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ic Glass Poetic Glass Poetic Glass by 원지은| 프랑스계 미국인 디자이너 소피 루 제이콥슨이 하이엔드 벽지 브랜드 드 고네이와 함께 특별한 협업을 진행했다. 드 고네이의 대표 컬렉션인 ‘시누아즈리 엑스뀌’ 벽지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유리 오브제 시리즈를 선보인 것. 화병, 벽 조명, 펜던트 조명, 거울 등의 표면에 마치 꽃이 by 원지은|
딥디크의 여름 딥디크의 여름 딥디크의 여름 by 원하영|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딥디크가 올해 두 번째 데커레이션 컬렉션 ‘썸머 Summer’를 선보인다. 딥디크 데코레이션 라인은 ‘아트 오브 리빙’ 정신으로 수공예 장인들과 협업한 독창적인 아이템을 선보이는 홈 데코 라인이다. 이번 컬렉션은 여름의 시원한 꽃향기와 지중해의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포르투갈에서 수공예로 만든 왁스 by 원하영|
플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가을 꽃꽂이 플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가을 꽃꽂이 플로리스트와 함께 하는 가을 꽃꽂이 by insuog2023.com| 가을의 풍성함을 담은 색다른 꽃꽂이를 진행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색감과 열매로 완성한 큰 사이즈의 꽃꽂이 어레인지먼트를 소개한다. 가을은 봄부터 열매를 맺기 위해 공을 들여온 만물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계절이기도 하다. 가을에 하는 꽃꽂이는 그래서 풍성하고 크기가 클수록 계절과 더욱 by insuog2023.com|
지속가능성의 연대와 미래 지속가능성의 연대와 미래 지속가능성의 연대와 미래 by 김민지|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디자이너 유도헌에게 지속가능성이란 함께 모여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2022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최종 위너에 선정됐던 스티로폼 화병 작품. 2022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최종 위너에 선정됐던 스티로폼 화병 작품. 간략한 소개를 by 김민지|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Aesthetic Home by 홍수빈| 연속적인 흐름이 아름다운 유연한 디자인 아이템. 반복적 나선형의 세르펜틴 라이트 Serpentine Light. 종이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함께 장력을 표현해 힘이 느껴지면서도 유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모오이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가격 문의. 비대칭 물결 모양의 알바 알토 볼 클리어 1937. by 홍수빈|
Balloon Village Balloon Village Balloon Village by 강성엽| 평범한 날을 특별한 기념일로 만들어줄 풍선 모티프 아이템. 둥그런 보름달이 풍선 왕관을 쓴 듯 재치 있는 벌룬은 단순한 구조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아고라이팅 제품. 42만9천원. 알록달록한 색상과 막대풍선을 꼬아 만든 듯한 독특한 by 강성엽|
Soft Whisper Soft Whisper Soft Whisper by 홍수빈| 성큼 다가온 따스한 봄, 화사한 공간을 연출할 파스텔 색상 아이템. 바다의 산물에 유연한 내면의 이야기를 투영하는 진청 작가의 작품. 원화 색감을 가장 가깝게 구현한 투 더 레퓨지 To the Refuge 아트 포스터로 뚜누 제품. 2만1천9백원부터. 기다란 튜브를 by 홍수빈|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내 방에 드리운 작은 봄 by 강성엽| 한 송이 꽃이 건네는 낭만을 더해줄 작고 소중한 화병. 손으로 빚어 만든 오래된 도자기 같은 스터디 세라믹 베이스 페이스는 선반이나 책상에 두면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윌리엄스 소노마 제품으로 웨스트엘름에서 판매. 9만9천원. 바람의 흔적을 by 강성엽|
거칠고, 육중하고, 투박한 거칠고, 육중하고, 투박한 거칠고, 육중하고, 투박한 by 모덕진(프리랜서)| 이번 시즌 마이알레만의 스피릿을 시각화한 전시 마이알레 아카이브를 주목해보자. 관전 포인트는 최근 뜨거운 화두에 있는 브루탈리즘이다. 브루탈리즘에서 영감을 얻은 공간 속 또 하나의 공간. 차가운 콘크리트와 플라스틱 팔레트, 그레이와 레드 등 예상 밖의 조합이 멋스럽다. 언뜻 보면 by 모덕진(프리랜서)|
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KOREAN STILL LIFE by 김민지| 2023년, 지금의 우리 공예가 담긴 모던 책거리. TABLEWARE 기물이 빚어낸 테이블 위의 흥취 1 노송을 연상시키는 분재는 에세테라. 2,9 음식을 나르는 전통 소반인 ‘공고상’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문소반과 흰색 전통 소반은 스튜디오 오수. 3,10,25 검은색 다관과 사발, by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