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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 Mon, 23 Sep 2024 08:07:33 +0000

�?안을 녹음으로 물들이기 위해 담는 법도, 담기�?법도, 담기�?재료에도 정답�?두지 않았�?
여유롭게 시를 읊듯, 멜로디를 듣듯 풀어놓은 인도�?그린 데커레이�?

흐드러진 벤자�?고무, 초록�?무성�?싱고�? �?�?말린 �? 춤추�?듯한 양귀�? 연약�?핑크�?달맞�?�?�?다양�?식물�?몽환적인 분위기의 화원�?연출했다. 뜨개실로 커버링한 시험관�?박제�?식물�?담아 액자처럼 걸어두었�? 인도�?가든을 완성하기 위해 초록�?감성�?다양�?방법으로 거실�?들여왔다.

벤자�?고무나무

벤자�?고무나무 열대 지방에서는 높이 20m이상까지 자라�?가로수�?한국에서�?실내에서 주로 키우�?상록교목.

유칼립투�?/p>

유칼립투스�?/strong>늙으�?나무 줄기가 시멘�?기둥처럼 보이�?호주�?대표하�?나무�?다양�?종류�?잎이 특징.

달맞이꽃

달맞이꽃 잎이 부드럽�?곧은 줄기�?가지�?7월에 꽃을 피우�?달맞이꽃�?꽃말은 ‘기다�?#8217;.

싱고�?/p>

싱고�?/strong> 암모니아�?제거하는 능력�?있어 공기 정화�?좋고 반그늘의 고온 다습�?환경에서 �?자라�?관엽식�?

꼬리풀

꼬리풀 산과 �? 풀밭에�?자라�?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잘고 무리지�?피며 굽은 털이 나는 �?

안개�?/p>

안개�?/strong> 한해살이풀�?눈송이처�?희고 작은 꽃이 가�?대중적이며 최그네는 여러해살�?안개꽃과 다양�?색의 꽃도 인기.

가볍고 자연스러�?나뭇가지�?말린 �? 말린 �? 손뜨�?펜던�? 레이�?등을 걸어 모빌 형태�?발을 제작했다.

가지치기�?�?앙상하게 가지�?남은 나무 줄기�?밑동�?제작했다. 거기�?파릇파릇�?유칼립투�?잎과 소국, �?등을 자연스럽�?걸었�? 다양�?초록으로 새롭�?태어�?나무�?시적�?분위기를 자아낸다.

하나하나 이어지�?계단�?�?안에�?좋은 화단�?�?�?없다. 늘어뜨려 연출�?�?있는 식물이나 초록빛이 상쾌�?식물�?다양�?화분�?이용�?연출해보�?

화려�?컬러�?꽃과 다양�?초록�?잎을 가�?식물들이 각기 다른 화분�?꽃병�?만나 즐거�?소란�?일으킨다. 차와 수프 등이 담겨 있던 �? 스틸 주전�? 주스�?등이 멋스러운 화병으로 변신했�? 화분으로 사용�?캔은 바닥�?구멍�?내야 한다.
디스키디�?/p>

디스키디�?/strong> �?주머니가 있는 다육 식물�?길게 늘어지�?줄기가 멋스러운 독특�?모양�?서양란.

틸란디시�?/p>

틸란디시�?/strong> 수염처럼 길게 늘어지�?모습�?특징이며 공중 습도만으�?자라�?식물.

물채송화

물채송화 다른 수생 식물보다 추위�?강하�?번식�?�?되는 맑은 초록�?돋보이는 수생식물.

불로�?/p>

불로�?/strong> 야생화의 일종으로 붉은색의 꽃이 피며 약한 �?아래에서�?가지가 늘어지�?다육식물.

타�?/p>

타�?/strong> ‘필레�?글라우�?#8217;라는 정식 명칭�?가�?반음지 식물�?건조�?강한 것이 특징.

루피나스

루피나스 층층�?부채꽃이라고도 하는 한해살이풀 또는 여러해살이풀�?잎은 손바�?모양.

