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 Design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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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부아부셰 성 일대에서는 매년 여름이면 디자인 건축 워크숍이 열린다. 올해도 어김 없이 돌아온 부아부셰 워크숍은 ‘Grow with the Flow’를 주제로 열린다는 소식. 이번 워크숍에서 주목하는 키워드는 ‘나무’로 나무에서 끊임없는 성장과 삶을 수용하는 태도를 배운다는 기획이다. 목가구나

런던의 여름을 장식하는 서펀타인 파빌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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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예술 분야에서 흑인 예술가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서펀타인 미술관의 파빌리온 프로젝트에 선정된 새즈터 게이트 역시 그들 중 한 명이다.   기존 건물 외관으로 확장한 자하 하디드 건축의 카페테리아.   매년 여름 세계인의 이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