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로의 초대 크리스마스로의 초대 크리스마스로의 초대 by 신진수| 올해 7년째 운영하고 있는 미라클 팝업 바는 꽁꽁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크리스마스로 단번에 녹여줄 동화 같은 곳이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미라클 팝업 바는 지치고 우울했던 한해를 마무리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다. ⒸSebastian Heck by 신진수|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하루의 마무리를 위해 by 정민윤| 조용하고 차분한 카페 같은 곳에서 맥주 한잔하고 싶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요즘 핫하다는 베이커리와 꽃집, 맛집 등이 즐비한 한남 오거리에 위치해 술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곳으로 더없이 좋다. 서울 브루어리 한남은 1호점인 합정점에 이어 두 번째로 오픈한 by 정민윤|
겨울밤 잇 플레이스 겨울밤 잇 플레이스 겨울밤 잇 플레이스 by 윤지이| 이달에 꼭 가봐야하는 레스토랑 2곳을 소개합니다. 토론토에서 왔어요 캐나다 토론토에서 시작해 국내까지 들어온 일본 라멘집이 있다. 외국에서 먼저 유명세를 탄 킨카패밀리의 킨톤라멘과 킨카이자카야가 나란히 서울에 지점을 열었다. 킨톤라멘은 ‘돈코츠라멘’과 ‘치킨라멘’ 두 가지 라멘을 기본으로 교자, 덮밥 등의 사이드 메뉴와 by 윤지이|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크래프트 하우스 공방’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크래프트 하우스 공방’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크래프트 하우스 공방’ by 메종| 국내 1세대 수제 맥주 브랜드인 카브루 맥주와 차별화된 퓨전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펍.스타 셰프들의 맛집이 즐비한 서래마을에 ‘맛있는’ 크래프트 맥주 펍, ‘공방’이 문을 열었다. 천하장사 소시지로 잘 알려진 진주햄과 차별화된 아시안 푸드를 선보여온 생 어거스틴의 모기업 늘솜이 함께 운영하는 by 메종|
독일 전통 스타일의 맥주 ‘크래머리’ 독일 전통 스타일의 맥주 ‘크래머리’ 독일 전통 스타일의 맥주 ‘크래머리’ by 메종| 독일 출신의 브루마스터와 한국인 브루마스터가 함께 만든 크래프트 맥주 브랜드. 독일 맥주의 특징은 순수함이다. 16세기 초반에 공표된 양조법, ‘맥주를 만들 때 맥아와 홉, 물, 효모 이외의 재료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맥주 순수령을 기반으로 맥주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법이 많이 완화되었음에도 맥주 순수령을 by 메종|
수제 교자를 맛볼 수 있는 ‘네코 교자’ 수제 교자를 맛볼 수 있는 ‘네코 교자’ 수제 교자를 맛볼 수 있는 ‘네코 교자’ by 메종| 일본 드라마 처럼 편하게 술 한잔 하기 좋은 곳.가벼운 안주에 한잔 더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처럼 혼자 술 한잔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 출출함을 달래고 혼자라도 언제든 환영 받으며 술 한잔할 수 있는 by 메종|
크래프트 맥주 펍의 원조 ‘크래프트 웍스 탭 하우스 앤 비스트로’ 크래프트 맥주 펍의 원조 ‘크래프트 웍스 탭 하우스 앤 비스트로’ 크래프트 맥주 펍의 원조 ‘크래프트 웍스 탭 하우스 앤 비스트로’ by 메종| 국내의 유명한 산 이름을 붙인 수제 맥주와 전채 요리 등 다양한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펍.'크래프트 웍스 탭 하우스 앤 비스트로’는 크래프트 맥주 펍의 원조이다. 고유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가평에 자리한 양조장에서 위탁 생산한 크래프트 맥주를 국내에 소개한 지 햇수로 by 메종|
맥주와 꼬치 ‘퐁당 크래프트 비어 컴퍼니’ 맥주와 꼬치 ‘퐁당 크래프트 비어 컴퍼니’ 맥주와 꼬치 ‘퐁당 크래프트 비어 컴퍼니’ by 메종|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메뉴뿐만 아니라 추억의 오락기도 즐길 수 있는 펍.'퐁당 크래프트 비어 컴퍼니'는 다양한 풍미의 크래프트 맥주와 숯불에 구운 각종 꼬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펍이다. ‘메이드 인 퐁당’으로 선보이는 자체 생산한 크래프트 맥주는 스타우트, IPA, 페일 에일, 페일 by 메종|
맥주만을 위한 공간, ‘슈타인도르프 브로이’ 맥주만을 위한 공간, ‘슈타인도르프 브로이’ 맥주만을 위한 공간, ‘슈타인도르프 브로이’ by 메종| 지하 양조장에서 직접 생산하는 맥주만 판매한다.방이동 먹자골목에 오직 ‘맥주’만을 위한 공간, ‘슈타인도르프 브로이’가 문을 열었다. 인근에 자리한 호수인 석촌을 독일어로 변환, 석 Stein과 촌 Dorf에 양조장 Brau을 더해 이름을 지었다. 지하 3층과 지상 6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라운지,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by 메종|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게스트로펍 ‘데블스도어’ by 메종| 거대한 양조 시설에서 직접 생산하는 다양한 크래프트 맥주와 음식,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펍.‘데블스도어’는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주류와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스트로펍이다. ‘악마의 문’을 열고 들어선 내부는 유럽의 하우스 맥주 공장에 와 있는 듯한 전경이 펼쳐지고, 홉이 발효하면서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