박제�?�?말린 식물�?캔버스에 붙여 식물 도감�?같은 액자�?만들었다. 거기�?열매와 같은 잎을 가�?서양란 ‘디스키디�?#8217;�?행어�?걸어 늘어뜨렸�? 다양�?디자인의 도자�?꽃병�?건조�?꽃들�?꽂아두었�? 보라�?꽃을 피우�?안개�?화분 대�?패브릭을 감싸 은은�?멋을 살렸�?
선인장�?/strong>선인장은 �?위의 줄기�?잎에 많은 양의 수분�?저장하�?있는 대표적�?다육 식물�?아래와 같이 다양�?종류가 있다.

석연�?/p>

자문�?/p>

만보

화월

월토�?/p>

청성미인

부�?/p>

독특�?조명미가 느껴지�?미니 다육식물�?네온 컬러�?미니어처 건물�?어우러지도록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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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영 — Wed, 19 Jun 2024 01:00:11 +0000
어르신의 취미�?여겨지�?분재가 젊어지�?있다.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분재�?매력�?빠져 브랜드까지 론칭�?메산분재 차경�?디렉터와 이야기를 나눴�?

작은 분재들을 모아�?아일랜드 형태�?작업대 선반. 차경�?대표가 수집�?빈티지 오브제와 함께 디스플레이했�?

스페이스차를 이끄�?공간 디자이너이자 메산분재 디렉터로 활동 중인 차경�?대�?
분재�?거센 비바람을 이겨�?고목�?일상�?공간에서 즐기고자 시작되었�? 작은 화분이나 그릇�?나무와 이끼, 풀 등을 심어 수천 년의 신비로움�?압축�?담아낸다. 멋의 기준 또한 자연에서 오랜 시간 버텨�?나무�?아름다움이다. 고목�?숨결�?고스란�?간직�?�?제각�?아름다운 수형�?뽐내�?한다. 철사�?꼬아 가지�?방향�?잡고, 껍질�?벗겨내어 죽은 나무�?형태�?만드�?사리 과정에서 때로�?자연�?괴롭히는 것이 아니냐는 선입견이 있기�?하다. 그러�?나무가 숨쉴 �?있도�?까다로운 생태�?환경�?구현하고 충분�?영양분을 주며 정성스레 가꾸는 과정이야말로 진정�?분재�?가치다. 공간 디자�?스튜디오 스페이스차를 이끌�?메산분재�?디렉터로 활동 중인 차경�?대표는 일찍�?분재�?매력�?빠졌�? 직접 만들어가�?작은 숲을 지켜보�?함께 생동하는 기쁨�?대�?그에�?물었�?

분재�?관심을 갖게 �?계기�?무엇인가? 사실 분재�?어릴 적부�?자주 접했�? 아버지가 젊은 시절 취미�?즐겨 하시�?기억�?난다. 2021�? 분재�?대�?커리큘럼�?체계적이�?전문적인 곳에�?배우�?싶던 차에 지인에게서 ‘유수형분재학교’를 소개받았�? 유수�?교수가 진행하는 분재 학교�? 1년간 수업�?들으�?본격적으�?분재�?시작하게 되었�? 동기들은 대부�?60~70대였�?(웃음)

무엇�?배웠�? 기술�?테크닉을 배우기보�?분재�?대�?이해�?먼저 한다. 아무래도 공간 디자인을 하다 보니 연결�?많이 되었�? 밸런스를 맞추거나 미적�?수형�?찾는 것이 좀 �?수월했다. 분재�?결국 나무�?디자인하�?과정이다. 개인�?수형�?만드�?과정에서 개인�?성향�?드러난다. 흘러내리�?타�?현애�?�?선호한다�?철사걸이�?곡을 �?만들�? 안정적인 형태를 선호한다면 가�?일반적인 역삼각형�?황금비율�?찾으�?한다.

