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레 지구의 새로운 살롱 마레 지구의 새로운 살롱 마레 지구의 새로운 살롱 By 김민지| 파리 중심부에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자리매김한 호텔 르 그랜드 마자랭을 소개한다. 디자이너 마틴 브루드니츠키가 디자인한 객실 모습. 사랑스러운 파스텔 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파리에서 가장 교통이 편리한 지역은 파리 중심에 위치한 샤틀레다. 교외와 파리 시내를 연결하는 8개의 By 김민지|
루프톱에서 누리는 낭만 루프톱에서 누리는 낭만 루프톱에서 누리는 낭만 By 김민지| 파리의 개선문과 에펠탑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라파엘의 정원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개선문과 매우 가까운 16구에 위치한 라파엘 호텔은 1925년에 문을 연 이래 파리 인사이더들의 단골 모임 장소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왔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만큼 고풍스러운 가구와 공예품, 벽화로 By 김민지|
So! Paris So! Paris So! Paris By 권아름| 파리의 패션, 예술, 건축을 품고 있는 하나의 거대한 갤러리 같은 쏘 파리 호텔로 예술 여행을 떠나보자. 쏘 파리 호텔의 로비를 비롯해 객실 곳곳에는 패션 하우스 파투Patou의 아트 디렉터 기욤 앙리가 큐레이션한 작품들로 토마스 푸제롤, 올라프 엘리아슨 등 By 권아름|
루브르 우체국의 화려한 변신 루브르 우체국의 화려한 변신 루브르 우체국의 화려한 변신 By 권아름| 파리 중심부에 위치한 루브르 중앙우체국 건물이 오랜 리노베이션 끝에 호텔 마담 레브로 재탄생했다.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노동시간이 가장 짧은 프랑스에 24시간 서비스하는 관공서가 있었다고 하면 잘 믿지 않는다. 1888년 루브르길에 문을 연 파리 중앙우체국은 파리에서 유일하게 24시간 By 권아름|
불가리 호텔의 파리 데뷔 불가리 호텔의 파리 데뷔 불가리 호텔의 파리 데뷔 By 권아름| 가장 파리다운 거리에 이탤리언 스타일을 접목한 불가리 호텔이 들어섰다. 불가리 호텔의 성대한 파리 데뷔전은 완벽했다. 불가리 스위트룸은 최고급 소재로 장식된 거실과 다이닝 공간, 키친, 욕실로 구성된다. 2000년대 초반부터 메리어트 호텔과 합작으로 디자이너 호텔 시대를 개막한 불가리가 밀라노를 시작으로 By 권아름|
쟈딕&볼테르의 호텔 쟈딕&볼테르의 호텔 쟈딕&볼테르의 호텔 By 권아름| 쟈딕&볼테르의 창업자 티에리 질리에가 파리의 역사와 아름다움, 문화, 우아함과 세련미를 삶의 예술로 표현해낸 샤토 볼테르 호텔로 잠시나마 여행을 떠나보자. By 권아름|
비밀스러운 저택의 변신 비밀스러운 저택의 변신 비밀스러운 저택의 변신 By 이호준| 파리 귀족과 유명인들의 프라이빗한 저택이 호텔로 변신했다. 보주 광장 19번지에 드디어 비밀스러운 저택이 호텔로 변모해 문을 열었다. 쿠르 데 보주 Cour Des Vosges가 그 주인공으로, 보주 광장이 있는 마레 지역은 예로부터 귀족 지역으로 유명하다. 과거 14세기 프랑스 왕실이 By 이호준|
Trend&Joy Trend&Joy Trend&Joy By 박명주| 2014년 설립된 에보크 호텔 컬렉션의 성장세가 놀랍다. 2017년 오페라 대로에 만들어진 놀린스키, 2018년 파리의 부르주아 심장 16구에 세운 브라쉬 호텔에 이어 7월 마레 지구에 새로운 5성급 호텔 ‘시너’를 론칭했다. 플래트너 라운지 체어로 포인트를 준 레스토랑. 2017년 By 박명주|
파리에서의 휴식 파리에서의 휴식 파리에서의 휴식 By 박명주| 낭만적인 파리를 완벽하게 즐기고 싶은 당신을 위한 호텔. 세미클래식 스타일로 연출한 침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나 자신한테 선물을 주고 싶을 때 추천한다. 먼저 파리 여행을 결정하고, 항공권을 끊고 호텔을 예약한다. 에펠탑 조망이 아닌 진정한 요리를 맛보기 By 박명주|
Paris Match Paris Match Paris Match By 박명주| 파리의 문인들이 즐겨 찾던 목욕탕이 부티크 호텔로 변신했다. 판타스틱한 조명 연출이 멋진 수영장. 레 방 파리의 외관.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역사를 지닌 호텔이 있다. 목욕탕이라는 이름이 붙은 마레 지구의 호텔, 레 방 파리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