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층집의 매력

By |

복층 구조의 상가주택으로 이사한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미지 실장은 두 개의 층을 다른 스타일로 꾸미면서 아파트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운 분위기와 아이디어 공간을 만들었다.   위층에서 내려다본 온실. 선반과 바닥에 다양한 식물을 두어 개인 온실처럼 활용하고 있다. 데드 스페이스를 쓰임새 있게 변화시킨

꽃 한 송이의 힘

By |

꽃은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의 기분을 들뜨게 한다. 아름다운 꽃만큼이나 매력적인 디자인의 꽃병을 모았다.   3가지 컬러의 아크릴 피스로 구성된 ‘머지 베이스’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발산한다. 프리즈머지 제품으로 모엠컬렉션에서 판매. 7만7천원.   윙크하는 캐릭터를 형상화한 ‘해피

Load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