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집 안에 스며든 보라빛 향기 by 정은이| 2018년 주요 팬톤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 집 안에서도 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보라빛의 아이템 여덟 가지를 준비했다. 깊고 차분한 향이 매력적인 프랑킨센스 미니 인센스는 프리드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만5천원. 세계적인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by 정은이|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운 아이템 by 박명주| 실용적이면서도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아이템. 히얼 컴스 더 선 프랑스 태생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버트랑 발라스가 디자인한 조명은 DCW 에디션 제품으로 스페이스 로직. 지라드 인비론멘탈 엔리크멘트 패널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인의 패널은 허먼밀러 제품으로 스페이스 by 박명주|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② by 권아름| 놀에게 있어 현대성은 합리를 바탕으로 한 진보다. 필수적인 원칙, 기능에 충실하지만 심미적으로는 새로움을 추구한 놀의 가구. WOMB 1948년 에로 사리넨이 디자인한 움 체어는 엄마의 자궁처럼 최상의 편안함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WASSILY 자전거 핸들의 휜 금속 파이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바실리 의자. 곡선으로 by 권아름|
거실의 품격 거실의 품격 거실의 품격 by 권아름| 품격 있는 거실 풍경을 위한 이탈리아 명품 가구 브랜드 플렉스폼의 3가지 제품. 1 Este Sofa 정제된 소가죽으로 견고하게 감싼 메탈 프레임이 전체적인 형태를 구성한다. 살짝 벌어진 듯한 팔걸이, 안정적인 등받이 쿠션과 큰 면으로 떨어지는 시트 쿠션은 변화와 통일이 적절히 드러나는 by 권아름|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차분하고 세련된 아이템 by 권아름| 차분하고 세련된 공간을 위한 아이템들. 문 펜던트 조명 여러 개의 띠로 만든 펜던트 조명은 베르너 팬톤이 디자인한 것으로 베르판. George Nelson 1957 스핀들 시계 황동과 아메리칸 월넛으로 만든 시계는 비트라. 라운저 하이메 아욘이 디자인한 라운지 의자는 bD 바르셀로나. by 권아름|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2018 펜톤, 동심의 리틀 보이 블루 by 박명주| 2018년 팬톤이 제안하는 ‘리틀 보이 블루’는 과거의 추억을 회상할 수 있는 순수한 동심을 입은 컬러다.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프론트가 제작한 ‘퓨리아’ 로킹 체어는 GTV 제품으로 챕터원에서 판매. 1백78만원 조명 하나만으로도 공간을 압도할 수 있는 ‘플라스’ 펜던트 조명은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모로소에서 by 박명주|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아티스틱한 가구와 소품 by 박명주| 세계적인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가구와 아티스틱한 디자인의 소품들. 라오 조명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샤팡이 갤러리 크레오를 위해 디자인한 조명. 디사르만테 조명 이탈리아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 티로토가 디자인한 조명은 세컨돔 갤러리 제품. 스톤 콘솔 컬러를 입은 대리석으로 만든 콘솔은 누클레오 디자인으로 닐루파 by 박명주|
발렌틴 로엘만의 브라스 컬렉션 발렌틴 로엘만의 브라스 컬렉션 발렌틴 로엘만의 브라스 컬렉션 by 신진수| 그동안 갤러리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작가 발렌틴 로엘만의 작품을 이제 디에디트에서 독점적으로 소개한다. 장인정신이 깃든 예술 작품 같은 그의 가구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발렌틴 로엘만의 브라스 컬렉션 발렌틴 로엘만의 브라스 컬렉션은 서로 다른 물성을 지닌 나무와 브라스 by 신진수|
AMAZING! OUTDOOR FURNITURE AMAZING! OUTDOOR FURNITURE AMAZING! OUTDOOR FURNITURE by 권아름| 비와 바람, 햇빛이 있는 야외에서 거칠게 쓰기엔 아까운 멋진 아웃도어 가구. CANASTA 파트리시아 우르키올라가 디자인한 원형 소파 카나스타. 위쪽에 캐노피를 달아 그늘을 만들 수도 있다. AWA 내구성이 좋은 친환경 재료인 크리스털플랜트 CristalplantⓇ로 만든 사이드 테이블 아와. 나오토 후카사와가 디자인한 제품이다. by 권아름|
IT IS WELL MADE ① IT IS WELL MADE ① IT IS WELL MADE ① by 권아름| 사용하기 좋고 안락하며 조형미도 뛰어난 비앤비 이탈리아의 가구. TOBI-ISHI 바버&오스거비 Barber&Osgerby가 디자인한 사이드 테이블 토비이시. 정제된 젠 스타일로 꾸민 일본 정원에 있는 징검돌을 보고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 HIVE 꿀벌의 집 모양에서 모티프를 얻어 디자인한 하이브, 스위스 디자인 스튜디오 아틀리에 오이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