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물결 과거의 물결 과거의 물결 By 신진수| 두 개의 반원이 겹쳐진 독특한 형태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베르너 팬톤의 플라워팟 조명이 코발트 블루, 스윔 블루, 버밀리온 레드, 탱기 핑크, 다크 플럼 등의 컬러를 추가했다. 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블랙&화이트 색상의 물결무늬다. 어떻게 보면 경쾌하고 복고풍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By 신진수|
Aesthetics of LIGHT Aesthetics of LIGHT Aesthetics of LIGHT By 원지은| 우아하고 부드러운 빛으로 공간에 아름다움을 더해줄 펜던트 &플로어 조명. PENDANT LIGHT 우아하면서도 유니크한 선이 특징인 ‘펜 Pen’ 펜던트는 어떠한 공간에 두어도 현대적이면서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시킨다. 챕터원에서 판매. 3백60만원. 음파를 형상화해 운율감이 느껴지는 펜던트 조명 By 원지은|
어떤 행성 어떤 행성 어떤 행성 By 메종| 가구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조명 디자인에도 능했던 베르너 팬톤은 실내 공간을 소우주로 바라본 것일까. 그의 조명은 이름 모를 행성을 닮았다. MOON 1960년에 선보인 펜던트 조명 문은 베르너 팬톤의 대표작이다.10개의 링이 전구를 감싸고 있는 형태로 공간에 퍼지는 부드러운 빛이 By 메종|
휴식의 섬 휴식의 섬 휴식의 섬 By insuog2023.com| 디자이너 조나단 애들러는 뉴요커들의 단골 휴가지인 햄튼 지역에 기존의 미국 스타일과 전혀 다른 집을 지었다. 전통과 관습을 깨는 그만의 팝적인 스타일을 이 집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애디론댁 산맥에 접한 바닷가에서 쉬고 있는 조나단 애들러(오른쪽)와 사이먼 두넌, 그리고 그들의 폭스테리어. 바다로 By insuog2023.com|
감각이 깨어나는 시간 감각이 깨어나는 시간 감각이 깨어나는 시간 By 최고은| 독창적성을 넘어 경이로움까지 느껴지는 조명 브랜드 보치 Bocci의 제품은 어느 공간이라도 압도하는 힘을 지녔다.↑ ‘57 시리즈’는 세포 같은 모양이 독특한 인상을 준다. 매년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메종&오브제, 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등 국제적인 디자인 박람회에서 공간을 압도하는 힘으로 주목을 받은 조명 By 최고은|
장밋빛 꿈 By insuog2023.com| 한층 부드러운 분위기를 위해 분홍색 가구와 소품으로 악센트를 주었다. 곱디고운 파우더를 여기저기 흩뿌려놓은 듯 연출한 공간.1 고무 소재의 펜던트 조명 ‘E27’은 무토 Muuto 제품으로 플뤼 Fleux에서 판매. 59유로. 2 무광택의 도자기 시계 ‘클록 Klok’은 스튜디오 엘케 Studio Elke 제품으로 트로와지엠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