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칵테일 파리에서의 칵테일 파리에서의 칵테일 by insuog2023.com| 요즘 힙한 칵테일 클럽, 르 프레스크립시옹 파리를 소개한다. 해가 지고 어두운 조명이 하나둘 켜지는 파리에서의 마지막 밤이라면 무엇을 해야 할까? 잠시 센 강을 따라 한가로이 산책한 후 노천카페의 테라스에 앉아 바쁜 걸음으로 어디론가 가는 이들을 바라보며 지난 by insuog2023.com|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붉은 벽돌 너머의 세상 by 원지은| 선정릉의 조용한 주택가에 들어선 붉은 벽돌 건물은 오뚜기의 첫 번째 복합 문화 공간 롤리폴리 꼬또다. 먹고, 보고, 즐기며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이곳의 문을 두드렸다. 10만 장에 달하는 붉은 벽돌로 마감한 외관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간판과 입구 천장, 계단의 일부에는 by 원지은|
FUTURISTIC, HAUS DOSAN FUTURISTIC, HAUS DOSAN FUTURISTIC, HAUS DOSAN by 권아름| 도산공원에 새로 생긴 하우스 도산이 오픈하자마자 핫 플레이스로 등극했다. 도산공원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퀸마마 마켓이 있던 자리에 젠틀몬스터의 세계가 들어섰다. ‘Haus 0 10 10 10 1’은 젠틀몬스터의 여러 브랜드가 모여 만들어갈 퓨처 리테일을 의미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지하 1층부터 by 권아름|
일상의 디자인 일상의 디자인 일상의 디자인 by 신진수| 신사동 가로수길 뒷골목에 오픈한 더쇼룸은 이름만큼이나 직관적인 곳이다. 자갈이 깔린 작은 야외 정원을 지나면 편집숍과 갤러리, 더 살롱 등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공간으로 이뤄진 더쇼룸을 만난다. 20세기 디자인 철학이 담긴 가구와 아트피스로 연출했고, 멤버십 프로그램인 더쇼룸 클럽을 by 신진수|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Maison Southcape by 문은정| 도산공원에 문을 연 메종 사우스케이프는 자연과 건축, 그 절묘한 경계선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덕택에 남해에서만 경험할 수 있던 사우스케이프의 라이프스타일을 서울에서도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메종 사우스케이프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수평으로 기다랗게 난 창문을 통해 도산공원의 평화로운 수목을 by 문은정|
한옥에서 식사 한 끼 한옥에서 식사 한 끼 한옥에서 식사 한 끼 by 윤다해| 우리의 옛 정서가 가득한 한옥에서 맛있는 밥 한끼 어떨까. 머물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한옥 맛집 4곳을 꼽아봤다. @dansangkr 낮과 밤이 다른 레스토랑, 단상 자연광이 멋스러운 한식 다이닝 식당 단상은 한옥 마당에 천장을 두어 건물 전체를 by 윤다해|
자연과 함께하는 카페 자연과 함께하는 카페 자연과 함께하는 카페 by 이호준| 몸과 마음이 지친 스스로에게 잠깐의 편안함과 휴식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자연이 담긴 서울 근교 힐링 카페를 소개한다. 전통한옥의 멋, 새소리 물소리 단지 근사한 한옥 카페로만 알고 지나치기엔 터부터가 남다르다. 카페가 위치한 이 곳 경기도 by 이호준|
경복궁 맛집 투어 경복궁 맛집 투어 경복궁 맛집 투어 by 이호준| 사직동과 효자동 사이, 예스러움과 예술적 감각이 묻어나는 경복궁역 근처에는 다채로운 볼거리만큼이나 향긋한 내음을 풍기는 맛집들이 곳곳에 포진해있다. 가던 발길조차 돌리고만 싶은 경복궁역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www.instagram.com/p/B4PWLB7j96I/?utm_source=ig_web_copy_link 한옥과 와인, 루트 전통적인 미가 뿜어져 나오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내추럴 와인을 즐겨보는 by 이호준|
줄서서 먹는 피자집 줄서서 먹는 피자집 줄서서 먹는 피자집 by 윤다해| 많고 많은 피자집 중에서 요즘 가장 핫한 피자집 세 군데를 꼽아봤다. 도산 클랩 피자 도산공원 인근에 올드 스쿨 힙합 무드로 오픈한 클랩 피자가 요즘 인기다. 클랩 피자의 대표 메뉴 청양 페퍼 피자는 오븐에 구워낸 쫄깃한 수제 도우 위에 by 윤다해|
혼자서 맛집 즐기기 혼자서 맛집 즐기기 혼자서 맛집 즐기기 by 이호준| 함께 가지 않아도 좋다. 혼자서도 맘껏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맛집을 소개한다. //www.instagram.com/p/B9aiuk3Jg-8/?utm_source=ig_web_copy_link 연남동 젠틀키친 들어서면 마치 일반 가정집을 방문하는 듯 아담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원래 있던 곳에서 장소를 이전해 조금 더 넓어졌지만, 여전히 1인 셰프 체제로 by 이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