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O FABER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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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의 사용이 인간의 본질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인류를 호모 파베르라 부른다. 창조적 사고와 손끝에서 탄생하는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공예 비엔날레 호모 파베르 HOMO FABER 2024에 다녀왔다. 호모 파베르가 열린 산 조르지오 마조레 섬의 폰다지오네 조르지오 치니의 전경.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