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트로피컬 여름엔 트로피컬 여름엔 트로피컬 By 정민윤| 경쾌한 패턴과 컬러의 조화가 다채롭다. 트로피컬 서머 컬렉션. 1 멀티컬러 자수 장식으로 트로피컬 무드를 극대화한 패브릭 토트백은 디올. 2 컬러풀한 보태니컬 패턴으로 포인트를 살린 샌들 힐은 저스트지니. 3 토트와 숄더 두가지로 연출할 수 있는 네온 오렌지 컬러의 미니 백은 모이나. By 정민윤|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브레이슬릿 한 끗 By 정민윤| 작은 주얼리 하나도 한 끗 차이로 룩의 완성도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올여름 나의 데일리 룩을 완성시켜줄 브레이슬릿을 추천한다.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포인트를 준 18K 로즈 골드 브레이슬릿은 티파니.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가 기하학적인 형태의 기존 섹서스 라인에 개성을 더한 By 정민윤|
어느 유럽의 골목 어느 유럽의 골목 어느 유럽의 골목 By 정민윤| 편집숍 ‘페르마타’에서 두 번째 공간을 열었다. 최혜진, 윤권진 대표 부부가 7년간 살았던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디자인부터 완성까지 두 사람이 정성을 다해 만들었다. 단독주택일 때의 모습에서 많은 것이 변했다. 부엌과 거실은 멋스러운 쇼룸으로 변했고 2층은 가드닝 아틀리에 ‘아보리스타’의 공간이 되었다. 페르마타는 By 정민윤|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더 강력해진 스포티 룩 By 정민윤| 스포티즘의 강세는 계속된다. 1990년대의 레트로 무드가 더해져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스포티 룩. LOUIS VUITTON 레터링 장식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더한 싸코 빈백 의자는 자노타.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강조한 드롭 이어링은 빈티지헐리우드. 블랙 메시 소재에 날렵한 By 정민윤|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By 정민윤| 때로는 페미닌하게, 때로는 시크하게! 핑크와 퍼플을 머금은 부드럽고 낭만적인 라벤더 컬러 아이템. MICHAEL KORS 우아한 돔 형태의 갓과 유니크한 레버의 매치가 독특한 테이블 조명은 메종 다다. 자수정과 핑크 골드 버클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브레이슬릿은 프레드. By 정민윤|
입은 옷 보고 사세요 입은 옷 보고 사세요 입은 옷 보고 사세요 By 메종| 스페인 패스트 패션 브랜드 자라는 4월 12일부터 2주 동안 국내 총 6개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체험을 제공한다. 패션 브랜드 자라 ZARA는 전 세계 130개 이상 매장에서 증강현실(AR) 콘텐츠를 선보였다. 한국에서는 가로수길점, 강남역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롯데월드몰점, 명동 엠플라자점, 명동 눈스퀘어점 By 메종|
Fringe Benefit Fringe Benefit Fringe Benefit By 정민윤| 천 가장자리의 올을 빼거나 가죽에 절개를 넣어 만든 술 장식이 카우보이처럼 성큼 나타났다. CELINE 린지 아델만 디자인의 ‘체리봄 프린지’ 조명은 린지 아델만 스튜디오. 여러 개의 체인을 늘어뜨린 귀고리는 마이클 코어스 by By 정민윤|
널 갖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널 갖고 싶어 By 메종| 에르메스 스카프를 마다할 여자가 있을까? 버스 노선을 그려 넣은 에르메스 최초의 스카프를 오마주한 ‘마차 게임’ 스카프 호랑이와 잎사귀 그림이 인상적인 ‘타이거 로얄’ 실크 반다나 나무 블록, 조이 스틱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게임의 진화를 표현한 By 메종|
Joy of EVERYDAY LIFE Joy of EVERYDAY LIFE Joy of EVERYDAY LIFE By 신진수| 밝은 색상과 과감한 패턴 그리고 간결한 실루엣으로 사람들에게 보다 자유롭고 즐거운 삶을 선사한 핀란드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리메꼬 이야기. 핀란드 디자인은 자연친화적이고 유기적이지만, 텍스타일만큼은 채도 높고 과감하며 모티프가 추상적인 것이 특징이다. 그래서 원목으로 구성된 집 안에 연출했을 때 감각적인 배색, By 신진수|
채소심다 채소심다 채소심다 By 박명주| 라이프스타일 농장 마이알레에서 패브릭 브랜드 ‘삼부골 농장’을 론칭하면서 첫 컬렉션인 ‘채소심다’ 에코백을 출시했다. 결실의 채소인 옥수수, 토마토, 수박, 가지의 4종 패턴을 실크스크린해 만든 에코백은 패션 회사에서 생산하고 남은 원단과 유럽과 일본의 고품질 원단을 섞어 완성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는 점이 눈길을 By 박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