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도시를 벗어나 이곳으로, ④ 미완의 미학 By 이호준| 여전히 채워나갈 것이 많다는 페르마타 최혜진, 윤권진 대표는 일말의 조급함 없이 그저 좋아하는 것들만 아스라히 자리할 집을 만들어간다. 미완성의 공간이 품어낸 너른 여유를 만끽하며.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