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수 — Sun, 29 Apr 2018 15:00:10 +0000

가로수�?뒷골목에 헤이 Hay�?�?번째 단독 쇼룸�?오픈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한국�?찾은 헤이�?Apcac 대�?�?부크버�?피에들러 Kim Bukbjerg Fiedler�?만나 이야기를 나눴�?

처음 오픈�?이태�?헤이 스토어와 가로수�?스토어를 비교한다�? 이번 스토어는 지하가 있어�?아파트처�?침실이나 오피�?공간�?꾸밀 �?있도�?했다. 이태원점�?매장�?크기가 작아�?액세서리 위주였다면 이곳에서�?침대처럼 �?가구도 �?�?있다.

스토어를 오픈�?�?기준점이 있나? 누구에게�?쉽고 친근하게 다가�?�?있도�?사람들이 많이 다니�?접근성이 좋은 곳을 찾곤 한다. 사실 가로수길은 �?번째 스토�?때부�?눈독�?들인 지역이었다. 골목�?다니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찾는 재미가 있다.

비슷�?북유�?브랜�?중에�?헤이�?강점은 무엇인가? 공동 대표인 롤프와 메테 헤이가 협업부�?생산되는 과정, 디자인까지 모두 관여하�?있어 모든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있다. 일하�?지역은 각기 다르지�?‘헤�?패밀리’라�?이름으로 의기투합한다�?점이 우리�?최대 강점�?것이�?

벌써 �?번째 단독 스토어다. 리빙 시장�?변화를 직접적으�?느끼는가? 한국인들은 굉장�?오픈 마인드다. 신제품이 나오�?호기심을 가지�?궁금해하�?그만�?디자인에 대�?반응�?빠르�? 그런 면에�?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헤이와 �?맞는 �?같고 서울에서 �?번째 스토어까지 내게 �?원동력일 수도 있다.

상하이에 있는 집에서도 헤이 가구를 사용하나? 솔직�?말하�?우리 집에 있는 헤이 가구는 전부 테스팅을 위한 것들이다(웃음). 그렇�?실제 집에�?가구를 써보�?가구에 대�?제대�?이해하고 �?�?있어�?좋다.

앞으�?서울�?헤이 스토어가 �?생길�? 5�? 10년이라는 구체적인 계획�?있는 것은 아니지�?이번 스토어처�?접근성이 좋은 곳에 스토어를 만드�?것이 우리�?일이�? 앞으�?어디�?오픈할지�?우리가 해나가�?�?과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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