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바의 완성 홈 바의 완성 홈 바의 완성 By 강성엽| 수납은 물론 오브제로도 훌륭히 기능하는 바 트롤리를 모았다. Classical Night 클래식한 감성을 담은 우드 트롤리 높낮이가 다른 세 개의 원통형 선반과 비죽 솟은 손잡이로 실용성을 높인 K6 트롤리는 은은한 색감 사이로 비치는 나뭇결이 매력적이다. 텍타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By 강성엽|
NEW YEAR WISH, ③TO BE COLORFUL NEW YEAR WISH, ③TO BE COLORFUL NEW YEAR WISH, ③TO BE COLORFUL By 이호준| 색이라곤 오로지 블랙&화이트밖에 모르던 모노톤 외길이지만, 새해에는 조금 더 컬러풀해지길 소망해본다. 단번에 큰 가구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작은 리빙 아이템부터 하나씩 색을 입혀가면서 말이다. By 이호준|
인테리어 신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인테리어 신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인테리어 신제품이 도착했습니다 By 원지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부쩍 실내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브랜드에서 보내온 신제품을 주목할 것. D8P 패디드 암체어, 텍타 독일 바우하우스 스타일을 계승해 모더니즘의 초기 디자인을 재생산하는 텍타의 신제품 ‘D8P 패디드 암체어’는 봄을 떠올리게 하는 By 원지은|
갤러리같은 에이치픽스 도산점 갤러리같은 에이치픽스 도산점 갤러리같은 에이치픽스 도산점 By 신진수| 국내 인테리어 편집숍이 비슷한 성격을 띠던 시기가 있었다. 비슷비슷한 컨셉트와 제품을 소개해 어디를 가도 같은 물건을 볼 수 있을 정도였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이름 있는 굵직한 숍들이 저마다의 개성을 찾기 시작했고, 에이치픽스도 그중 하나였다. 개포동부터 한남동에 이어 By 신진수|
지난 50년 인테리어 되돌아보기 지난 50년 인테리어 되돌아보기 지난 50년 인테리어 되돌아보기 By 원지은| 바우하우스 100주년을 기념해 개봉한 영화 <바우하우스>와 20세기 산업디자인의 역사를 바꾼 디터 람스를 다룬 영화 <디터 람스> 등 레트로 인기에 힘입어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각광받고 있다. 현대 가구 디자인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지난 50년의 디자인 흐름을 살펴보자. 티타월은 키티 By 원지은|
텍타 의자 셋 텍타 의자 셋 텍타 의자 셋 By 신진수| 에이치픽스에 텍타의 신제품 의자 3종이 입고됐다. 쿠션이 추가된 D43체어. 팔걸이가 있는 D41체어. 건축미를 뽐내는 F51체어. 주거용 건물 프로젝트를 떠올리게 하는 건축미를 담은 F51 체어, 등과 시트 부분에 쿠션을 추가해 더욱 편안한 D43 체어, By 신진수|
바우하우스의 후예 바우하우스의 후예 바우하우스의 후예 By 권아름| 기능주의를 강조한 1920~30년대 바우하우스의 디자인을 재생산하는 독일 가구 브랜드 텍타 Tecta가 에이치픽스를 통해 국내에 소개된다. 1956년부터 독일 라우엔포르테 지역에서 3대째 가업을 이어온 텍타는 발터 그로피우스, 미스 반 데어 로헤, 마르셀 브로이어 등 모더니즘 거장들의 오리지널 모델을 제작하고 있다. 한쪽 다리는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