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쓸모없는 몸을 위한 전시 By 신진수| 지난 밀란디자인위크에서 많은 이들이 인상적이었던 전시로 손꼽았던 엘름그린&드라그셋의 개인전은 팬데믹과 메타버스가 공존하는 이 시대에 육체와 의식에 대한 물음표를 던진다. ‘화가(2021)’, ‘하녀(2017)’와 기존 컬렉션인 그리스 조각상 등이 함께 놓인 전시 전경. © Fondazione Prada 사실 프라다 By 신진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 By 신진수| 매년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연출로 도시 전체를 디자인 축제로 이끄는 푸오리살로네의 현장 속으로. 흥겨운 거리 행진 셀레티 Seletti가 주최하는 ‘디자인 프라이드 Design Pride’가 올해도 밀라노 5 비에 Vie에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쳤다. 셀레티 외에도 구프람 Gufram과 <토일렛 페이퍼> 매거진, 최근 By 신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