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GARDENING Home GARDENING Home GARDENING By 이호준| 자연을 실내로 들여 싱그러운 오브제를 만들어보자. 집 안에서 식물을 기르면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즐겁고 황홀한 경험이 될 것이다. 코케다마 코케다마는 식물을 천장에 매다는 일본식 가드닝 타일이다. 플루모수스 아스파라거스와 단풍나무 분재를 이용해 코케다마로 만들었다. 모든 By 이호준|
오피스텔에 만든 싱글 하우스 오피스텔에 만든 싱글 하우스 오피스텔에 만든 싱글 하우스 By 문은정| 높은 천고를 지닌 128m² 오피스텔의 장점을 활용한 모노톤의 싱글 하우스. 천고가 높아 시원한 느낌이 돋보이는 박정호씨의 집. 지난해 박정호 씨는 일산 백석동에 위치한 복층형 오피스 텔에 집을 마련했다. 결혼 전 싱글 라이프를 즐기며 자신이 원하는 By 문은정|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①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① 나만의 커스터마이징 주방 ① By 원지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취향 존중 시대에 맞춰 주방 가구 시장에도 커스터마이징 바람이 불고 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들고 주방으로써의 기능만 갖춘 모습에서 가족 구성원과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주방이 주목 받기 시작한 것. 기성 가구에 싫증을 느낀 이들의 갈증을 해소해줄 국내 주방 By 원지은|
집, 배달왔습니다! ② 집, 배달왔습니다! ② 집, 배달왔습니다! ② By 신진수| 집을 택배처럼 받을 수 있는 시대다. 한적한 자연 속에 작은 오두막집을 짓는 일이 더 이상 꿈이 아닌 것이다. 집을 규격화해서 원하는 곳에 설치할 수 있는 이동식 주택에 대해 알아보자. 물 위를 부유하는 집 에스토니아의 디자인 건축 엔지니어링 회사인 By 신진수|
여름 가전 ② 여름 가전 ② 여름 가전 ② By 이호준| 기상청에서 올해 역시 평년보다 훨씬 더울거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역대급 더위가 몰려오기 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여름 가전을 모았다. SK매직 스테인리스 휴대용 제빙기 SK매직의 휴대용 제빙기는 SUS 스테인리스 소재를 사용해 중금속이나 오염, 세균으로부터 안전하며, 콤팩트한 사이즈와 별도에 설치가 By 이호준|
루이 비통으로 집 꾸미기 루이 비통으로 집 꾸미기 루이 비통으로 집 꾸미기 By 신진수| 루이 비통의 홈 컬렉션과 기프트, 홈 트레이닝 등으로 꾸민 집을 잠시 상상해보았다. 모든 것이 루이 비통 제품으로 이뤄진 집을 말이다. 루이 비통 하우스의 마스코트인 비비엔의 모노그램 자이언트 버전. 루이 비통의 무선 이어폰을 끼고 책도 읽고, 모노그램이 By 신진수|
22인의 주방 ② 22인의 주방 ② 22인의 주방 ② By 이호준| 맛있는 음식과 소소한 대화가 오가는 주방에 한 스푼 정도만 애정을 첨가한다면 더욱 근사하게 변신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스물두 명의 인스타그래머가 자신의 취향을 담아 정성껏 꾸민 주방을 구경해보자. #건축설계사의주방 건축설계사로 일하며 디자인 아틀리에를 운영하고 있는 부부는 화이트와 그레이 By 이호준|
22인의 주방 ① 22인의 주방 ① 22인의 주방 ① By 이호준| 맛있는 음식과 소소한 대화가 오가는 주방에 한 스푼 정도만 애정을 첨가한다면 더욱 근사하게 변신한 모습을 마주할 수 있다. 스물두 명의 인스타그래머가 자신의 취향을 담아 정성껏 꾸민 주방을 구경해보자. #상부장없는주방 11년 차 주부이자 <4인 가구 살림법>의 저자인 김용미 씨는 By 이호준|
변정수의 집 이야기 변정수의 집 이야기 변정수의 집 이야기 By 신진수| 배우 변정수가 7년간 가꿔온 집은 정체되어 있지 않았다. 그녀 특유의 감각으로 매번 그 모습이 바뀐다. 봄을 맞아 거실 인테리어를 바꾸면서 그녀가 <메종>을 초대했다. 지붕에 햇빛 가림막까지 섬세하게 신경 썼을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는 2층의 선룸. 펜던트 조명은 폐선박에 By 신진수|
눈이 즐거운 집 눈이 즐거운 집 눈이 즐거운 집 By 원지은| 오색찬란한 색감으로 눈이 즐거운 집을 만났다. 흔치 않은 뚜렷한 개성임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취향을 지닌 인테리어 디자이너와 집주인의 합은 더없이 완벽했다. 커튼과 포인트 벽, 소파 베드, 암체어, 오렌지 컬러의 중문 모두 개성 강한 컬러와 디자인이지만 한데 어우러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By 원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