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mès Parade Hermès Parade Hermès Parade By 신진수| 모두가 기다려온 ‘에르메스 퍼레이드’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서울에서 공개됐다. 그날의 현장은 한 편의 공연을 본 듯 긴 여운을 남겼다. 무대 위에 오른 주인공처럼 박스와 스폿 조명으로 연출한 시아주 데르메스 암체어. © BAKI, KwangChan Song, Doki Hong 쇼윈도와 By 신진수|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LEATHER vs FABRIC – FABRIC By 원지은| 부드러운 감촉으로 살결을 감싸는 로로피아나의 홈 컬렉션. COZY FEMININE ROOM, LOROPIANA 부드럽고 포근한 캐시미어와 최고급 울, 리넨, 실크, 코튼을 사용한 인테리어 패브릭부터 액세서리, 고급 가구까지 선보이는 이탈리아 텍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 극강의 부드러운 감촉과 섬유의 따스함으로 살결을 어루만지는 로로피아나의 By 원지은|
루이 비통으로 집 꾸미기 루이 비통으로 집 꾸미기 루이 비통으로 집 꾸미기 By 신진수| 루이 비통의 홈 컬렉션과 기프트, 홈 트레이닝 등으로 꾸민 집을 잠시 상상해보았다. 모든 것이 루이 비통 제품으로 이뤄진 집을 말이다. 루이 비통 하우스의 마스코트인 비비엔의 모노그램 자이언트 버전. 루이 비통의 무선 이어폰을 끼고 책도 읽고, 모노그램이 By 신진수|
의미 있는 물건 의미 있는 물건 의미 있는 물건 By 권아름| 매년 새로운 테마에 맞춰 신선한 컬렉션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에르메스. 올해의 테마는 ‘오브제의 의미’로, 지난달 메종 에르메스 도산 파크에서 선보인 F/W 컬렉션은 남녀 컬렉션과 주얼리 컬렉션, 홈 컬렉션을 통해 일상 속 오브제의 의미를 되새긴다. 기하학적 문양의 캐시미어 스카프와 위트 있는 프린트의 By 권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