메산분재�?어떻�?시작하게 되었�? 작년 �? �?교수님을 만나 최근 젊은 층이 분재�?관심이 많다�?대화를 나누�?되었�? 그때부�?브랜드를 만들겠다�?구체적인 계획은 아니었으�? 분재�?저변 확대�?위해 무언가�?구상하기 시작했던 �?같다. 메산분재에서 �?교수님이 전반적인 분재 작업�?콘텐�?기반�?채워준다면, 나는 기존�?존재하던 분재라는 개념�?어떻�?좀 �?설득�?있게 만들 것인지 고민하는 역할이다. 고루하게 느껴�?�?있는 분재�? �?번의 전시�?그치�?것이 아닌 브랜드로�?다음 행보가 기대되게�?만들고자 한다.

이끼�?소복�?담은 분재에서 자연�?생동감이 느껴진다.

분재 작품�?선보이는 쇼룸�?클래스를 운영 중이�? 특히 분재 렌털 서비스가 흥미로웠�? 소비자들�?반응은 어떤지. 우선 고부가가치를 렌털한다�?개념 자체가 아직 낯설�?느끼지�?�?같다. 사실 일본에는 분재 리스가 많고, 익숙�?개념이다. 일정 기간(보통 2�?�?�?�?분재�?교체하거�?지속적�?관리를 제공하다 보니 가격이 저렴하지�?않다. 대�?오피스나 상업 공간, 호텔 리셉션에�?주로 찾는�? 개인 주거 공간에서�?진행했는�? 프라이빗�?공간�?매주 방문한다�?�?서로에게 부담인 �?같아 방법�?고민 중이�?

최근 챕터�?DOQ 공간에서 분재 전시 �?선보였�? 작년에는 쇼룸 오프�?전시�?빈트 갤러리와 함께 ‘시간’이라는 키워드를 선보였�? 외부에서�?선보이고 싶던 차에 챕터원과 메산분재가 �?어울리는 �?같아 먼저 제안�?했다. 챕터원의 새로�?공간�?DOQ 오프�?전으�?선보이게 되었�? 감사하게�?정말 많은 분이 찾아주셨�? 전시 끝날 무렵에는 1타임당 40~50명씩, 최대 70명까지 찾아주셨�? 게다가 젊은 층이 대부분이었다.

메산분재가 렌털 서비스로 진행�?분재. �?갈래�?높이 뻗어 올라가�?가지�?모습�?힘차�?

잎이 피기 �?가지 본연�?모습�?드러�?소사나무.

그렇�? 최근 젊은 층의 분재�?대�?관심이 뜨겁�? 30�?�?유행�?다시 돌아오고 있다.(웃음) 어릴 �?아버지께서 한창 분재하시�?기억�?있으�?맞는 듯하�? 젊은 층에�?생소해서 관심을 갖는 �?같다. 요즘은 깊이 있는 취미 생활이나 프로덕트�?관심도가 많아지�?추세�? 와�? 그림, 빈티지 가�?�?취미�?즐기�?카테고리가 점점 저변 확대되어 깊게 즐기�?�?같다.

분재�?가�?�?매력은 무엇인가? 분에 담긴 상태에서 관리만 �?된다�?영원�?�?�?있는 반려식물이다. 같이 호흡하고 성장�?�?있다�?점이 좋다. 분재 종류�?따라 즐기�?방식�?다르�? 진백류처�?사시사철 푸른 것도 있고, 소사나무�?�?년에 �?�?낙엽�?보기 위해 키우�?관리하기도 한다. 농부�?마음이다. 아주 작은 분재에서 주먹�?�?과실�?열리기도 한다. 그리�?무엇보다 시간�?워낙 �?간다. 특별�?생각 없이 집중�?�?있는 시간이다.

직접 만들어가�?과정�?중요한데, 보통 작업은 언제 하나? 작업은 아무래도 시간�?많이 소요되다 보니 주말�?한다. 집에�?분재가 있지�? 특별�?작업실을 마련하지 않으�?작업�?어렵�?보니 보통 관상용으로 즐기�?되는 �?같다.

