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네오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네오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By 신진수| 롯데호텔서울에서 럭셔리 라인으로 오픈한 이그제큐티브 타워는 잠실 시그니엘 서울에 이어 강북에서 선보이는 롯데호텔서울의 야심작이다. 넓고 밝은 분위기의 ‘프리미어’ 룸. 절제된 화려함과 편안함을 모두 갖춘 하이엔드 객실로 천장의 간접조명과 몰딩, 침대 벽면의 구획을 나눈 프레임 거울, 대리석 바닥 등이 By 신진수|
시간 여행자의 디자인 스페이스 시간 여행자의 디자인 스페이스 시간 여행자의 디자인 스페이스 By 정민윤| 레스케이프 호텔은 로맨틱한 파리지엔의 감성이 느껴지는 어번 프렌치 스타일의 부티크 호텔이다. 레스케이프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인 ‘라망 시크레’. 과감한 색 대비를 이루는 작품을 선보이는 최랄라 작가의 작품이 걸려 있는 이곳은 클래식한 가구와 몰딩이 조화된 공간에 현대적인 작품이 어우러져 오묘한 긴장감을 By 정민윤|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Recipe from HOTEL By 문은정| 손맛 좋기로 유명한 6곳의 호텔에 레시피를 캐물었다. 심지어 실제로 판매되는 인기 메뉴의 레시피다. 찬찬히 따라 해보면 호텔의 근사한 맛을 집에서도 구현할 수 있다. ‘보칼리노’의 봉골레는 애호박 소스를 넣은 독특한 스타일의 파스타다. 치로 페트로네 셰프의 특별한 비법이 담긴 것으로 By 문은정|
한국의 풍류를 담다 한국의 풍류를 담다 한국의 풍류를 담다 By 정민윤| 한국적인 풍류와 여유로움을 재해석한 오월호텔이 오픈했다. ‘오리엔탈 블루 하우스’는 침대 헤드보드가 놓인 벽면 전체를 짙은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객실이다. 벽뿐만 아니라 욕실의 대리석, 바닥 등에도 블루 계열의 대리석을 사용해 룸의 컨셉트를 확실하게 보여준다. (왼쪽 By 정민윤|
홍대의 유스 컬처를 경험하다 홍대의 유스 컬처를 경험하다 홍대의 유스 컬처를 경험하다 By 정민윤| 갤러리, 라이프스타일숍, 카페 등 온갖 요소가 공존하는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는 그간 정의했던 호텔의 경계가 모호해진다. 그런데 그것이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의 설립 방향이었다.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스위트’. 럭셔리함을 뽐내는 여타 호텔의 스위트룸과 달리, 마치 아트 컬렉터의 집에 By 정민윤|
기본에 집중한 호텔 기본에 집중한 호텔 기본에 집중한 호텔 By 문은정| 9월 말, 서울에 담백한 호텔 하나가 오픈한다. ‘좋은 음식과 충분한 숙면’이라는 기본 가치에 집중한 알코브 호텔이 그곳이다. 우드 톤의 차분한 컬러가 특징인 총 15층 규모의 공간은 스위트, 슈페리어를 포함해 총 108개의 객실로 구성됐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선정릉과 테헤란로의 By 문은정|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Luxury HOTEL HOUSE By 원지은| 호텔 특집을 준비하면서 <메종>에서 취재한 호텔처럼 꾸민 이들의 집을 다시 모았다. 어떻게 하면 호텔 같은 분위기를 낼 수 있는지, 그들만의 팁을 찬찬히 다시 한번 짚어보자. Color Palette 밝고 환한 집을 좋아하는 아내와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남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By 원지은|
278, 41, 52 278, 41, 52 278, 41, 52 By 문은정| 드디어 9월 1일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이 이그제큐티브 타워로 재오픈한다. 1년 반의 숨 고르기를 마친 호텔의 공간을 숫자로 살폈다. 1 ‘278’ 본래는 373개의 객실이었지만 278개로 줄였다. 객실 수를 줄이는 만큼 더욱 밀착된 서비스를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2 ‘41’ 무엇보다 By 문은정|
농장에서 1박2일 농장에서 1박2일 농장에서 1박2일 By 신진수| 전북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진정한 팜스테이 Farm Stay를 위한 다목적 호텔 ‘파머스빌리지’를 오픈했다. 상하농원은 체험형 테마 공원으로 농원 체험 교실, 동물 농장, 파머스 마켓과 레스토랑 등 깨끗한 자연과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고창의 대표 관광 명소로 인기가 높다. By 신진수|
절벽 위의 호텔 절벽 위의 호텔 절벽 위의 호텔 By 원지은| 럭셔리 부티크 호텔 푼타 트라가라 Punta Tragara는 이탈리아 카프리 섬의 푸른 바다와 파라글리오니 Faraglioni 암석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 자리해 위치부터 남다르다. 큰 창문을 통해 보이는 파라글리오니 암석.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사령부의 본부로 사용되었던 곳을 프랑스 건축가 르 코르뷔지에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