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Art & Louis Vuitton By 신진수| 루이 비통은 제1회 아트바젤 파리 플러스 참가와 박서보 화백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과의 깊은 유대를 또 한번 굳건하게 다졌다. 1th Paris+ par Art Basel 무라카미 다카시의 커다란 판다 인형과 빈티지 트렁크로 입구를 장식한 루이 비통의 아트바젤 파리 By 신진수|
패션과 욕망 패션과 욕망 패션과 욕망 By 신진수| 12월 18일까지 파운드리 서울에서 진행되는 <Personal Shopper>는 토비아스 카스파의 국내 첫 개인전이다. 동시대의 사회 변화를 예민하고 빠르게 포착하는 그는 그래서 패션에 관심이 많고 패션 제작 방식을 변용한 작품을 선보여왔다. 토비아스 카스파 <L’Atelier (Trunkshows 2022)> Courtesy the Artist and By 신진수|
프리다 칼로, 패션으로 말하는 작가의 삶과 예술 프리다 칼로, 패션으로 말하는 작가의 삶과 예술 프리다 칼로, 패션으로 말하는 작가의 삶과 예술 By 신진수| 내년 5월까지 파리 팔레 갈리에라에서 진행되는 프리다 칼로의 개인전은 옷으로 자신을 표현했던 프리다 칼로의 삶과 정체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다. © Toni Frissell, Vogue, © Condé Nast 패션위크로 뜨거웠던 파리의 가을, 패션과 어울리는 전시까지 다양하게 By 신진수|
Fashionable Taste ① Fashionable Taste ① Fashionable Taste ① By 신진수| 라이프스타일 차원의 브랜드 경험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패션 브랜드가 미식 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각 브랜드에서 오픈한 카페와 레스토랑의 커피 한잔, 디시 한 그릇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가 담겨 있다. 세계 최초로 ‘서울 오픈’을 택한 브랜드가 많다는 점 또한 의미있는 소식이다. By 신진수|
옷장 정리 해결사, 마와 옷장 정리 해결사, 마와 옷장 정리 해결사, 마와 By 원지은| 70년 역사를 지닌 독일 옷걸이 브랜드 마와는 의류의 사이즈와 종류, 스타일에 맞는 400여 개의 맞춤형 옷걸이를 제작하여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드레스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By 원지은|
파리의 미술관을 사로잡은 크리에이터 이브 생 로랑 파리의 미술관을 사로잡은 크리에이터 이브 생 로랑 파리의 미술관을 사로잡은 크리에이터 이브 생 로랑 By 신진수| 이브 생 로랑의 첫 패션쇼 6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파리 유명 미술관 6곳에서 진행한다. By 신진수|
칵테일 바도 구찌스럽게! 칵테일 바도 구찌스럽게! 칵테일 바도 구찌스럽게! By 이호준|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또 하나의 야심작이 모습을 드러냈다. 구찌 패션 하우스가 위치한 이탈리아 피렌체에 카페 겸 칵테일 바 지아르디노 25를 선보였기 때문. By 이호준|
200개의 루이 비통 트렁크 200개의 루이 비통 트렁크 200개의 루이 비통 트렁크 By 권아름| 각기 다른 200개의 루이 비통 트렁크를 한데 모은 전시가 파리에 이어 2월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전시는 창립자 루이 비통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는 이들과 하우스 앰배서더 200인이 각자의 개성을 살린 트렁크를 선보인다. By 권아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입은 로에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입은 로에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입은 로에베 By 원지은| 로에베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만났다. 로에베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두 번째 협업 컬렉션으로 걸작 애니메이션 에서 영감을 얻은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 것. By 원지은|
NEW YEAR WISH , ④TIMELESS DESIGN NEW YEAR WISH , ④TIMELESS DESIGN NEW YEAR WISH , ④TIMELESS DESIGN By 신진수| 과감한 색상과 무늬, 트렌디하다는 소재 등 직업적인 특성상 지금 가장 유행이라는 디자인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 안에 들여놓고 싶은 것은 결국 타임리스 디자인이다. 튀지 않고 무심한 듯 보이지만 결국 클래식이 답이다.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