가�?애정하는 것은? 여백�?많은 사어�?진백류나 소사나무�?좋아한다. 가�?애정하는 분재�?집에 있는 소사나무였는데, �?�?전에 죽었�? 노란 잎이 그대�?마른 모습이나 수형�?지�?봐도 여전�?예뻐 가만두었다.

작은 분재들을 모아 꾸민 아일랜드 형태�?작업대. 위에서부�?순서대�?장수�?8�? 10만원. 소사나무 15�? 25만원. 고사�?분재, 20만원.

향나�?80�?/strong> 수령은 오래되었지�?제대�?�?사람�?손길�?�?받았�?나무. 10�?�?�?불규칙하�?휘어�?올라�?줄기 모습�?매료되어 입수�?�?지�?형태�?만들어냈�? 가지�?과감하게 줄여 사리�?만들�?공간�?창출�?자연미를 한층 살렸�? 줄기 중간�?강하�?힘있�?휘돌아간 모습�?압권이다.

사어�?진백 40�?분재 용어�?흘러내리�?형태�?반현애라 한다. 절벽에서 자라�?나무�?모습�?재현�?반현애의 아름다움�?담았�? 줄기와 가지�?만들어진 사리에서 오랜 시간 풍파�?시달�?나무�?모습�?�?표현�?작품이다. 250만원.

편백나무 60�?/strong> 죽은 나무와 편백나무�?모아 심은 작품으로, 분재계에서는 처음 시도�?것이�? 우연�?죽은 나무들을 보고 30�?�?�?지리산 정상 부근에�?�?고사�?군락지가 떠올랐다. 살아 있는 나무와 죽은 나무가 공존하며, 계속 성장하는 나무와 점점 소멸해가�?자연�?법칙�?하나�?화분�?모두 담겨 있다.

향나�?50�?/strong> 새하얀 사리 줄기�?이루어져 �?수명�?다하�?생명�?꺼질 듯한 모습�?하고 있지�? �?줄기�?생명선이 살아 있어 여전�?영양 공급�?하고 건강�?상태�? 줄기�?흐름�?자연스럽�?살리�?위해 철근으로 지지�?상부�?줄기�?과감하게 휘어주었�? 300만원

철사 분재 얇은 철사�?분재 형태�?만든 작품. 휘감�?올라가�?줄기와 작은 가지�?디테일을 섬세하게 살렸�?

Bonsai Tools

분갈�?�?분재 위의 작업 먼지�?털어�?�?사용하는 분갈�?청소 �? 왼쪽은 메산분재 대�?컬러�?사용�?만든 제품. 오른쪽은 일본 여행 중에 구입�?�?

가�?기본적인 분재 도구�?세지 가�? 가지�?세밀하게 다듬�?�?사용한다.

분재 작업에서 수형�?잡을 �?가�?많이 필요�?철사 작업. 철사�?감고, 끊고, 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가위들이다. 왼쪽부�?순서대�?혹가�? 철사가�? 집게가�? 가지가�?

세모�? 나무 껍질�?벗겨�?죽은 고목�?하얀 빛을 만드�?사리작업 조각�?�?�?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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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엽 — Tue, 09 May 2023 22:00:35 +0000
당신�?정원�?무지개를 선사해줄 컬러풀�?가드닝 아이템을 소개한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디자인과 청신�?노란색이 푸른 �?식물�?�?어울리는 테라�?플랜터는 강철 프레�?베이스로 튼튼하고 배수 기능�?돋보인다. 페르�?코리아에�?판매. 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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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은 — Wed, 20 Apr 2022 22:00:16 +0000

성큼 다가�?봄을 맞아 집에서도 손쉽�?정원을가꿀 �?있는 �?가드닝 컬렉션을 소개한다.

