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NSIDE DEEP INSIDE DEEP INSIDE By 박명주| 파머스 대디의 정원과 어우러진 치유와 휴식을 위한 리빙 스타일. 창밖 풍경은 계절의 시계다. 연둣빛으로 탄생해 짙은 초록으로 성장한 후 붉게 물들고 대지의 색으로 변해가는 솔직한 과정이다. 불빛을 밝혀 시간의 온도를 데우고 자연이 그렇듯 생의 순간순간이 아름답다고 말해줄 사람이 By 박명주|
Rural Life Rural Life Rural Life By 박명주| 밭 디자인을 하는 건축가, 농사짓는 건축가로 종횡무진 활동하는 건축가 최시영. 텃밭 문화와 온실 건물을 통해 공간에 새로운 이야기를 불어넣고 있는 그가 일군 농장 파머스 대디의 오후 속으로 들어갔다. 아름다운 밭을 끼고 있는 파머스 대디 농장의 모습. 농장 입구에 서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