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만난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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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무늬와 색을 지닌 나무가 금속, 유리 등과 만나 다양한 쓰임새를 지닌 물건으로 태어났다.월넛으로 만든 책상에 황동 소재의 조명과 다리를 부착한 1인용 책상은 크래프트브로컴퍼니 제품. 가격 미정.  월넛 소재 합판에 금속 다리를 매치한 흔들의자 ‘버터컵 라커’는 핀치에서 판매. 1백25만원.  오크 나무에

금속으로 꾸민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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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갑고도 반짝이는 아름다움에 눈길이 가지만 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속 아이템. 그중에서도 황동은 나무, 가죽, 대리석 등 다양한 소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다채로운 공간을 완성한다. Dining RoomBrass x Wood 황동과 나무의 조합. 나무 테이블이나 나무 마감의 공간에 황동 아이템이 놓였을 때 황동 특유의 중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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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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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금속 생활용품 브랜드 후타가미의 황동 냄비 받침 시리즈를 소개한다. 후타가미 Futagami는100년의 역사를 지닌 일본의 금속 생활용품 브랜드. 달, 태양, 별을 모티프로 한 황동 냄비 받침 시리즈는 르네상스의 화려함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통과 모던함이 조화를 이룬 아이템으로 특별한 식탁 분위기를 연출기에 충분하다.  문의