1 자라�? 가드닝 컬렉�?정원�?가꾸는 �?필수�?�? 갈�? 파종기부�?�?인테리어에도 제격�?분무기와 워터�?�? 화분, 바스�? 벤치까지 감각적인 디자인의 다양�?제품�?출시했다. 특히 나무, 글라스, 라탄 �?자연 친화적인 소재�?활용했으�? 미니멀�?디자인으�?어떠�?곳에서도 자연스럽�?어울리는 것이 특징. 코로�?블루�?새로�?활력�?정서�?안정�?얻고�?하는 �?가드너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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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노르�? 가�?컬렉�?2022 S/S 봄을 맞아 새롭�?출시�?덴마�?라이프스타�?브랜�?노르�?Nordal�?아늑하고 편안�?공간�?만들�?위한 가�?컬렉션을 선보였�? 이번 컬렉션은 토르�?파라�? 이리�?해먹, 아스타 벽난�? 이데�?화분 등의 새로�?제품�?추가되었�? 실내와 실외에서�?싱그러운 분위기를 완성해줄 노르달의 가�?컬렉션을 주목해보�?

WEB www.nordal.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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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uog2023.com — Mon, 21 Jun 2021 22:0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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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황동�?블로�?유리 ‘오드로�?Eau de Rose’로 만든 플로�?조명 ‘치�?07 China 07’은 다이아몬�?커팅�?돋보이면, 마리-리즈 페리 Marie-Lise Fery 디자인이�? 매직 서커�?에디션스 Magic Circus Editions 제품으로 아스테리 Asteri에서 판매. 높이 140/150/160×지�?32cm, 3232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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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데다�?카란다시 Dedar Karandash 패브릭으�?커버링한 암체�?‘파�?카란다시 Pacha Karandash’는 피에�?폴랭 Pierre Paulin 디자�? 구비 Gubi 제품으로 실베�?Silvera에서 판매. 2699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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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송이�?꽂는 유리 꽃병 ‘드�?Drew’는 플뢰. 13.90유로.

7 등나�?의자 ‘아베이�?Abeille’는 필립 모델 메종 Philippe Model Maison. 610유로.

8,9 전체�?색을 넣은 PMMA 유리 볼과 �?�?‘젤리스’는 파트리시�?우르키올�?디자인으�?카르�? �?�?4�?64유로, �?4�?56유로.
벽에 칠한 매트�?페인�?‘트럼펫’은 리틀 그리�? 리터�?58유로. 바닥 페인�?‘레�?미비’는 리틀 그리�? 리터�?58유로.

A TERRACOTTA TOUCH

1 짚을 엮어 만든 펜던�?조명 ‘패럿Parrot’은 제트 샤이�?Jette Scheib 디자인으�?포레스티�?Forestier. 지�?40cm, 350유로.

2 커리 컬러�?와�?리넨 침대 커버�?�?몽드 소바�?Le Monde Sauvage. 150×200cm, 360유로.

3 양모 푸프 ‘아이아 Aia’는 온다레타 Ondarreta. 50×50cm, 335유로.

4 벽돌 레드 컬러 의자 ‘바�?Basil’은 칼리가�?Calligaris. 299유로.

5 너도밤나�?의자 ‘H10’은 �?셰즈 프랑세즈 La Chaise Francaise. 199유로.

6 가�?끈을 �?패브�?푸프 ‘수�?Suri’는 세즈�?아크�?Sezgin Aksu와 실비�?수아르디 Silvia Suardi 디자인으�?콜레크시�?Koleksiyon. 50×44cm, 388유로.

7 하운즈투�?체크�?양모 쿠션은 온다레타. 길이 40cm, 55유로.

8 흰색�?진흙�?사암 꽃병은 부샤라 Bouchara. 34.99유로.

9 묵직�?물푸레나무에 친환�?페인트를 칠한 사이�?테이�?‘파�?Fani’는 하나밖에 없는 제품으로 사인�?있다. 마고 켈러 Margaux Keller. 45×44×33cm, 740유로.

