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is My House Fashion is My House Fashion is My House By 신진수| 영감은 어디에서부터 오는가에 대한 질문에 디자이너 우영미는 그녀의 패션 하우스가 곧 영감의 다른 얼굴이라고 말했다. 외부에서 온 자극을 자신만의 영감으로 승화할 때 갖는 힘의 중요성을 하우스 우영미에서 느낄 수 있었다. 성별과 다른 옷을 입고 있어 서로 옷을 By 신진수|
ART & SPACE 건축과 예술이 숨 쉬는 곳,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ART & SPACE 건축과 예술이 숨 쉬는 곳,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ART & SPACE 건축과 예술이 숨 쉬는 곳,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 By 원지은| 단순히 한 가지 목적만을 지닌 공간의 시대는 지나갔다. 건축과 패션, 레스토랑, 그리고 호텔까지도 예술 작품과 맞닿기 시작한 것. 공간을 방문하는 것만으로도 문화와 예술적인 배움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여섯 개의 공간을 찾았다. By 원지은|
헤리티지의 힘 헤리티지의 힘 헤리티지의 힘 By 신진수| 시적인 아름다움을 간직한 '에르메스, 가방 이야기 전시'는 장인 정신과 에르메스만의 무한한 상상력과 위트가 담긴 가방의 세계로 방문자를 초대했다 By 신진수|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르마니 사일로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르마니 사일로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아르마니 사일로스’ By 문은정|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패션 하우스의 수장으로 보낸 그간의 시간을 아르마니 사일로스라는 거대한 상자 안에 모아놓았다. 나무로 둘러싸인 아르마니 사일로스의 외관. 절제미가 돋보이는 건축과 자연의 대비가 인상적이다.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설립된 전시 공간이다. 1950년대 지어져 곡물 By 문은정|
에디 슬리먼의 첫 번째 셀린느 매장 에디 슬리먼의 첫 번째 셀린느 매장 에디 슬리먼의 첫 번째 셀린느 매장 By 신진수| 자기 멋대로의 예술가적인 기질이 다분한 에디 슬리먼이 선보인 첫 번째 셀린느 매장은 그가 이끌어갈 새로운 셀린느를 기대하기에 충분하다. 매장 안으로 들어서면 갤러리로 착각할 만큼 기존 셀린느 매장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 뉴욕 매디슨 애비뉴 매장. 20여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