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울 수 있는 호텔 비울 수 있는 호텔 비울 수 있는 호텔 By 신진수| 포항 구룡포 지역은 볼거리도 많고 바다도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관광 명소다. 이곳에서 30년간 식당을 운영한 부부가 오픈한 호텔223은 13개의 객실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조그마한 호텔이다. 전통 자수 무형문화재 전수자인 건축주는 작품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식당을 접고 By 신진수|
full of INSPIRATIONS full of INSPIRATIONS full of INSPIRATIONS By 원지은| 벨기에 앤트워프의 오래된 타운하우스를 개조해 디자인 명소로 거듭난 흐란마르크트13은 그 흔한 간판 없이 비밀의 공간처럼 숨어 있다. 간결한 선과 묵직한 색감의 조화로 럭셔리한 미니멀리즘을 느낄 수 있는 그 속을 들여다봤다. 흐란마르크트 13은 유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오래된 By 원지은|
Back to 70’s Back to 70’s Back to 70’s By 원지은| 미국의 유명 부티크 호텔 ‘더 스탠더드 호텔’이 런던에 문을 연다. 1970년대를 대표하는 멤피스 스타일을 입은 이곳의 분위기는 젊고 에너제틱하다. ©Tim Charles 다가오는 7월, 미국의 유명 부티크 체인 호텔인 더 스탠더드 호텔이 런던 킹스크로스에 오픈한다. 최근 몇 By 원지은|
바캉스보다 호캉스 #스파 바캉스보다 호캉스 #스파 바캉스보다 호캉스 #스파 By 서윤강| 바쁘고 지친 일상 속 번거롭고 준비가 많은 바캉스보다 쉽고 빠르게 휴가를 즐기는 법, 무엇보다 '호캉스'가 아닐까. 바캉스 못지않은 제대로된 휴가를 보내기 위한 호텔 리스트 첫 번째 주제는 바로 #스파다. 시그니엘서울 '에비앙 스파' 롯데월드타워 76~101층에 위치한 시그니엘서울은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By 서윤강|
TWA 왕국의 귀환 TWA 왕국의 귀환 TWA 왕국의 귀환 By 신진수| 미국 민간항공기를 대표했던 TWA 항공의 플라이트 센터가 호텔로 변신했다. 오랜 시간 방치되었던 항공기 센터가 뉴욕의 핫 스폿으로 떠올랐다. 활주로를 보며 수영할 수 있는 ‘더 풀 바’. 1930년대부터 50여 년간 팬암과 더불어 민간항공기의 황금시대를 이끌었던 TWA(트랜스 월드 By 신진수|
Paris Match Paris Match Paris Match By 박명주| 파리의 문인들이 즐겨 찾던 목욕탕이 부티크 호텔로 변신했다. 판타스틱한 조명 연출이 멋진 수영장. 레 방 파리의 외관. 독특한 이름만큼이나 독특한 역사를 지닌 호텔이 있다. 목욕탕이라는 이름이 붙은 마레 지구의 호텔, 레 방 파리 By 박명주|
Lux Life Lux Life Lux Life By 박명주| 프랑스 관광청이 인증한 5성급 럭셔리 호텔 라 레저브를 소개한다. 고전미와 웅장함이 느껴지는 살롱. ⒸG.Gardette 대리석 벽난로가 있는 럭셔리한 로비. ⒸG.Gardette 2019년을 맞아 프랑스 관광청에서는 파리의 5성급 호텔 중에서도 최고급 호텔에만 수여하는 팔라스 Palaces 등급의 By 박명주|
Color Fantasy Color Fantasy Color Fantasy By 박명주| 아프리카의 어느 전통 시장에 들어선 듯 환상적인 컬러 향연을 즐길 수 있는 25 아워스 호텔을 소개한다. 유쾌한 오브제로 꾸민 객실. 유럽을 방문하는 이들의 필수 도시라면 파리와 런던일 것이다. 비행기로도 얼마든지 이동할 수 있지만, 가장 현명한 선택은 By 박명주|
Like a HOTEL Like a HOTEL Like a HOTEL By 박명주| 세계적인 호텔에서 찾은 침실 꾸밈 아이디어 9.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같이 달콤한 침실 파리에 위치한 그랑드 불바드 Grands Boulevards 호텔은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분홍빛과 원색이 가득한 비주얼로 사랑받았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느낌의 침실이 있다. 빈티지하지만 By 박명주|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나 혼자 호캉스, 제대로 즐기기 By 서윤강| 바쁘고 지친 일상, 아니면 다가오는 설 연휴에 하루만이라도 온전히 나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본다면? #나혼자호캉스 #재충전 #나만을위한사치 #에어비앤비 #호텔뉴브 쌓여 가는 업무에 몸도, 마음도 지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문득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만을 위한 하루를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다.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아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By 서윤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