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과 현실 환영과 현실 환영과 현실 by 원지은| 스위스 출신의 아티스트 니콜라스 파티가 호암미술관을 거대한 색의 캔버스로 물들였다. 파스텔 고유의 일시성과 연약함을 통해 인간, 자연, 그리고 문명의 흥망을 담아낸 그의 작품 세계는 이번 전시 ‘니콜라스 파티: 더스트’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소프트 파스텔을 활용하여 직접 벽에 그려넣은 <나무 기둥> by 원지은|
Soft Whisper Soft Whisper Soft Whisper by 홍수빈| 성큼 다가온 따스한 봄, 화사한 공간을 연출할 파스텔 색상 아이템. 바다의 산물에 유연한 내면의 이야기를 투영하는 진청 작가의 작품. 원화 색감을 가장 가깝게 구현한 투 더 레퓨지 To the Refuge 아트 포스터로 뚜누 제품. 2만1천9백원부터. 기다란 튜브를 by 홍수빈|
여자의 로망, 화장대 여자의 로망, 화장대 여자의 로망, 화장대 by 원지은| 우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완성시켜줄 다양한 디자인의 화장대를 모았다. ⓒ 오투가구 오투 가구, 피카 멀티 콘솔 세트 내추럴한 컬러감으로 휴식의 감성을 담은 피카 시리즈는 대중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피카 멀티 콘솔 세트는 수납이 가능한 콘솔과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