펫은 티베트 장인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제작하는 씨씨타피스의 ‘플라스터워크스 C · A’, ‘오버플로우’. 고요하지만 강한 그릇 차분하고 잔잔하지만 By 권아름|
집안으로 들어온 봄 집안으로 들어온 봄 집안으로 들어온 봄 By 원지은| 봄이 다가오지만 예전처럼 나들이를 떠날 수 없는 상황이다. 실내에서나마 봄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로얄코펜하겐 '폴로라 다니카' 덴마크 왕실 도자이 브랜드 로얄코펜하겐이 덴마크 식물 도감의 이름을 딴 '플로라 다니카'의 탄생 230주년을 기념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By 원지은|
식사를 합시다 식사를 합시다 식사를 합시다 By 신진수| 베르나르도에서 선보인 아티스트 컬렉션 ‘낫씽 레프트 포 미 Nothing Left for Me’는 테이블 위에 위트를 더하는 접시다. ‘낫씽 레프트 포 미’ 접시. 이 컬렉션은 인도의 유명 아티스트 수보드 굽타 Subodh Gupta가 트롱푀유라는 눈속임 기법을 By 신진수|
덴비의 블루 덴비의 블루 덴비의 블루 By 문은정| 영국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덴비에서 임페리얼 블루 헤이즈를 출시한다. 임페리얼 블루 출시 30주년을 기념해 한정 출시되는 제품으로, 시그니처 컬러인 코발트 블루에 유약 기법을 더해 만들었다. 은은하게 퍼지는 가장자리의 그러데이션이 특징이다. 파스타 볼, 시리얼 볼, 플레이트 등 총 5종으로 출시되며 By 문은정|
봄이 온 식탁 봄이 온 식탁 봄이 온 식탁 By 신진수| 프랑스 전통을 자랑하는 테이블웨어 베르나르도와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가 봄에 꼭 어울리는 신제품을 소개한다. 베르나르도의 신상 컬렉션 ‘에덴 터콰이즈’는 광택 없이도 고급스러웠던 19세기 골드 악센트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으로 음식과 어우러졌을 때 식탁을 화사하게 연출할 수 있다. 바카라에서 선보인 ‘룩소르 By 신진수|
이딸라×재스퍼 모리슨 이딸라×재스퍼 모리슨 이딸라×재스퍼 모리슨 By 문은정| 빅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여전히 꾸준하다. 이번에는 이딸라와 세계적인 디자이너 재스퍼 모리슨이 만나 다이닝 컬렉션 ‘라미 Raami’를 선보였다. 핀란드어로 프레임을 뜻하며 유리와 세라믹, 나무 등 각기 다른 소재의 조합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다이닝 세트를 구성할 수 있다. “이제 By 문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