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 Tue, 13 Sep 2016 15:00:01 +0000

계동 스튜디오�?접고 청운동으�?이사�?했다.

1,2 선물하기 좋은 놋수저 세트. 3 호호당의 세련�?보자�?포장�?

요리연구가이자 보자기를 활용�?세련되고 한국적인 포장법을 제안하는 양정은 대표의 ‘호호당’이 계동 스튜디오�?접고 청운동에 둥지�?틀었다. 청운동의 고즈넉한 매력�?빠진 양정은 대표는 새로 오픈�?스튜디오에서 9월부�?보자�?포장�?클래스를 시작�?예정이다. “스튜디�?오픈 때문�?한동�?수업�?못했어요. 공간�?정리되는 대�?새로�?공간에서 진행�?예정입니�? 온라인숍은 그대�?운영 중이�?추석�?위한 포장�?다른 브랜드와�?협업 제품�?선보�?거예�?�?호호당은 양정은 대표의 어머니가 신혼집에 붙여준 이름이다. 좋은 일만 생기라는 의미�?담은 이름으로 자꾸�?소리 내서 읽어보게 된다. 호호당에서는 보자�?포장뿐만 아니�?놋그�? 선물용으�?인기가 좋은 놋수저 세트, 파우�? 작은 보자�?등도 소소하게 판매한다. 손재주가 없는 이들�?보자기로 뭔가�?포장해보�?싶게 만드�?이곳�?들르�?정말 좋은 일만 생길 �?같다.

add 서울�?종로�?청운�?129 web www.hohodangstore.co.kr

open 오전 10시~오후 5�?월요�?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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