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1월, 파리로 향해야 하는 이유 By 박명주|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파리 노르 빌팽드 전시장에서 메종&오브제 파리가 열린다.1 전시장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오브제들. 2 주자 맹햄이 디자인한 오브제. 3 메종&오브제 주제인 사일런스 인스피레이션 북. 4 임퍼페토랩 디자인의 의자. 5,6 폴 스미스가 추천한 존 부스의 일러스트 작품. 7 라이징 스타 By 박명주|
All about Craft All about Craft All about Craft By 최고은| 다양한 수공예품을 구입하고 또 직접 만들어 완성하는 손맛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컨셉트 스토어 시에즈를 소개한다.1 가죽으로 만든 클러치백과 작은 파우치. 2 다양한 핸드메이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는 시에즈 매장. 3 클래스가 진행되는 아틀리에 공간. 4 색상이 고운 뜨개용 By 최고은|
파리의 보물섬 파리의 보물섬 파리의 보물섬 By 최고은| 아티스트가 만든 아름다운 오브제로 가득 찬 컨셉트 스토어 ‘앙프랑트’에 가면 파리 도심에서 진귀한 물건을 쉽게 찾을 수 있다.1 앙프랑트 1층에 있는 카페. 2 공예가가 만든 멋스러운 도자기들. 3 단정하고 깔끔한 매장 입구. 4 금속으로 만든 깃털 모양 장신구. 5 카빙한 나무에 색칠한 숟가락. 6 비단 실을 꼬아서 만든 볼. 우리말로 ‘자국들’ 혹은 By 최고은|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소문난 그 할머니 가게 By 최고은| 파리에 있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마들렌 앤 구스타브는 다정하고 풍치 있는 노부부의 이미지에서 모티프를 얻었지만 골동품을 취급하지는 않는다. 혜안으로 골라낸 젊은 작가들의 물건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1 사이드 테이블 ‘바세 basse’. 2 철제 바구니 ‘코르베이유 corbeille’. 젊은 파리지앵들이 많이 찾는 생마르탱 Saint-Martin 운하 By 최고은|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Pastel in PARIS By insuog2023.com| 건축사무소 더블 지의 두 건축가가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부부를 위해 레노베이션한 집. 온화하고 우아하며, 이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한다.넓고 기분 좋은 거실은 황동 프레임의 유리 벽을 사이에 두고 다이닝룸과 나뉜다. 푸른색 소파 ‘미라 Mira’ 위에는 카라반 Caravane의 벨벳 쿠션과 인디아 마다비 By insuog2023.com|
파리의 피크닉 장소 ‘그랑 트랑 파리’ 파리의 피크닉 장소 ‘그랑 트랑 파리’ 파리의 피크닉 장소 ‘그랑 트랑 파리’ By 메종| 1950년대 파리 북역 근처에 지어진 기관차 수리 기지 그라운드 콩트롤이 새 옷을 입었다. 즐길 거리와 먹거리, 노천의 낭만이 있는 문화 공간 속으로.1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비빔밥. 2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기차 플랫폼에 야외용 테이블을 설치했다. 3 그래피티로 젊은 감각을 입힌 By 메종|
파리의 작은 정원 파리의 작은 정원 파리의 작은 정원 By insuog2023.com| 패셔너블한 플랜티스트의 탄생.패션 브랜드 아네스 베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성공 가도를 달리는 다비드 잔느로 David Jeannerot가 잘나가던 회사에 사표를 던졌다. 과거 철도원으로 일하던 할아버지의 관사 텃밭에서 보낸 시간을 추억하며 플랜티스트가 되기로 결심한 것. 20여 년간 몸담아온 패션 분야와 결별하면서 그는 ‘정원의 By insuog2023.com|
예술이 된 꽃 예술이 된 꽃 예술이 된 꽃 By insuog2023.com| 이끼와 나무껍질 등을 활용해 특별한 재킷을 만들었다.파리 동쪽의 오베르 캉프에서 플로리스트로 활동해온 크리스티앙 모랄이 운영하는 꽃집. 지난 20년간 외길을 걸어온 그의 클라이언트로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르 그랑 호텔, 메리어트 리브 고시 같은 파리의 대형 호텔부터 클로에, 디올과 같은 럭셔리 디자인 하우스 By insuog2023.com|
기품 한 다발 기품 한 다발 기품 한 다발 By insuog2023.com| 품격 있는 꽃집, 라숌 La Chaume.디올, 랑콤, 에르메스 같은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는 물론 칼 라거펠트가 단골로 드나드는 꽃집으로 알려진 라숌 La Chaume은 1845년에 처음 문을 열었다. 쥘 라숌 Jules Lachaume이라는 플로리스트가 처음 오픈했을 당시인 벨 에포크 시대에는 9구의 르와얄 거리에 By insuog2023.com|
자연과 집 자연과 집 자연과 집 By insuog2023.com| 파리지엔의 살롱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과 다양한 건강 관련 제품이 구비되어 있다.지난 20여 년간 자연주의를 표방한 숍을 운영하며 성장해온 나튀르&데쿠베르트 Nature&Decouvertes가 마레에 새 둥지를 틀었다는 소식.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숍이 아닌 지난 20여 년간 지구 생태계의 보존을 위해 설립한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