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친환경 비스트로 파리의 친환경 비스트로 파리의 친환경 비스트로 By 문은정| 최근 파리에 문을 연 라방-포스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친환경 비스트로다.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관심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최초의 인류는 친환경적 삶을 살았을 텐데, 언제부터 다시 친환경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된 것인지 의아하기도 하다. By 문은정|
프랑스 리빙 브랜드 ‘더 소셜 라이트 패밀리’ 프랑스 리빙 브랜드 ‘더 소셜 라이트 패밀리’ 프랑스 리빙 브랜드 ‘더 소셜 라이트 패밀리’ By 윤다해| 잡지사 에디터 출신이 만든 프랑스 리빙 브랜드 더 소셜 라이트 패밀리를 소개한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가득한 더 소셜 라이트 패밀리 매장. 더 소셜 라이트 패밀리는 인테리어, 리빙 관계자라면 한 번쯤 들어본 사이트일 것이다. 2013년 프랑스 육아 잡지의 By 윤다해|
숲속의 미술관 숲속의 미술관 숲속의 미술관 By 신진수| 아름다움을 간직한 매그 재단 미술관은 작품과 자연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숲속에 있다. 남프랑스 니스에서 북쪽으로 약 25km, 꼭 한번 들러볼 만한 아름다운 미술관이 있다. 바로 생폴드방스에 있는 매그 재단 미술관 Maeght Foundation Modern Art Museum 이다. 미술관의 입구에서부터 이미 숲과 나무로 둘러싸여 By 신진수|
Lux Life Lux Life Lux Life By 박명주| 프랑스 관광청이 인증한 5성급 럭셔리 호텔 라 레저브를 소개한다. 고전미와 웅장함이 느껴지는 살롱. ⒸG.Gardette 대리석 벽난로가 있는 럭셔리한 로비. ⒸG.Gardette 2019년을 맞아 프랑스 관광청에서는 파리의 5성급 호텔 중에서도 최고급 호텔에만 수여하는 팔라스 Palaces 등급의 By 박명주|
IMAGE BOX IMAGE BOX IMAGE BOX By insuog2023.com| 사브리나는 유명 사진가가 찍은 여성의 흑백사진으로 흰 벽을 가득 채웠다. 갤러리 같은 파리 아파트는 사진전을 방불케 한다. 사브리나는 갤러리를 훑고 다니면서 새로운 보석을 찾아내는 걸 즐긴다. 다이도 모리야마의 이 사진도 그녀가 찾아낸 보물이다. 암체어는 생투앙의 폴베르 시장에 있는 By insuog2023.com|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인스타그램으로 지은 집 By insuog2023.com| 보르도에 있는 장과 프륀의 특별한 저택. 그들은 19세기 스타일의 이 공간을 완전히 뒤집어놓았다. 컬러풀한 벽과 디자인 가구로 꾸민 이들의 방은 시크하면서 놀랍다. 부엌에서 현관으로 이어지는 복도. 점토 구슬로 된 웅장하고 유니크한 샹들리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주문 제작한 것. 꽃병 ‘코네오 By insuog2023.com|
Impression in MAISON&OBJET ③ – Made in France Impression in MAISON&OBJET ③ – Made in France Impression in MAISON&OBJET ③ – Made in France By 박명주| 우리가 평소 알지 못했던 프랑스 전역에 포진해 있는 디자인 가구&소품 브랜드 11. 1 캐주얼한 세라믹, MAISON FRAGILE 엘리제 궁의 식당에서도 사용하는 도자기로 유명한 메종 프라질. 마리 캐슬은 도자기 상점을 운영하던 할아버지의 가업을 이어받아 클래식한 리모주 Limoges 도자기 스타일을 캐주얼하게 By 박명주|
Impression in MAISON&OBJET ② Impression in MAISON&OBJET ② Impression in MAISON&OBJET ② By 박명주| 전 세계에서 열리는 디자인 박람회는 수없이 많지만 메종&오브제는 여전히 남다르다. 파리 노르드 빌뱅트 전시장에서 4박5일 동안 열린 메종&오브제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짠맛을 표현한 ‘Salty’ ⒸAethion 상큼한 ‘Tart’ ⒸAethion 달콤한 공간 ‘Sweet’ ⒸAethion 맛있는 데코 By 박명주|
Impression in MAISON&OBJET ① Impression in MAISON&OBJET ① Impression in MAISON&OBJET ① By 박명주| 전 세계에서 열리는 디자인 박람회는 수없이 많지만 메종&오브제는 여전히 남다르다. 파리 노르드 빌뱅트 전시장에서 4박5일 동안 열린 메종&오브제의 하이라이트를 모았다. Classic with a Twist를 표현한 공간. ⒸAethion 올해의 주제관이였던 Excuse My French! 부스 입구. By 박명주|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House of Masters By insuog2023.com| 파브리스와 셀린은 오스망 스타일의 아파트를 프랑스 디자인을 위한 공간으로 바꾸었다. 1950~70년대 디자인 거장들의 작품으로 가득 채운 파리 아파트를 소개한다. 부엌에는 샤를로트 페리앙이 디자인한 테이블과 장 프루베의 의자를 놓았다. 테이블은 경매장에서 구입했고 의자는 앤티크 상점에서 구입했다. 테이블 위에는 프로방스에서 By insuog202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