10 비닐�?�?�?모양�?태피스트리는 포데바슈 Podevache. 66×99cm, 69.90유로.
벽에 칠한 매트�?페인�?‘스와 사주 Sois Sage’는 메리�?카레�?Meriguet-Carrere. 2.5리터�?105유로. 바닥 페인�?‘도체스�?핑크 Dorchester Pink’는 리틀 그리�? 리터�?58유로.

TUBES IN SEASON

1 면과 리넨 혼방�?기하학적 패턴�?돋보이는 쿠션은 부샤라. 40×40cm, 12.99유로.

2 가죽과 너도밤나무로 만든 의자 ‘라�?Lana’는 온다레타. 79×40×58cm, 782유로.

3 나무 인형 ‘우�?�?N° 2 Wooden Doll N° 2’는 비트�? 95.50유로.

4 흰색�?노란�?사암 꽃병은 부샤라. 34.99유로.

5 리사이클 유리�?만든 촛대�?플뢰. 35.90유로.

6 래커�?칠한 메탈 선반은 칼리가�? 높이 140cm, 460유로.

7 세라�?꽃병은 부샤라. 12.50유로.

8 도구 상자 ‘툴박스 Toolbox’는 비트�? 30유로.

9 로즈 만다�?컬러�?블로�?유리와 황동으로 �?둥근 테이�?‘롤리타 Lolita’는 인디�?마다�?India Mahdavi. 2500유로.
벽에 칠한 매트�?페인�?‘바르브 �?파파 Barbe a Papa’와 바닥 페인�?‘시�?핑크 Chiffon Pink’는 펭튀�?1825 Peintures 1825. 리터�?35유로.

BLUFF & BLUSH

1 래커�?칠한 메탈 벤치 ‘리니어스틸 Linear Steel’은 번트 오렌지 Burnt Orage 컬러�?무토 Muuto. 길이 160cm, 495유로.

2 욕실 매트�?미소�?Missoni. 지�?80cm, 179유로.

3,4 �?쿠션 ‘카라카�?Caracas’와 ‘하바나 Havana’는 블룸 Bloom 컬렉션으�?가브리�?파리 Gabrielle Paris. 40×65cm 44유로, 50×50cm 34유로.

5 블로�?유리 꽃병 ‘스피너�?Spinus’는 해비태트. 높이 22.5cm, 29유로.

6 테라코타 꽃병 ‘시�?Simmer’는 해비태트. 높이 39cm, 39유로.

7 사암 꽃병은 플뢰. 높이 27cm, 22.90유로.

8 비스코스 태피스트리는 HK 리빙 제품으로 �?�?리퍼블릭에서 판매. 240×150cm, 749유로.

9 리사이클링의 유리섬유 상판으로 �?낮은 테이�?‘보�?Bowy’는 파트리시�?우르키올�?디자인으�?까시�? 지�?70cm, 1625유로.
벽에 칠한 매트�?페인�?‘스와 사주’는 �?페탈 Doux Petale. 2.5리터�?105유로. 메리�?카레르는 �?페탈. 2.5리터�?98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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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은 — Mon, 10 Aug 2020 08:00:27 +0000
식물�?함께 사는 것은 삶의 질을 더욱 풍요롭게 해준�? 마이알레에서 선보�?베르�?화분은 집에 변화를 주는 가�?손쉽�?스타일리시한 방법이다.

