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 쏘는 차의 맛, 스파클링 티 톡 쏘는 차의 맛, 스파클링 티 톡 쏘는 차의 맛, 스파클링 티 By 원하영| 쌉싸름하면서도 달콤한 차의 매력! 이젠 시원하고 청량한 탄산으로 즐겨보자. 차의 발효를 이용해 만든 스파클링 티를 소개한다. 인튜이션 @twl_shop @twl_shop @intuition @twl_shop @intuition @twl_shop @intuition 무더운 여름에 차를 내리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뜨거운 By 원하영|
모던클래식 티웨어 모던클래식 티웨어 모던클래식 티웨어 By 원지은| 17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대표 럭셔리 티웨어 브랜드 버얼리가 모던클래식의 진수인 ‘컬렉션 원’을 선보인다. 경쾌한 인디고와 화이트 색상으로 클래식한 패턴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 식물세포 구조의 대칭을 아름답게 표현한 펠리세이드 패턴과 꽃잎과 이파리 무늬를 섬세하게 표현한 히비스커스, 벌집에서 By 원지은|
드디어 쿠스미 티! 드디어 쿠스미 티! 드디어 쿠스미 티! By 문은정| 프랑스 쿠스미 티가 강남에 국내 1호점을 오픈했다. 쿠스미 티는 클래식한 티를 현대적인 레시피로 재해석하는 것이 특징. 1867년 파벨 미하일로비치 쿠스미초프가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작은 티하우스를 연 이래 러시아혁명 후 프랑스 파리로 거점을 옮겨, 무려 150여 년의 역사를 지닌 브랜드다. 100여 종에 By 문은정|
MODERN TEATIME MODERN TEATIME MODERN TEATIME By 문은정| 현대적으로 풀어낸 전통적인 티 푸드와 향긋한 홍차 한잔. 영원히 잡아두고 싶은 그 아늑한 시간. 푸딩처럼 굳힌 허니 진저 젤리와 기하학적인 모양을 살려 디자인한 레몬 양귀비씨 케이크. 케이크&젤리 Cake&Jelly 애프터눈 티와 함께 곁들이는 트레이는 총 3단으로 이뤄진다. 1단은 By 문은정|
A cup of tea A cup of tea A cup of tea By 권아름| 커피보다 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희소식을 전한다. 미국의 프리미엄 티 브랜드 ‘스티븐스미스티메이커’가 운영하는 스미스티 카페가 전 세계에서 최초로 국내에 오픈한 것. 미국 포틀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미스티는 소량만 출시해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데, 국내에는 2013년부터 수입되면서 알려지기 시작했다. 엄격한 품질과 고급스러운 By 권아름|
베를린에만 있는 차 베를린에만 있는 차 베를린에만 있는 차 By 박명주| 커피를 자주 마시는 유럽에서 차 문화를 전파하고 있는 ‘페이퍼앤티’를 소개한다.1,2 숍의 외관과 내부 모습. 3 한국, 중국, 일본 등지에서 공수해온 차. 4 미국 클린 칸틴 Kleen Kanteen 회사와 협업하여 개발한 보온병. 5 옌스 데 그루이터가 새해에 마시기 좋은 차로 추천한 ‘잭포트 By 박명주|
로맨틱한 핑크 ‘로즈 마젠타’ 로맨틱한 핑크 ‘로즈 마젠타’ 로맨틱한 핑크 ‘로즈 마젠타’ By 박명주| 소규모 파티와 촬영 대여를 위한 공간이지만 티도 한잔 맛볼 수 있다.가장 여성적인 색깔을 꼽으라면 두 번 생각하지 않아도 단연 핑크다. 로맨틱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은 대부분 핑크를 사랑한다. 하지만 그 스타일을 앞세워 남들 앞에 당당하지 못하다. 촌스럽다는 시각 때문이다. 권순복 대표는 By 박명주|
여유로운 티타임 여유로운 티타임 여유로운 티타임 By 메종| 바쁜 하루의 중간 즈음, 잠시 하던 일을 내려놓고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본다. 티타임의 맛과 분위기를 배가시킬 네 가지 스타일 제안.CLASSICAL MOOD우아한 블루 컬러로 레이스 무늬를 섬세하게 그려 넣은 티웨어, 깊은 맛을 우려내는 잎차, 클래식한 스타일의 케이크로 이루어진 티 테이블. By 메종|
환상적인 케이크 ‘컨버세이션 서울’ 환상적인 케이크 ‘컨버세이션 서울’ 환상적인 케이크 ‘컨버세이션 서울’ By 메종| 모스크바 컨버세이션의 시그니처 베이커리 메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바삐 지나가다가도 쇼케이스를 보는 순간 저절로 발길을 멈추게 되는 곳. 환상적인 비주얼의 케이크를 판매하는 컨버세이션 서울이다. 세로수길에 오픈한 컨버세이션 서울은 러시아의 파티셰 니나 구드코바가 모스크바에 론칭한 이후 열열한 인기에 힘입어 국내에 입성한 곳.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