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목 위의 봄 내 손목 위의 봄 내 손목 위의 봄 By 정민윤| 가벼운 옷차림과 함께 찾아온 봄, 아름다운 디자인의 신제품 워치로 당신의 손목에도 봄을 불러오자. 티파니 T 2-핸드워치. 페라가모 타임피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우아한 매력의 페라가모 피오레 컬렉션. 디자이너 폴 앤드류가 페라가모 플라워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더블 스트랩 워치 컬렉션이다. 꽃잎 By 정민윤|
Flower Power Flower Power Flower Power By 윤지이| 봄이면 으레 등장하던 꽃무늬가 아니다. 전원풍의 수수함 대신 강렬한 컬러와 대담한 사이즈로 활짝 핀 올봄 플로럴 아이템. VALENTINO 노란 꽃과 푸른 꽃이 그려진 화이트 쇼퍼백은 MCM. 금빛 메탈 위에 진주를 꽃 모양으로 세팅한 브로치는 By 윤지이|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무궁무진한 스트라이프의 매력 By 메종| 컬러와 굵기, 간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의 무한 매력. SONIA RYKIEL 줄무늬로 채워진 옵티컬 도트 스카프는 에르메스 시원한 줄무늬가 스퀘어 형태로 반복되는 손수건은 세인트제임스 다양한 패턴의 멀티컬러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를 준 By 메종|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다시 돌아온 로고 패션 By 메종| 1990년대 유행했던 로고 패션이 다시 돌아왔다. 팝아트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다채롭게 등장한 로고 퍼레이드. GUCCI 뒷골목에 그려진 그래피티 아트를 떠올리게 하는 풀오버는 페라가모. 브랜드 로고를 선명하게 새겨 넣은 스니커즈는 미우미우. 스터드와 레터링으로 By 메종|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 By 윤지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색깔을 꼽는다면? 그건 아마도 솜사탕처럼 달콤한 분홍색. MIU MIU 유연한 실루엣의 테이블은 노만코펜하겐. 플로럴 향의 ‘에퀴녹스 블룸 오 드 퍼퓸’은 펜할리곤스.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는 끌로에. 파스텔 핑크 By 윤지이|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이렇게 저렇게 By 권아름| 손에 들었다가 어깨에 메고, 팔목에 걸쳤다가 등에도 멜 수 있는 이런저런 가방들. 유선형 실루엣과 담백한 색으로 애써 꾸민 것 같지 않은 세련된 멋을 보여주는 ‘끌로에 페이 백’. 휴양지의 해먹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유연한 곡선과 도트, 컬러 블록, 타탄 체크가 개성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