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 Spirit Asian Spirit Asian Spirit By 박명주| 파리에서 해석한 태국 스타일은 어떤 모습일까? 1910년대 태국의 옛 모습을 재현한 레스토랑 밤부로 들어가보자. 500㎡가 넘는 여유로운 공간의 밤부 내부 포켓볼을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 파리는 메트로폴리스다. 프랑스 경제와 문화의 중심이며 국제적으로 허브가 되는 By 박명주|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 미식가의 비밀 식당 By 박명주| 파리에 가면 들러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가 해석한 아르누보 양식의 레스토랑 에포카가 그곳이다.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캐주얼한 아르누보 양식을 입은 에포카. 인테리어 디자이너 에밀리 보나방추르 에포카의 대표 By 박명주|
사랑해, 파리 사랑해, 파리 사랑해, 파리 By 권아름| 예술적인 감성이 물씬 풍기는 호텔이 마레 지구에 문을 열었다. 고풍스러운 외관은 물론 콘크리트, 테라조, 나무 등으로 세련되게 꾸민 객실을 마련해 파리를 찾은 이방인들을 맞이한다. 호텔의 외관. 단정하고 멋스러운 객실. 호텔에 있는 리스토란테와 바. By 권아름|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기차역에서 마시는 맥주 한잔 By 권아름| 오래된 기차역을 개조해 운치 있는 프랑스식 선술집 오퇴유 브라세리는 파리의 밤을 즐기기 아주 좋은 장소다. Ⓒyann deret 다양한 술을 즐길 수 있는 오퇴유 브라세리. Ⓒyann deret Ⓒyann deret 클래식과 내추럴한 무드가 조화된 공간. By 권아름|
Maison&Objet Fall ③ Maison&Objet Fall ③ Maison&Objet Fall ③ By 신진수| 올해도 어김없이 9월 파리 메종&오브제가 개최됐다. 관람객과 디자이너,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를 즐겼다. 파리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처럼 서서히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메종&오브제의 리뷰를 전한다. 마이오리의 조명 ‘프레이드’. 페르몹의 아웃도어 체어 ‘리드믹’. 페르몹의 By 신진수|
2017 Maison&Objet Fall ① 2017 Maison&Objet Fall ① 2017 Maison&Objet Fall ① By 신진수| 올해도 어김없이 9월 파리 메종&오브제가 개최됐다. 관람객과 디자이너, 구매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디자인이라는 이름 아래 파리를 즐겼다. 파리의 가을을 알리는 단풍처럼 서서히 빠져들 수밖에 없었던 메종&오브제의 리뷰를 전한다. 르 오프! 전시가 열린 레 독스. 파리 노르 빌팽트에서 진행된 By 신진수|
파리는 지금 이탈리아 열풍 파리는 지금 이탈리아 열풍 파리는 지금 이탈리아 열풍 By 권아름| 프랑스 파리 도심에서 맛볼 수 있는 정통 이탈리아 레스토랑 핑크 맘마를 소개한다. Ⓒjérôme galland Ⓒjérôme galland Ⓒjérôme galland 최근 파리는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기세가 등등하다. 마치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가 유럽 최고의 문화를 이끌었듯이 파리 곳곳에 By 권아름|
9월엔 파리로! 9월엔 파리로! 9월엔 파리로! By 신진수| 매년 1월과 9월에 열리는 메종&오브제 파리 전시는 9개 홀에 걸쳐 소개되는 박람회로 장식, 디자인, 가구, 패션 액세서리, 섬유, 향 제품, 키즈 제품, 식기류, 하이테크 등 포괄적인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트리스탄 아우어가 디자인한 레 뱅 호델과 까르띠에 부스. By 신진수|
Live in luxury Live in luxury Live in luxury By 권아름| 파리의 궁전이었다가 호텔이 된 아름답고 호화찬란한 호텔 크리옹이 4년여간의 공사 끝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곳에 머물면 누구나 귀족이 된다. Ⓒhôtel de crillon, a rosewood hotel 시그니처 스위트 ‘스위트 듀크 데 크리옹’의 거실. Ⓒhôtel de crillon, a rosewood By 권아름|
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꿈의 디자이너, 디올 By 권아름| 디올 하우스가 파리 장식미술관 Musée des Arts Décoratifs에서 7월 5일부터 2018년 1월 7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한다. 무슈 디올로부터 탄생해 이브 생 로랑, 마크 보앙, 존 갈리아노, 라프 시몬스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에 이르기까지 저명한 디자이너들을 통해 명맥을 이어온 디올 하우스가 창립 70주년을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