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 of Details 2 Magazine of Details 2 Magazine of Details 2 By 메종| 뛰어난 기법으로 제작된 주얼리와 장신구를 연상시키는 마감재, 손잡이, 스위치. 형태와 소재, 다양한 모티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집 바닥에서 천장까지 세심하게 꾸며주며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디테일이다. Remarkable Entry 1 묵직한 호두나무 또는 떡갈나무 손잡이 ‘사블리에 Sablier’는 에뷔르 Ebur. 16.5×3.5cm, By 메종|
Magazine of Details 1 Magazine of Details 1 Magazine of Details 1 By 메종| 뛰어난 기법으로 제작된 주얼리와 장신구를 연상시키는 마감재, 손잡이, 스위치. 형태와 소재, 다양한 모티브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우리에게 영감을 준다. 집 바닥에서 천장까지 세심하게 꾸며주며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디테일이다. Table of Materials 1 유약 마감한 테라코타 타일 ‘틴타 우니타 Tinta Unita’는 플뤼비알 By 메종|
Summer Jungle Summer Jungle Summer Jungle By 원하영| 과감한 원색과 자연 소재, 맥시멀한 패턴으로 자연의 생동감을 더하는 정글 무드의 7가지 아이템. 1 아우라 카르피오 Aura Carpio, 오테로스 Oteros 금세공 작업장의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한 구리 블록으로 만든 벽 오브제. 지역 장인이 망치로 손수 두드려 만들어 제각기 다른 형태와 디테일이 돋보인다. By 원하영|
MIDNIGHT TREASURES MIDNIGHT TREASURES MIDNIGHT TREASURES By 원지은| 어둠 속에서 우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에르메스의 홈 컬렉션. 섬세한 패턴과 텍스처가 신비로운 밤의 매혹을 더한다. Patterns of Twilight 에노 지역의 블루 스톤 소재의 리나주 Lignage 사이드 테이블. 포슬린 소재의 히포모빌 Hippomobile 타르트 플레이트, 사이드 플레이트, 커피컵 및 소서. By 원지은|
Textile Play Textile Play Textile Play By 신진수| 늘어뜨리고, 쌓고, 포개며 즐긴 에르메스의 텍스타일 제품. 벽에 건 플래드와 봉에 건 플래드는 모두 핸드메이드 티베트산 야크 소재의 ‘야크 앤 다이 플래드’로 뒤에서부터 쏠레이, 진회색, 인디고, 민트, 루즈, 뽀띠롱 컬러. 앞에 놓인 가죽 보디의 무라노 유리 꽃병은 ‘델타 By 신진수|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BEAUTY IN CHAOS By 원지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패턴이 식탁을 화려하게 물들인다. 아찔하고 도발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돌체앤가바나 까사의 네 가지 테이블웨어 컬렉션. SICILIAN PASSION 시칠리아의 전통 마차인 카레토에서 영감을 받은 ‘카레토 Carretto’ 컬렉션. 이탈리아 문화에 기반한 돌체앤가바나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테이블웨어에 By 원지은|
절기를 담은 디자인 절기를 담은 디자인 절기를 담은 디자인 By 강성엽| 한국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이너 장응복의 작업물을 모은 작품집 <이십사절기 빛 그림>이 출간됐다. 그녀는 우주의 생명력과 계절마다 바뀌는 빛을 온몸으로 느꼈고, 그 과정에서 추출한 자연의 색으로 의미와 상징을 담은 패턴, 즉 ‘무늬’를 만들어 책에 새겼다. <이십사절기 빛 그림>은 By 강성엽|
모로코의 파리지앵 모로코의 파리지앵 모로코의 파리지앵 By 박명주| 현대미술, 아시아와 아프리카 오브제의 우아한 결합. 전형적인 고층 모로코 건물의 옛 특성은 유지하면서 현대적으로 리노베이션했다. 마지막 층 거실 창문을 통해 손을 흔드는 에르베 반 데어 스트라센. 1990년도 후반 모로코 탕헤르를 우연히 방문한 가구 디자이너 에르베 By 박명주|
Château de Pierre Frey Château de Pierre Frey Château de Pierre Frey By 원지은| 프랑스 텍스타일 브랜드 피에르 프레이가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컬렉션인 브라퀴니에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를 열었다. 강렬한 색채와 패턴이 리드미컬하게 펼쳐지는 루예 성으로 초대한다.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유레 주에 위치한 루예 성. 1180년대 지어져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By 원지은|
STEP ON THE WORKS STEP ON THE WORKS STEP ON THE WORKS By 원지은| 추상작품처럼 부드러운 마티에르를 전해주고 발밑에 새로운 실내 풍경을 풀어내는 태피스트리. 지도 같은 디자인 혹은 그래픽 패턴이 펼쳐진다. SONIA DELAUNAY STYLE 1 손으로 짠 뉴질랜드 양모 태피스트리 ‘갤럭시 Galaxy’는 메종 S Maison S. 170×240cm, 2112유로. 2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