©bergs
클래식한 아름다움�?더한 덴마�?베르�?화분
베르그는 1942�? 빅터 베르그가 코펜하겐 근교�?�?도자�?가게를 물려받으면서 시작되었�? 그는 오랜 전쟁으로 우울�?일상�?살아사는 사람들을 위해 싱그러운 꽃과 화분�?판매하기 시작했다. 작은 화분 가게가 단숨�?많은 인기�?누리�?그는 코펜하겐�?�?번째, �?번째 가게를 연달�?열며 사업�?확장했다. 1986년에�?베르그의 2세들�?사업�?물려받았는데, 그들은 도자기의 역사와 고고학에 많은 관심을 보이�?스칸디나비아 지역의 고성�?저택들, 역사 기록 보관소를 찾아다녔�? 그리�?오래�?정원 창고에서 �?덴마�?왕가에서 사용했던 화분�?발견했고 여기에서 영감�?얻은 제품�?바로 베르그의 시그니처 화분�?코펜하겐 화분이다. 코펜하겐�?비롯�?헬레�? 시모�? 에밀리아 �?베르그의 주요 컬렉션은 고대와 중세 유럽�?디자인에�?영감�?받은 것들�?많다. 베르그의 화분은 �?좋은 점토�?고온에서 구워�?내구성이 뛰어나며 특별�?처리�?�?방수가 가능하므�?실내외에�?모두 사용하기 좋다. 점토�?높은 밀도로 화분�?생기�?서리�?견디�?하며 토질�?최상�?품질�?인해 뿌리�?공기를 공급하�?수분�?유지시켜 식물에게 최적�?성장 환경�?제공한다.
©bergs 베르그의 화분은 유약�?바른 글레이즈드 버전으로�?만나�?�?있다. 매혹적인 색채�?조합은 코펜하겐 외곽�?어촌 마을에서 영감�?받은 것으�?푸르�?바다와 화려�?집들, 반짝이는 초록�?문을 연상시키�?강렬�?색감은 전통방식으로 칠해진다�?한다. 베르그의 �?컬렉션은 마이알레�?과천 빌리지�?비롯�?새롭�?리뉴�?�?현대백화�?압구정점에서 만나�?�?있다. 장마가 끝나�?화창�?날씨가 찾아�?즈음 푸르�?식물�?가득한 마이알레�?과천 빌리지로 향�?이유가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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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은 — Tue, 07 Apr 2020 05:52:16 +0000
화분 바구�?혹은 꽃병 커버�?활용하면 재미없는 기본적인 화분�?멋스럽게 변화할 �?있다.

ÖSTLIG 외스틀리그 ©이케�?/p> 실내, 외에�?모두 사용�?�?있는 이케아의 외스틀리그 화분. 습기�?인해 바닥�?손상되지 않도�?화분 이동 받침대�?이용�?�? 1�?�?백원

FLÅDIS 플로디스 / TJILLEVIPS 실레빕스 ©이케�?/p> 손으�?직접 �?다용�?바구�?플로디스�?바구니의 손잡이가 위쪽�?향하도록 올려놓을 수도 있고 아래쪽으�?당겨 내용물이 �?보이도록 �?수도 있다. 실레빕스 역시 공예전문가가 만든 헨드메이�?제품으로 수건�?�?등은 물론 화분�?드라�?플라워를 꽂아 멋스럽게 연출�?�?있다. 사실 플로디스와 실레빕스 모두 바구�?용도�?출시�?제품이지�?화분�?넣어�?손색없는 넉넉�?크기�?밋밋�?화분에 세련스러움�?불어넣어준�?

BERÄKNA 베레크나 ©이케�?/p> �?줄기�?꽃을 꽂아두기�?�?없이 완벽�?이케아의 베레크나 꽃병. 여러모로 �?곳이 많아 집에 하나�?두면 좋다. 1�?�?백원
태피스트�?디자이너이자 핸드크래프트�?기반으로 �?�?섬유 브랜�?파이브콤마의 우븐 베이�? 태피스트�?방식으로 제작되어 평면적인 직물�?입체적이�?부피감 있는 형태�?오브제로 만들었다. 꽃을 좋아하는 이들이라�?집에 굴러다니�?유리�?하나쯤은 있을 것이�? 깔끔�?유리병에 꽃을 담아�?좋지�? 기분�?따라 가끔은 유니크한 꽃병�?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다. 이때 파이브콤마의 우븐 베이스는 유니크한 모습으로 더욱 화사�?분위기를 연출해준�? 꽃이 없다�?그냥 두어도 좋�? �?자체만으로도 충분�?오브�?역할�?해내기 때�? 카바라이프에�?판매. 10만원대~1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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