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에 즐기는 새로운 맛 ‘옳음’ 늦가을에 즐기는 새로운 맛 ‘옳음’ 늦가을에 즐기는 새로운 맛 ‘옳음’ By 김주혜| 11월부터 오찬과 정찬 코스를 맛볼 수 있다.도산공원 앞에 자리한 레스토랑 옳음은 모던 한식과 프렌치를 결합한 세련된 요리를 선보이는 곳. 11월부터 늦가을 제철 재료로 만든 요리를 오찬과 정찬 코스에서 맛볼 수 있다. 무화과를 곁들인 ‘비프 카르파치오’, 대하살을 듬뿍 넣은 ‘김치새우만두’, 돼지고기와 By 김주혜|
세련된 한식의 변신 ‘Dosa by 백승욱’ 세련된 한식의 변신 ‘Dosa by 백승욱’ 세련된 한식의 변신 ‘Dosa by 백승욱’ By 메종|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셰프 백승욱이 한국에 첫 레스토랑을 오픈했다.세계적인 레스토랑 노부의 수석 셰프를 거쳐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호텔 일식당 ‘옐로테일 재퍼니스 레스토랑 앤 라운지’의 총주방장을 맡는 등 LA, 두바이, 싱가포르 등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 셰프 백승욱. 한국을 By 메종|
봄 담은 솥밥 봄 담은 솥밥 봄 담은 솥밥 By 메종| 각종 식재료가 풍요로운 계절, 살 오른 해산물과 싱싱한 나물 등 제철 진미를 한데 넣어 밥을 지은 영양 만점 솥밥으로 봄철 입맛을 살려본다.토마토 베이컨 솥밥쌀 · 물 2컵씩, 대저토마토(작은 것) 4개, 베이컨 4장, 마늘 3쪽, 올리브유 2큰술, 바질 잎 6장, 소금 By 메종|
밍글스의 새로운 시작 밍글스의 새로운 시작 밍글스의 새로운 시작 By 메종| 동양의 단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뉴 아시안 레스토랑.최근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가 후원하는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에서 15위를 달성하며 화제를 낳은 밍글스가 새로운 터전으로 이전 오픈했다. 기존의 밍글스가 위치했던 곳에서 길만 건너면 되는 가까운 곳이지만 다이닝 공간과 주방이 한층 넓어졌다. 들어서면 통나무를 잘라 By 메종|
조금 색다른 집밥 4 조금 색다른 집밥 4 조금 색다른 집밥 4 By 메종| 남다른 한식 메뉴를 소개한다.가지 덮밥 말린 가지와 졸인 다시마를 넣고 볶은 나물에 들기름과 간장 양념장에 밥을 비벼 먹는 요리. 가지 덮밥 가지 2개, 양파 1/2개, 셀러리 1대, 식용유 적당량, 물 1/2컵, 다시마(10x10cm) 4장, 양념(간장 3큰술, 설탕 3큰술, 식초 3큰술, 후춧가루 · 고춧가루 · 참기름 조금씩), By 메종|
모던 한식 레스토랑, ‘가온’ 모던 한식 레스토랑, ‘가온’ 모던 한식 레스토랑, ‘가온’ By 메종| 신랑 신부 양가가 만나 첫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품격 높은 공간과 음식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상견례에 적격인 레스토랑 7곳을 엄선했다. 광주요에서 운영하는 모던 한식 레스토랑 가온 Gaon. 임금의 수라상을 컨셉트로 전국 팔도에서 공수하는 특산물로 만든 한식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홀이 없고 By 메종|
전통 한식 레스토랑, ‘권숙수’ 전통 한식 레스토랑, ‘권숙수’ 전통 한식 레스토랑, ‘권숙수’ By 메종| 신랑 신부 양가가 만나 첫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품격 높은 공간과 음식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상견례에 적격인 레스토랑 7곳을 엄선했다.이태원과 신사동의 이스트 빌리지를 통해 한식의 파인 다이닝을 인정받은 권우중 셰프의 권숙수 Kwon Sook Soo. 우리의 전통 식문화를 컨셉트로 독상에서 즐기는 한식을 선보인다. By 메종|
커트러리 행진곡 커트러리 행진곡 커트러리 행진곡 By 메종| 한 끗 차이로 주방의 분위기를 달리해 그릇만큼이나 중요한 커트러리를 소개한다.양식을 위한 커트러리 1,8 나무 손잡이의 포크와 나이프는 스페인의 아르코스 제품으로 우먼스랩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각각 1만8천원. 2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의 디저트용 포크는 소리야나기 제품으로 칸트에서 판매. 1만원. 3 무광 스테인리스 By 메종|
그 이름 권숙수 그 이름 권숙수 그 이름 권숙수 By 메종| 진귀한 제철 재료로 만든 한식을 선보이는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권숙수.권우중 셰프가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권숙수로 돌아왔다. 봉화에서 이틀에 한 번 배송 받는 은어, 농가에서 직접 수급하는 하얀 민들레 등 제철의 진귀한 재료를 사용한 한식을 선보이며 슬로푸드의 가치를 되새기는 것이 모토인 By 메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